00:00국민의힘에서 친한계 징계 문제로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00:04장동혁 대표가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00:09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명청대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00:13보도에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8친한동원계 김동혁 전 최고위원에게 중징계를 권고한 당무감사위원회 결정에
00:2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도부가 관여한 바 없다고 거리를 뒀습니다.
00:27하지만 당이 하나로 뭉쳐싸워야 할 때 단일 대우를 흐트러뜨리는 해당 행위에는
00:33엄정조치가 마땅하다며 당무의 결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00:50하지만 당 한팎 파열음은 커지고 있습니다.
00:52김 전 최고위원은 징계 사회로 꼽힌 손바닥에 왕자를 쓴 분이라는 발언은
00:57종교 행위가 아니라 무속이라고 반박했고
01:00의원단체 SNS방에서도 선거를 앞두고 당 운영기조 전원을 모색해야 하는 이때
01:06적절했느냐를 두고 감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01:09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이런 경우에 윤리위의 징계 사항입니다.
01:18당무감사위원회는 아마 규정에 따라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1:23이 정도의 비판에 대해서도 우리 당이 수용하지 못하면 동의가 어려운 측면이 있고요.
01:30민주당도 최고위원 3명을 뽑는 다음 달 보궐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01:34이권태 강득구 의원과 유동철 부산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친명계
01:39은정복 이성현 의원은 당권파로 분류돼 이른바 명청 대리전이 성사됐습니다.
01:45가공된 프레임일 뿐이라는 반박이 나오지만
01:48친소관계는 있을 수 있죠. 조금 더 가까운 사람이 있을 수 있고
01:51거리가 조금 먼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렇게 구별을 하는 것은 사실과도 다릅니다.
01:57명통 직통 정부와 엇박자 등 후보들 출사표부터가 노골적입니다.
02:01공교로운 시기 거대 양당 대표가 나란히 시험대에 섰습니다.
02:06당내 역학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향후 리더십이 좌우될 수밖에 없습니다.
02:11YTN 박정연입니다.
02:12MBC 뉴스 박정연입니다.
02:17MBC 뉴스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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