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생중계 업무보고. 어제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탈모는 이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건강보험 지원을 검토해 보라는 건데, 야당은 건보 재정이 고갈인 상황에서 이른바 모퓰리즘으로 시스템을 망가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목소리로 오늘 정치온 시작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 혹시 검토해 보셨어요?]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중략)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의 경우엔 의학적인 치료하고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보 급여는 하고 있진 않은데…]
[이재명 / 대통령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옛날에는 이걸 미용이라고 봤는데 요새는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요?]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탈모 시술을 받아보고 탈모 약을 먹고 있는데 전과 후의 느끼는 차이가 상당히 크긴 크거든요. 그래서 저는 효능감은 있는 정책이다.]
[조응천 / 전 국회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중증 혹은 난치병 그걸 개인이 다 부담하게 하면 돈이 없어서 달리 대책이 없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게 건강보험이에요. 비만, 모발. 좋죠, 해 주면. 우리나라에 가스가 빵빵 터지고 석유가 막 나서 그걸로 될 수 있으면 해야죠. (그러니까 재정만 건전하면.) 그런데 언제 고갈되느니 마느니 지금 그러고 있는데…]
민주당 복기왕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는 이제는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면서 건보 적용을 검토해보라고 어제 얘기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2년 대선에서 탈모 공약을 내세웠다가 지난 대선에서는 빠졌어요. 복 의원님께서는 숱이 워낙 많으셔서 탈모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실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복기왕]
머리가 커서 숱이 많아 보이는 경향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지난 대선 때는 다양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7164444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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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생중계 업무보고. 어제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탈모는 이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건강보험 지원을 검토해 보라는 건데, 야당은 건보 재정이 고갈인 상황에서 이른바 모퓰리즘으로 시스템을 망가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 목소리로 오늘 정치온 시작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 혹시 검토해 보셨어요?]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중략)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탈모의 경우엔 의학적인 치료하고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보 급여는 하고 있진 않은데…]
[이재명 / 대통령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 : 옛날에는 이걸 미용이라고 봤는데 요새는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요?]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탈모 시술을 받아보고 탈모 약을 먹고 있는데 전과 후의 느끼는 차이가 상당히 크긴 크거든요. 그래서 저는 효능감은 있는 정책이다.]
[조응천 / 전 국회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중증 혹은 난치병 그걸 개인이 다 부담하게 하면 돈이 없어서 달리 대책이 없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게 건강보험이에요. 비만, 모발. 좋죠, 해 주면. 우리나라에 가스가 빵빵 터지고 석유가 막 나서 그걸로 될 수 있으면 해야죠. (그러니까 재정만 건전하면.) 그런데 언제 고갈되느니 마느니 지금 그러고 있는데…]
민주당 복기왕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탈모는 이제는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면서 건보 적용을 검토해보라고 어제 얘기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2년 대선에서 탈모 공약을 내세웠다가 지난 대선에서는 빠졌어요. 복 의원님께서는 숱이 워낙 많으셔서 탈모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실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복기왕]
머리가 커서 숱이 많아 보이는 경향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지난 대선 때는 다양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7164444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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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생중계 업무보고 어제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0:13이재명을 뽑는다고요? 이재명은 힘든 겁니다. 앞으로 제대로. 힘든다 이재명. 나의 머리를.
00:24탈모는 이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건강보험 지원을 검토해보라는 건데 야당은 권고 재정이 고갈인 상황에서 이른바 모퓰리즘으로 시스템을 망가뜨린다고 비판했습니다.
00:41그 목소리로 오늘 정치원 시작합니다.
00:46탈모도 병의 일부 아니냐. 저런 분들이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요.
00:52그거 혹시 검토해보고 있었어요?
00:54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그런 탈모의 경우에는 이제 의학적인 치료하고는 연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검토급연을 하고 있지는 않은데
01:03옛날에는 이걸 미용이라고 봤는데 요새는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인 것 같은데요.
01:13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탈모 시술을 받아보고 탈모약을 먹고 있는데
01:20전과 후에 느끼는 차이가 상당히 크긴 커요.
01:24그래서 저는 효능감은 있는 정책이다.
01:27저도 멋있습니다.
01:29다들 걱정하는데.
01:30중증 혹은 난치병.
01:34그런데 그걸 개인이 다 부담하게 하면 돈이 없어서 달리 대책이 없는.
01:39그렇죠.
01:39이런 분들을 위해서 일단 만들 수 있는 건강보험이에요.
01:43비만, 모발.
01:44좋죠.
01:45그거 해주면 우리나라에 가스가 빵빵 터지고 석유가 막 나가지고
01:49그걸로 될 수 있으면 환불해야죠.
01:53그러니까 뭐 재정만 운전하면.
01:55그런데 뭐 언제 고갈되느니 마느니 지금 그러고 있는데.
02:02민주당 복귀왕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함께합니다.
02:06어서 오세요.
02:07안녕하세요.
02:07안녕하세요.
02:07이재명 대통령이 탈모는 이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면서
02:13건보 적용을 검토해보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02:16이재명 대통령 지난 2022년 대선에서 탈모 공약을 내세웠다가
02:20지난 대선에서는 빠졌어요.
02:23고기 의원님께서는 수치 워낙 많으셔서
02:24탈모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으실 것 같긴 한데
02:27어떻게 보십니까?
02:28뭐 머리가 좀 커서 숱이 많아 보이는 경향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만
02:33지난 대선 때는 사실 다양한 공약들로 해서
02:39워낙 박빙의 승부였었기 때문에
02:41실제 실현 불가능한 공약들도 많이 제출이 됐고
02:47아마 양쪽 다 마찬가지였나 싶습니다.
02:50그런 과정에서 탈모가 있는 젊은 층들에게
02:54나름대로 호수력이 있는 공약이다.
02:56그리고 또 약간 뒤처진 후보 같은 경우에는
03:01어떤 논란을 불러일으킬 때
03:04본인의 이름이 많이 거명되면서 표에 좀 유리하지 않을까
03:08이런 생각 속에서 탈모에 대한 건보지원안을 내놨던 것 같은데요.
03:15사실 바로 직전에 개엄 이후에 선거 같은 경우는
03:20굉장히 안정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선거가 진행됐기 때문에
03:24논란이 될 만한 꼬리를 제공할 이유가 없지요.
03:28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당선되는 선거에서는 공약으로 안 냈었는데
03:33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놈으로서 한번 내놨던 공약을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
03:39저는 그런 모습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03:43무책임한 정치인에서 약속시키는 정치인으로 변해나가는
03:47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참 수정합니다.
03:55정치인에서가 아니라 무책임한 정치 문화에서 책임지려고 하는 정치 문화를
04:00만들어 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 쪽에서 긍정성이 있다면
04:04마찬가지로 현재 우리 재정이 좀 더 풍부하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04:10대통령께서도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일정 정도 한계를 정해놓고
04:15지원하는 것까지도 한번 검토를 해봐라라는 거예요.
04:19검토를 해봐라라고 하는 것은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한번 방안을 찾아보자라는 거지
04:27해라라는 게 아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상 하자라는 것과
04:32검토하자라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기 때문에
04:35강압적 지시가 아니다.
04:36그렇습니다. 이건 한번 방안을 찾을 수 있으면 찾아보자라는 겁니다.
04:40탈모를 잘 아는 정치인 박주민 의원은 효능감 있는 정책일 수 있다
04:45이런 의견을 주시긴 했는데 오늘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라디오에 나와서
04:49아무래도 이 건보 재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04:52좀 신중한 입장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04:54상식적으로 보면 안 되는 거죠. 안 되는 건데
04:58지금 이 일이 일어나고 제가 물어봤어요.
05:01우리 제 방에 같이 일하는 비서관들 20, 30대는 다 약 먹어요.
05:05치료 약 다 먹습니다. 우리 아들들한테 말해도 두 놈 다 먹는데요.
05:11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굉장히 탈모에 민감하고
05:15탈모 치료, 이게 치료도 되고 예방도 되는 약이거든요.
05:19그런데 이게 한번 병원에 가면 이게 진료비 자체도 비급여예요.
05:25그러니까 한 15,000원씩 들고 약값은 정품을 쓰면 한 달 먹는데 6, 7만 원.
05:32카피가 요즘 대부분 카피인데 카피 약도 2만 원, 3만 원 한다는 거예요.
05:37그러니까 젊은 친구들에게 있어서는 20, 30대에게 있어서는 요즘 상비약처럼 됐는데
05:42좀 부담이 되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그걸 잘 아니까 공략을 한 겁니다.
05:49그런데 사실은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제 굉장히 당황하더라고요.
05:54이게 생명에 지장이 없고 생명에 지장이 있는 이런 것도
05:58암이라든지 난치평이라든지 이런 것도 지금 아직 보험 혜택을 못 주고 있는데
06:02그럼 난감해야 하는데 오늘 또 아침 뉴스에 나와서는 본격적으로 재정 얘기를 하더라고요.
06:09재정으로 감당할 수가 없거든요.
06:11지금 건보재정이 내년이면 적자입니다.
06:14이대로 가면 2033년이면 완전히 고갈이 된다는 거 아닙니까?
06:18그런 상황인데 대통령이 청년들이 좋아할 걸 한편으로 보면
06:23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06:26달콤한 말씀을 하신 거예요.
06:29그리고는 책임 못 지는 거예요.
06:31그런데 이걸 책임지려고 하면 나라의 건보재정이 완전히 고갈이 나가나
06:37이게 재정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쪽으로 지원하려면
06:40암 지원하거나 보험하는 걸 빼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06:44완전 건보 시스템이 무너지는 얘기인데
06:47대통령의 입장에서 말씀하실 때는 이것저것 좀 따져보고
06:53좀 신중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6:57탈모고 비만이고 다 건강보험 지원해주면 좋겠지만
07:00재정이라는 현실성을 감안해야 한다라는 입장 주셨습니다.
07:04다음 키워드에서 업무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7:11계속되는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불륜을 다루는 드라마죠.
07:16사랑과 전쟁이 바람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는 취지에 언급을 했는데요.
07:21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7:26들어보시죠.
07:29공항 운영은 안 되는 거고
07:32또 그거는 여객들에게 굉장한 불편을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07:38전수 개장은 사실은 불가능합니다.
07:43권한을 행사하면서 자리가 주는 온갖 명예와 혜택을 다 누리면서
07:48책임은 다하지 않겠다는 그런 태도는 정말 천하의 도둑은 심부 아닙니까?
07:53공항공사 사장은 처음에는 자기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다가
07:56나중에는 그건 세관이 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07:59MOU 체결해서 공항공사 하는 게 맞는데?
08:02라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08:03범죄를 대통령이 가르쳐주셨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08:08그러면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우는 법을 가르치는 거야?
08:16방금들어는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08:19특검이 밝힌 내용인데요.
08:20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출석을 요청했지만
08:23김 의원이 불응했다.
08:25그리고 그래서 특검이 재출석을 요청할 거라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8:30오늘 특검이 김기현 의원의 주거지와 국회 방어처
08:34또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을 했는데요.
08:37김기현 의원이 출석 요청에는 불응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08:41김기현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 씨에게
08:45로저비비의 가방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죠.
08:48이와 관련한 압수수색이 오늘 진행이 됐고
08:50특검의 출석 요청에는 불응했다는 속보 전해드립니다.
08:54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9:00앞서 대통령 업무 보고 내용 영상으로 전해드렸습니다.
09:04SNS에 책갈피 달러를 전수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09:09오히려 대통령 발언으로 범죄수법이 알려져서 걱정이라고 밝힌
09:13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서 아마 언급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09:18드라마 사랑과 전쟁이 바람피우는 법 가르쳐주는 거 아니지 않냐
09:23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9:25비유를 참 재미있게 잘 아시는데
09:27오늘도 저희 상임위에서 그런 이야기에 대한 갑론을박이 좀 있었습니다.
09:33대통령이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는 그동안에는 굉장히 딱딱하고 형식적이고
09:39그리고 비공개로 진행이 됐었는데
09:42이것이 전 국민들에게 중개 형태로 해서 공개가 되고 있고
09:46그리고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도 공부를 안 하고 나올 도리가 없는 것이고
09:51보고하는 사람도 당연히 공부를 훨씬 더 깊게 해야 되는 거고
09:56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공항 검색대에서의 검색에 대해서 물어본 거예요.
10:02외화 밀반출이나 이런 것들이 혹시 세울 수 있는 구멍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10:07이거를 자기 업무가 아니다.
10:11오늘도 사실 자기 업무가 아니다라는 투로 변명을 하던데
10:16다시 한 번 또 반박하는 입장을 냈더라고요.
10:18그렇습니다. 굉장히 무책임한 거죠. 잘못된 것이죠.
10:22그리고 공공기관의 대변인 홍보실 제도를 두는 것은
10:26공공기관장이나 공공기관이 주장하려고 하는 것을
10:30공공기관장의 개인의 SNS나 이것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10:34공식적인 홍보나 공보의 기능을 통해서 공공기관의 입장을 내는 것인데
10:40이것을 굉장히 사적으로 해석하더라고요.
10:43그래서 사적인 SNS에 그것도 우리 국토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시간에
10:49그 자리에 참석해서 그런 SNS를 올리는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10:53다 모를 수 있죠.
10:57저희가 요청을 했어요. 검색 요청을 해봐라. 검색을 해봐라.
11:01몇 장까지 되는지. 그런데 말을 못해요.
11:0450장 이상 대략 한 50장 이상부터는 다 되는데
11:08말하면 자칫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11:10이게 이제 의원들이 그것에 대한 실험을 해서 알려달라고 얘기해도
11:17이학재 사장한테 밑보일까 봐 무서워서 못하는 거죠.
11:22잘못된 거 아니겠습니까?
11:24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실제 책갈피에 돈 한두 장을 끼워서 갈 때는
11:29검색하기 어렵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기술을 더 발전시킬 것인가
11:34라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 것이고
11:39그리고 세관과 공안공사 간의 업무 간의 위탁이니 MOU니
11:45이런 것들이 좀 불분명하다.
11:47책임 소지가 불분명하다라고 하면 그 부분은 제도적 보완을 하면 되는 것인데
11:51저분 같은 경우는 그 일을 책임지고 하는 공공기관장 공직자인데
11:55마치 정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11:59저분이 뭐 인천시장을 출마한다 이런 설이 있던데
12:02마침 대통령이 딱 때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까
12:05이참에 한번 정치적으로 나도 커볼까?
12:08이렇게 대응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12:11정말로 부적절한 공직자의 모습 아닌가 싶습니다.
12:14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정치적 체급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12:18지금 이렇게 대통령에게 반박하는 것 아니냐
12:20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12:21어떻게 보세요?
12:23그날 업무보고 때 얘기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12:27그런데 외환관리법상 지금 달람 일반출을 감독하고
12:33적발해내고 하는 건 관세청의 업무는 맞아요.
12:37다만 지금 엑스레이 투시기를 공항에서는
12:40공항공사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2:42엑스레이 투시기를 통해서 하다 보면
12:45달람 일반출도 잡아내는 거예요.
12:48잡아내면 그걸 관세청에 신고하게 돼 있거든요.
12:50그러니까 그게 법적으로는 관세청 일이 맞지만
12:55MOU를 맺어서 지금 한국공항공사가 대행해지는 업무입니다.
13:00그 얘기를 한 건데 그보다도 저는 그 부분들과 관련해서는
13:04대통령이 지적한 부분들 사실은 그거 아니었으면 저도 몰랐거든요.
13:10책갈피 속에 달러를 이렇게 넣어가면 이게 투시기에 안 걸린다는 거 물론
13:14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13:16그런 맥락에서 이거 자칫하다 보면 이게 모방 범죄를 일으킬 수 있지 않느냐
13:22이런 원론적인 걸 했는데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기분 나쁘셨을 거예요.
13:28그러니까 사랑의 전쟁을 보면 이거는 바람피우는 법 가르쳐주냐
13:32이런 식으로 이게 맞는 비유는 아닌데 한 방 더 쏘아붙이는 거죠.
13:36그런데 꼭 대통령께서 구태에 그럴 필요가 있냐.
13:39저는 업무보고 생중계하는 거 한편은 좋은 측면이 있어요.
13:44국민들과 소통 기여되고 알 권리도 바라보는데
13:49지금 대통령이 하는 걸 보면 사실은 이렇잖아요.
13:53그러니까 전 정권에 임명한 단체장이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14:01아주 모질게 조롱하고 혼내준다는 게 국민들 보기에는 딱 그렇게 와닿잖아요.
14:07와닿고 또 어떤 사람들은 과잉해서 띄워서 다음 지방선거에 내보내는 그런 것도 있고
14:13그런데 그것보다 더 문제는 이대로 가면 저는 리더십 중에 가장 조심해야 될 리더십이
14:20만기칠남 리더십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다 알아.
14:24그리고 내가 하는 건 뭐든지 좋은 거야.
14:26그러니까 지금 넷플릭스보다도 인기가 더 있다고 대통령이 계속 하시면서
14:31이 생방송에서 자화자찬하시는데 이렇게 되면 공직자리나 단체장들이 대통령 입맛 쳐다보게 됩니다.
14:39이 부작용을 대통령이 생각하셔야 돼요.
14:41그래서 가능하면 지도자들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걸 많이 해야 되거든요.
14:47그런데 우리 대통령도 윤석열 대통령하고 다른 듯 닮았어요.
14:52저는 보니까 저것도 만기칠남형 리더십이라는 측면에서는 윤석열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비슷하구나 이런 우려를 드는 겁니다.
15:00그런 면에서 좀 말씀을 좀 아끼셨으면 좋겠다.
15:04그리고 생방송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라는 얘기를 제가 드리고 싶어요.
15:09넷플릭스보다 더 재미있다고 대통령이 말한 생중계 업무보고의 장단점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15:15잠시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5:17법무부가 론스타의 투자 분쟁 소송 비용 74억 전액을 환수했다고 조금 전에 밝혔습니다.
15:24최근 국제 투자 분쟁 판정의 정정 절차 및 취소 절차에 따라서
15:30이에 소요된 정부의 소송 비용 합계 총 74억 7천여만 원을 모두 환수받았다라는 속보 전해드립니다.
15:38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5:41다음 주제 이어가겠습니다.
15:45오늘 국회에서는 쿠팡의 개인정보유출사태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15:50김범석 의장은 나오지 않았고 영어 듣기평가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15:55그 현장 보고 오시죠.
15:56왜 김범석 씨 안 나오는지 간단히 한번 입장 밝혀주십시오.
16:03I'm happy to be here.
16:05I'm happy to be here.
16:07자리에서 쿠팡 한국의 대표이사로서
16:09위원장님 이런 거 이런 의미 없는 답변이 아닌 건 좀
16:13이거 삭제해드리겠습니다.
16:14삭제해드리고 해피 to be here 이런 거 번역하시겠습니까 통역
16:18As you are aware I am the CEO of 쿠팡 Korea
16:23and I am the executive that's managing this issue.
16:27제가 번역해드릴게요.
16:28내가 사장이다 나한테 질문해라 이 말 하신 건데
16:30그램 매티스님께서는 물론 장모님 처제 아내 안녕하세요 정도의 한국어를 구사하시지만
16:40사실 여기서 의원님들이 논의하시는 내용들을 알아들으실 수는 없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16:45김병기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탁 내용이 있다는데
16:52이거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16:53저는 김병기 의원님이 우리 정인으로 나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16:58이게 뭐 정쟁이에요.
17:00이게 뭐 정쟁입니까
17:02가만히 계세요.
17:05언론 보도대로 다 한다면 지금 증인 다 요청하고 이러면
17:10대한민국 국회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17:15네. 김범석 의장 등 핵심 증인은 불출석해서 맹탕 청문회 우려가 나왔는데
17:21김범석 의장 왜 나오지 않았냐 이 불참 이유를 물었더니
17:25I'm happy to be here 이런 엉뚱한 대답을 내놨습니다.
17:29이게 예상됐던 일이긴 해요.
17:31이게 우리 국회 상임위 혹은 청문회 운영 시스템을 바꿔야 되는 것인데
17:37이제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우리 한국어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증인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17:42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로운 대안이 좀 만들어져야 되는데
17:48우리가 여야 싸우느라고 지금 그런 대안을 만들어내고 있지 못해서
17:52스스로 좀 부끄러운 한 장면의 하나가 아닌가 싶고요.
17:57쿠팡이 글로벌 기업이다라고 하는데
17:59실제 전체 매출의 90%를 우리 한국에서 내고 있고
18:04그러면서 대한민국 국회가 우리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묻고 싶어서
18:10대표를 부르는데 글로벌이라 외국 나가 있다.
18:14이건 도망가는 거 아닙니까?
18:16이건 아니라고 봐요.
18:17우리 국민들이 새벽 로켓 쿠팡
18:21아 이건 좀 약간의 문제는 있는데
18:24하지만 편리해서 시키지 않습니까
18:26그런데 어느 한순간 쿠팡은 우리 국민들이
18:31쿠팡은 안 되겠어 하는 순간 바로 문 닫게 될 겁니다.
18:34저는 그런 정도의 저력을 갖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라고 생각하고
18:38우리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 아닙니까
18:40저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고
18:43저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가 한 목소리로 쿠팡을 꾸짖고
18:48책임에 대해서 저는 물어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18:53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18:56지금 국민의힘에서도 동의할 텐데
18:58문제는 이 문제에 초점을 흐르게 하는 겁니다.
19:03예를 들어서 김병기 대표가 쿠팡의 전 대표랑 밥을 먹었다.
19:09밥을 먹을 수 있죠.
19:10그런데 그것 때문에 이 쿠팡 사태의 모든 책임이
19:15김병기에게 있는 것처럼 지금 호도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9:19저는 이런 국면을 누가 만들었을까
19:22아마 쿠팡 정도의 규모 있는 회사라면
19:25그런 정도의 작업은 가능한 것 아닌가
19:29대관 업무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19:31할터인데 여야를 막론하고 대관 업무를 합니다.
19:35그런 사람들이 그런 정보를 주면서
19:37김병기도 우리랑 밥 먹었으니까
19:39이거 한 변 뜰 거야.
19:42이렇게 됐을 거라고 추정이 돼요.
19:44오찬 회동 논란을 쿠팡 측에서 만들었을 수도 있다라고 의심하시는 거예요.
19:48저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19:49높다고 봐요.
19:50그러면 저는 지금은 쿠팡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 중심으로
19:55고요한 그 청문회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19:57그리고 별도로 이런 부분이 있다라고 한다면
20:00이건 윤리위원회, 국회 윤리위원회의 사실상의 문제가 있으니까
20:05재소를 하면 밝혀지지 않겠습니까.
20:08그런데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
20:11이 부분은 쿠팡 청문회가 아니라 김병기 청문회로
20:14그리고 쿠팡과 김병기의 어떤 연루설 이것으로 변질되고 있다.
20:19그러면 우리는 쿠팡에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서 한 발자국도 전진할 수 없다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20:26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쿠팡 전 대표와 오찬 회동을 했다.
20:30이 논란에 대해서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는
20:33나는 3만 8천 원짜리 파스타를 주문했을 뿐이고
20:36원래 꼭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해명을 내놨거든요.
20:40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0:41우선은 쿠팡이 글로벌 기업이잖아요.
20:44미국의 증시에 상장돼 있는 기업이에요.
20:47그래서 정치권이나 권력에서 문 닫게 만들겠다.
20:51이런 말은 조심해야 된다고 봐요.
20:53그러면 지금 이 사태를 외국에서 다 보고 있거든요, 기업들이.
20:58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을 보완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어 놓지 않고
21:04이게 유출되도록 만든 것에 대해서는 호되게 질책하고 원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21:10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죠.
21:12지금 얼마 전에 어디죠?
21:18여러 가지가 나왔잖아요, 이미 유출된 거는.
21:21그런 상황인데 지금 계속 나올 때마다 탓하고 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고요.
21:27그다음에 김병기 원내대표와 관련해서는
21:30민주당이 저렇게 대응하면 안 돼요.
21:33이걸 무슨 야당이 터뜨린 것도 아닌데
21:35이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 제기됐으면
21:38아니, 우리 국정감사 앞두고
21:41국정감사 대상기관의 CEO를
21:45거대 여당의 원내대표가 만나서 밥 먹는 것 자체만으로도 잘못된 거잖아요.
21:51그런데 그 자리에서 인사 청탁했다는 거 아니에요.
21:53그러면 우선은 부적절한 거였다.
21:56정말 잘못했다, 미안하다.
21:59그리고 여기에 문제가 있으면
22:01내가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거라도 진실 국민들한테 밝히고 하겠다.
22:05이렇게 해놓고 야당한테
22:07이 청문회는 쿠팡에 대해서 하는 거 아니냐.
22:12자꾸 이런 거 가지고 물타기 하지 마.
22:14나는 여기까지는 좋은데
22:16아니, 김병기 대표 마치 잘한 것처럼 잘했나요?
22:19아니, 국정감사 앞두고 피감기관에 CEO를 파고
22:2470만 원씩 대 계산했다고 그러더라고요.
22:27몇 명이 앉아서.
22:28그렇게 먹고 그리고는 인사 청탁까지 해놓고는
22:31나는 파스터밖에 안 먹어서 3만 8천이나
22:34이러니까 국민들이 국회를 우습게 보는 거란 말이에요.
22:38저는 민주당에 해명하거나
22:42국민의힘에 몰아세우는 이 자세가 잘못됐다, 저는 봐요.
22:46김병기 원내대표.
22:47하지만 말씀 더 드리면 그와 더불어서 또 국민의힘의 어느 의원님도 밥 먹었다.
22:53나는 정식 먹었다.
22:54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22:56결국 그러면 쿠팡을 개선하는 게 아니라
22:58아, 쿠팡 개선 못하겠구나.
23:01정치인들이 다 한솥밥에 다 물들어 있구나라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23:06저는 이런 정쟁은 정쟁대로 별도로 하고
23:09쿠팡을 개선하는 부분은 고유하게 그대로 좀 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3:14알겠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오후 2시에 예정됐던 공개 일정을 취소했는데요.
23:18추가 입장에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23:19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겠습니다.
23:26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만나 통일교 특검법 발의에 이견이 없다고 했는데요.
23:31추천권을 제외하고 80% 합의를 이뤘다는 겁니다.
23:35들어보시죠.
23:38더불어민주당의 뻔뻔함과 내로남불이 극에 달했습니다.
23:42민주당을 수사하는 특검은 무조건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23:47그러나 특검은 민주당의 신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23:53국민의힘과 국민의힘과는 이견이 없기 때문에
23:56이 법을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힘을 합칠 생각입니다.
24:00하지만 앞서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라고 했죠.
24:09국민의힘의 통일교 특검 주장은 절대 수용불가하고
24:14일고의 가치도 없다. 언감생심 꿈에도 꾸지 말라.
24:21언감생심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24:23자당의 3선 의원이자 장관인 사람이 종교단체에서 돈 받았다는 의혹으로 사퇴한 상황인데
24:31거기다 언감생심 갖다 붙이는 것은 기본적 언어 능력의 부재다.
24:38특검법에 대한 이야기 듣고 오셨는데요.
24:41잠시 업무보고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4:43정부의 생중계 업무보고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24:46행안부 업무보고장입니다. 들어보시죠.
24:49협무하고도 관계가 있는데
24:52이거 우리 사회의 혐오 표현, 혐오 현수막 이거 정말 문제잖아요.
24:58네.
25:00일단은 혐오 현수막 문제는 지금 친척이 어떻습니까?
25:06지금 대통령 지시 이후에 가이드라인을 지방정부에 다 보냈고요.
25:13거기에 따라서 지방정부들이 우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25:17전 지방정부가 다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광주 광산이라든가 서울 성동구, 강북구 이런 데에서는
25:275개 광고물 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25:34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5개 광고물법이 개정이 안 됐고요. 아마 내년 초에 될 것 같은데요.
25:42그리고 정당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소의 한계가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25:51정당법은 5개 광고물법에 구애되지 않는다. 지금 그런 내용이잖아요.
25:56정당법은 5개 광고물법에 대한 예외는 내용을 지 마음대로 막 써도 된다가 아니고
26:10네. 그렇습니다.
26:125개 광고물 단속법에 의하면 개시 장소를 제한하게 되어 있잖아요.
26:16네.
26:16그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게 정당법인 것 같아요.
26:19그렇습니다.
26:21그런데 그러면 개시 장소, 5개 광고물의 개시 장소에는
26:28그 시민들이 볼 때 눈살 지푸려지는 이런 거 붙이는 게 허용이 되냐?
26:36그 내용에 대해서 이제 단속하는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보여주고
26:42그러니까요. 지금까지는 무조건 다 방치해놓으니까 별 해계한 걸 다 붙여놓는데
26:45그거는 사실은 방치해놓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26:51예를 들면 개인의 자유라는 거하고 공익이라고 하는 게 충돌하거나 할 경우에
26:56경계를 정해야 되는데 정당이 붙이는 거니까 무한대로 아무렇게나 막 해계하게
27:01국민들 눈살 지푸린 거 무제한으로 붙여도 된다.
27:05공익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거나
27:08너무 그렇게 아니라 저는 정부에서 일종의 전에 한 말 얘기했잖아요.
27:16국무회의에서.
27:17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이것까지는 단속해라.
27:22단속하는 것이 맞다고 해줘야 지방정부도 마음 편하게 하고
27:26그런데 그런 거 단속하면 경찰에 막 고발 들어오고 그러잖아요.
27:29그런데 경찰의 태도도 또 중요하단 말이에요.
27:31그런 거 한다고 단속했다가 공무원 불러다 조사하고 괜히 괴롭히다가
27:36나중에 한참 있다가 무혐의하고 이러놓으면 공무원들이 스트레스하여서 일을 할 수가 없잖아요.
27:43경찰도 합리적 판단을 해서 보나 보나 제물 송기 이런 걸 고소하고 그러잖아요.
27:50그런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그걸 입거나 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죠.
27:54네. 알겠습니다.
27:56그래서 대통령님 그 법에 5개 광고물법에 지금 명시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28:03바로 철거를 하고요.
28:05그런 규정이 해석이 필요한 부분에는 그걸 개시 중지를 해서 띄워서 보관하고 있어라.
28:13그래서 재물 송기라든가 이런 시비가 안 걸리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8:20하여튼 이 행정적인 틈새를 의미해가지고 온 동네 온 사회를 수치스럽게 만들고
28:29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고 하는 거는 그건 권한 남용이지 권리 남용이죠.
28:35그리고 요즘 경찰이 잘 처리하고 있는 것 같긴 하던데
28:43관광객들한테 면전에 대고 모욕 주고 하는 거 국가 품격 문제 아닙니까?
28:51네. 그렇습니다.
28:51그래서 저희가 그 집회 신고 단계부터 그 다음에 집회 진행 단계 이렇게 엄격하게 관리를 해서 지금 많이 줄어든.
28:59요즘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29:00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후에 그런 명예훼손이나 모욕 그다음에 업무방해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9:09그 영업소 근처에서 지나치게 고음으로 방송에서 업무방해하는 거 이런 것도 강력하게 단속을 하십시오.
29:21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9:21자기 의사표현을 하는데 적정한 정도로 하면 되지 그걸 영업 방해하려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29:28네.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29:29뭐든지 적정한 선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9:35그리고 행안부 업무 중에 이게 민원 처리를 원스톱으로 하겠다는 건 매우 좋은 태도 같습니다.
29:43행정안전부 업무 보고 듣고 오셨습니다.
29:52저희는 두 분과의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29:54통일교 특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9:56통일교와 연관이 있다는 정치인들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그 파장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30:01나경원 의원과 정원호 구청장 어떻게 해명을 했을까요?
30:05들어보시죠.
30:05천정궁에 방문한 것만 봤지 금품 전달을 본 건 아니다.
30:12참 어이가 없다는 말씀 이상 더 이상 드릴 거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30:17가게는 가셨어요?
30:18제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다고요.
30:22저는 통일교 교리도 잘 모르고요.
30:25동네의 행사.
30:27이게 구청 마당에 구청 바로 옆의 건물에서 열린 행사라
30:32제가 구에 열리는 행사는 다 참여하죠.
30:36그래서 참여해서 의례적인 축사를 한 거고
30:38또한 도움도 받은 적 없습니다.
30:41그런가 하면 통일교의 전방위적인 로비 정황은
30:44윤영호 전 본부장의 통화 녹취록으로 알려졌죠.
30:47통화 상대였던 이현영 전 천주평화연합회장이
30:50어제 한학자 총재 재판에 나왔는데
30:52두 사람 사이 거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30:55이 씨는 이건 물귀신 작전이라며
30:58한 총재가 지시하지 않은 윤 전 본부장의 개인 일탈이
31:02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1:04반면 피고인석에 있던 윤 전 본부장
31:06물귀신이라지만 저는 개그 콘서트 같다며
31:09통일교의 정치권 로비가 한학자 총재 지시 없이
31:13자신이 독단적으로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31:18내년 지방선거 후보분들이 통일교와 연관돼 있다는 의혹
31:25오늘 나경원 의원과 정원호 구청장이 잇따라 해명을 내놨습니다.
31:28통일교가 과거에는 이단이다.
31:35그래서 굉장히 터부시도 했다가
31:37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한 종교의 한 부분으로
31:44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었거든요.
31:47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정치인들도 많은 분들이
31:51거기랑 직간접적인 관계들이 맺어지지 않았을까라는 것은
31:56어찌 보면 당연한 모습인데
31:58지역행사에 가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입장이신가요?
32:01그런 과정에서 보면 지역행사들은 아니든 가요.
32:04과거에 신천지 행사에 황우려 전 국민의힘 전시인의 대표께서도 가셨어요.
32:14그분은 기독교의 장모님이시거든요.
32:16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와 무관하게
32:18사실 대중이 모인 곳에는 정당은 찾아가야 되는데
32:22동네에 있는 어떤 행사를 하는데
32:25구청장이나 이런 사람들이 안 가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32:27그리고 그 통일교 본산에 있는 곳에
32:32일종의 관광지처럼 한번 들려보자라고 하면
32:35굳이 안 들릴 이유도 없을 것이고
32:37그런데 이것이 이제 모두가 다 이상한 거 아니냐라고 해서
32:42서로 공격하고 물타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32:46지금 이 부분은 특검 관련해서
32:50통일교와 윤석열의 유착관계를 우리가 따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2:55여기에서 민주당도 보니까 관계가 있네라고 하면서
33:00그러면 다 따져보자라고
33:03일종의 물타기 과정이라고 봐요.
33:08이런 부분은 여든 야든 정치권 모두가 득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33:12그리고 이 부분은 진행된다고 하면 저는 별개로 진행되는 게 맞다.
33:18누구를 옹호하고 변호하고 그럴 생각 전혀 없어요.
33:21만약에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하면 별개로 가고
33:23이것과 관련된 윤석열 정부의 어떤 부적절함이 있다고 하면
33:27그건 그대로 진행시키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33:30지금 보면 특검을 통해서 이 문제를
33:36어떤 현재의 전국의 전면으로 부각시키려고 하는
33:41이런 의도들이 보여서
33:44저는 그런 의도가 너무나 뻔히 보이기 때문에
33:47민주당에서 이것을 정상적인 어떤
33:50전국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제안이 아닌
33:52또 다른 정쟁을 유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
33:57응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33:59응하기는 어렵다.
34:00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오늘 통일교 특검법안에 합의를 했는데
34:04하지만 또 민주당이 받지 않으면
34:06그 법안이 통과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34:08어떻게 진행할 걸로 예상하세요?
34:10이게 윤석열과 통일교 커넥션을
34:13유착관계를 조사하는 게 아니잖아요.
34:17김건희 여사에게 저 건진법사를 통해서
34:21통일교에서 빼가고 목걸이 좋다라는 것 때문에
34:24민중기 특검이 하는 거란 말이에요.
34:27그런데 그걸 하다 보니까 권성동도 돈 받아갔다 그리고
34:31또 민주당의 전재수 전해수부 장관도 돈하고 명품식에
34:35이렇게 퍼져나와서 별간 수사로 가는 건데
34:38왜 권성동 준 거는 수사를 하고 특검에서
34:43왜 전재수라든지 민주당 쪽에 준 거는 수사를 안 하고 뭉갰느냐
34:47이게 쟁점이에요.
34:48그러면 국민의힘 입장이나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34:54야, 이거는 이게야말로 특검 사항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34:58개혁신당이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하고 그동안은요.
35:02같이 뭘 연대를 안 했어요.
35:04국회에서 정부 민주당하고 오히려
35:06겸 국면이나 탄핵 국면이나 이렇게 갔단 말이에요.
35:10오히려 조기 대선에서는 보수가 분열돼서 나와서 합쳤으면
35:14이겼을지도 모르는데 그래 된 거 아닙니까?
35:17그런데 개혁신당에서 지금 보니까 민주당 태도가 어이가 없는 거예요.
35:22어떻게 저렇게 자기 진영에서는 돈 받고 명품식에 받고
35:26이런 증언들이 나왔는데 똑같은 윤영호의 증언인데
35:30왜 권성동이나 야당에 대해서는 18명이나 수사를 하고
35:34민주당은 하나도 안 하고 나중에 뭉개다가 경찰로 이첩했다 하는데
35:39경찰이 하는 걸 봐도 못 믿겠는 거예요.
35:43압수수색 나와서 2시간 20분 동안 문 밖에서
35:47안에서 다 증거인멸할 시간까지 다 주고
35:50이러니까 이거는 특검으로 가야 될 사항이에요.
35:54그러니까 지금 이 두 정당이 여기에는 어느 정도 합의가 되는 겁니다.
36:00그런데 민주당이 안 받으면 특검을 못하게 될 거다.
36:04민주당이 안 받으면 민주당이 얘기했잖아요.
36:07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36:10민주당은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걸 국민들에게 실토하는 거예요.
36:14저는 국민적인 저항,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36:18민주당이 저런 태도에.
36:19특검을 받으면 민주당도 깨끗해요.
36:22왜냐하면 이거는 이재명 정부의 잘못이 아니에요.
36:26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인데
36:28그 사람들이 잘못했는 의혹이란 말이에요.
36:31그러면 지금 와서 정화하게 해서 털면 되는 거예요.
36:35수사를 해서.
36:36그런데 이걸 비호하고 마치 국민의힘을 특검을 요구하는
36:40야당을 나무라고 특검을 피하려고 하면
36:43이게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통일교 게이트로가 되는 겁니다.
36:48저는 민주당에서도 그런 우울을 범하지 마시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6:54알겠습니다. 통일교 특검에 대한 여야 입장을 자세히 들어봤고요.
36:57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6:59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친 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37:03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했습니다.
37:07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요.
37:09어제 발표 장면부터 보시죠.
37:13김종혁 위원장을 당원권 정지 2년으로
37:17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 종교차별적 발언을
37:21당대표에 대한 인격 모독을 했습니다.
37:26극우단체의 정치인들 연설할 때
37:29히틀러가 연설하는 거
37:30그 연설하고 너무나 유사할 정도로 하더라고요.
37:35사실 어제의 중징계 권고는
37:37한동훈 전 대표 가족의 연루 의혹에 있는
37:39당원 게시판 감사의 예고성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37:43앞서 이호선 위원장이 올린
37:45들이받는 소에 비유한 글도 반발을 샀는데
37:48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주의를 죽일 수는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37:54이호선 위원장이 어제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다.
37:59아니 무슨 자기가 굉장히 칼이 있다고 휘두르는 사람
38:03무소부리로 휘두르는 사람처럼
38:05이렇게 표현하면서 하는 게 적절한가.
38:08비상계엄 전까지는 친 한동훈 계였던 장동혁 대표
38:121년 전과 오늘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38:17익명 게시판에 그 정도도 올릴 수 없다면
38:20익명 게시판을 뭐하러 두는 겁니까?
38:22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에 있는 적 1명이
38:25더 무섭다는 말
38:27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방치한다고 하는 것이
38:30저는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8:35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38:38당원권 2년 정지 중징계를 권고했는데
38:41자꾸 이렇게 친 한동훈계를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다 보니까
38:46장동혁 대표 정말 중도 확장하려는 거 맞냐
38:49이런 의구심이 드는 거거든요.
38:50지금 당내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38:52우선 국민들 당원들께 죄송합니다.
38:56우리 정말 부끄러운 모습이에요.
38:58이 부끄러운 모습인데
39:00저도 당원권 징계 2년이라는 거는 엄청난 중징계입니다.
39:06저게 과연 저렇게 중징계할 사안인가
39:08보니까 세 가지예요.
39:10하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금왕자 쓰고 나왔던
39:13그 종교적 위대에 비하했다.
39:15우리 당의 전직 우리 당의 대통령을 당시
39:17그 다음에는 저 신천지를 사이비 종교라고 이렇게 했다.
39:22그러면 또 우리 당론과 어겨가지고 우리 당에 대해서 비판을 냈다.
39:26우리 당이 그렇게 꽉꽉 막힌 당인가요?
39:29아니 당의 언로가 트여있어야지 당대표도 누구든지 욕할 수 있고
39:33대통령에 대해서 비판 다 할 수 있고
39:35그 말을 가지고 저렇게 당원권 중지 2년을 한 거는
39:39당원들과 그리고 사람들을 입틀막하자는 거 아니에요.
39:43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카톡 검열하고
39:48그리고 공무원들 휴대폰 압수수색 한다고 입틀막이라고
39:52우리 비판할 자격이 있나요?
39:54말도 안 되는 짓을 당무감사위원회가 하고 있는 거예요.
39:57저걸.
39:58그리고 지금 장동력 대표를 위해서도 저렇게 하면 안 돼요.
40:02그리고 저분이 나는 누군지 모르겠어.
40:04어디서 뭘 하시던 분인지 모르겠는데
40:06말하는 것도 거칠고 품격도 없어요.
40:09저런 식으로 가면 이거 다 우리 당원들이 단합하고
40:14우리 국민들이 우리 당을 보는 모습을 좋게 만들자고
40:18감사하다고 잘못된 거 징계도 하는 거 아니에요.
40:21저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우리 당을 좋게 보겠냐고
40:24우리 당에 조금씩 다가오겠냐고
40:26오던 사람들은 저리 멀리 떠나죠.
40:28저 당무감사위원장 저분은 빨리 집으로 보내야 돼요.
40:35그리고 저는 친한 게다 누구를 거들릴 데가 없어요.
40:39나 친한 게 아니고 내가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잘못했을 때
40:43누구보다 앞장서서 비난해 비판했던 사람인데
40:46지금 하는 거는 장동력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원장 저분이 했던 것
40:52이거 온당치 못해요. 당을 분열시키고
40:55국민들로부터 우리 당을 저렇게 한쪽으로만 몰아가는 당으로 보이게 하는
41:00잘못된 처사다.
41:01그런 의미에서 장동력 대표도 이제 바로 잡아줘야 된다.
41:06저게 윤리위원회에 가면 윤리위원회에서는 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41:10지금 윤리위원장은 공석인 상황이라서 시간이 좀 걸릴 거라는 말씀.
41:16당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당내 쓴소리해 주셨습니다.
41:18당내 상황이라 당내 목소리만 먼저 들어봤습니다.
41:21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41:22정치연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41:24복귀왕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41: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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