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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박나래 주변엔 사람이 없나?" 스스로 논란 키우고 회생 불가 [지금이뉴스] (12월 16일, 이미영 에디터)
02:03 침묵 깬 박나래, 직접 입 열었다 "사실 관계 확인해야...법에 맡길 것" [지금이뉴스] (12월 16일, 이선 에디터)
03:50 "근로계약서라더니 경찰에 제출"... 박나래 사태, 자택 도둑 사건이 발단? [지금이뉴스] (12월 16일, 최지혜 에디터)
07:45 박나래 갑질 의혹 속..."노동부 신고 당해" 장윤정 태도 재조명 [지금이뉴스] (12월 16일, 이선 에디터)

#박나래사과 #박나래입장발표 #박나래전매니저 #박나래갑질의혹 #박나래전남친 #주사이모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51216125753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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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송인 박나래의 논란을 바라보는 관계자들은 5억 아끼려다 50억 원을 날렸다며 공통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09박 씨는 해당 과정에서 수습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우세합니다.
00:18앞서 박 씨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요구했다며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박나래 측이 직접 공식적으로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언급한 액수는 5억 원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단순 환산하면 박나래의 지난해 매출은 50억 원이 되는 셈입니다.
00:42특히 가장 큰 논란인 주사 이모, 링거 이모라고 불리는 비면허 의료인에게 링거를 맞고 향정신성 약물을 처방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00:53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점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박나래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01:04악화되는 여론 속에 박 씨는 활동 중단 선언을 내놓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전 매니저들과 대면에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4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전 매니저들의 더 큰 반발을 낳았습니다.
01:19여기에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은 합의를 공표하며 박 씨는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01:29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박 씨가 입게 될 경제적 손실이 최소 10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01:38하지만 향후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발생하는 잠재적 미래 소득 상실분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천문학적입니다.
01:46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박나래 사건은 사실 스스로 논란을 키운 게 더 크다며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 홍보전문가가 곁에 있었다면 이 정도까지 일이 진행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3방송인 박나래가 직원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2:11박나래는 논란 확산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모든 방송 활동에서 자진 하차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2:22박나래는 16일 일간 스포츠에 전달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많은 분들께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2:32이어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하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2:40그는 현재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적인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2:53이어 이번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 문제가 아니라 공식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받아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3:01박나래는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03:10저는 그래서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03:17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03:20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03:23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03:32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03:41이들은 박나래가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성희롱, 대리처방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03:48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03:59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박나래의 이태원 55억 단독주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4:05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연애 뒤통령 이진호는 충격 단독, 가족 같은 매니저라더니 박나래 55억 집 도둑사건 진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04:18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 측과 전 현 매니저들의 입장을 종합해 사건의 흐름을 재구성했습니다.
04:26박나래 사태의 출발점은 매니저 4대 보험 미가입이었습니다.
04:30박나래는 제1EB 엔터테인먼트와 9년 만에 계약이 끝난 뒤 어머니가 대표이사로 등기된 1인 기획사 엠파크로 이적했습니다.
04:40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함께 일했던 매니저 SC와 신규 현장 매니저 한 명을 채용했습니다.
04:47매니저들 측은 올해 9월까지 모두 근로계약서 없이 프리랜서 형태로 급여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4:54그러면서 박나래의 어머니와 당시 남자친구는 회사 임원 직원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였으며
05:03전 남친은 월 40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덧붙였습니다.
05:08이진호는 법적으로 5인리만 사업장이라 바로 처벌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05:13정직원 전환 4대 보험 가입을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은 게 큰 쟁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5:19특히 박나래는 올해 4월 이태원 자택 도난 사건으로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05:26당시 박나래는 수천만 원대의 귀금속 등 고가 물품을 도난당해 예정된 라디오 생방송에도 불참했습니다.
05:35보도 과정에서 내부자 소행 의심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파장이 커졌습니다.
05:40이진호는 당시 집을 드나들던 내부 인원은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 1명, 총 3명이었다.
05:47모두 근로계약서와 4대 보험이 없는 상태였다며
05:51만약 이들 중 1명이 범인으로 특정되면 근로계약도 안 된 직원이 집을 드나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05:58박나래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6:01이 와중에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 A씨는 매니저 2명과 스타일리스트에게
06:07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06:09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자필로 받았고
06:13이를 경찰에 용의자 참고자료 형태로 제출했습니다.
06:16이를 주장한 S씨는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했다가
06:20당신들 역시 용의선상에 올라있어
06:23접수자 변경이 어렵다는 답을 들어
06:25해당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06:29이진호는 당사자들이 근로계약인 줄 알고 넘긴 개인정보가
06:34자신들을 의심하는 자료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06:36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06:39실제 검거된 범인은 박나래와 아무 관계없는
06:42제3의 외부인이었습니다.
06:44이진호는 매니저들 측이 근로계약 4대 보험 문제가
06:48이미 내부에서 크게 부각됐음에도
06:519월이 돼서야 뒤늦게 정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06:54마음을 돌이킬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6:59한편 이진호는 업계에서 매니저 측이 요구한 금액을
07:02회사 매출의 10% 수준인 약 4, 5억 원대로 추정하고 있다며
07:07초기에 정리했다면 방송활동을 지키는 보험료가 될 수도 있었던 수준이다.
07:12강경 대응을 택한 대가가 너무 커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7:16매니저들 측은 처음부터 언론 플레이나 폭로전을 할 생각은 없었다.
07:21그런데 박나래 측에서 허위 주장 횡령 의혹 등 프레임을 씌우면서
07:26부득이하게 자료 공개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7:30이진호는 지금은 한 발 물러서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07:34과도한 비난과 인신 공격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07:38양측이 더 늦기 전에 합리적인 선에서 정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07:43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07:47개그우먼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07:50가수 장윤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07:55매니저의 근무 여건과 권리를 배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07:58재조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08:00해당 장면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도장 TV에 공개된 영상으로
08:04장윤정은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중
08:07매니저에게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08:10매니저가 이를 사양하자 장윤정은
08:122분 줄 테니 고민해봐라 라고 말했습니다.
08:15이어 댓글을 보면 매니저랑 같이 술 마시고
08:17매니저가 대리기사를 부르는 걸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면서
08:21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술 먹는데
08:24매니저 보고 기다리라 그러냐고 했습니다.
08:28제작진이 그런 세상이다 라고 답하자
08:30장윤정은 그러면 안 된다.
08:32매니저를 보내고 자기 혼자 술 먹고 알아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08:36그렇게 하면 고용노동청 같은 곳에 신고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8:41해당 장면은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08:45사적 심부름 강요와 24시간 대기 등을 주장하며
08:48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한 사건과 대비되며
08:52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8:54네티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 게 정상이지 않냐
08:56장윤정이 롱런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09:00연예계 전반의 매니저 근무 실태를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습니다.
09: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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