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인 경찰이 전재수 의원실의 경우 두 시간 지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검이 밝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전모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어제 있었던 전재수 의원 압수수색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일단 통일교 로비 의혹 관련해서 여러 방면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었는데 2시간 지연된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최진]
나흘 만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는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빠른 거라고 보고요. 2시간이 막판에 지연됐다고 하는 건데 과거 압수수색할 때 2시간 정도 지연되고 혹은 하루 종일 지연된 경우는 너무 많았습니다.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 올해 7월에 국회의원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할 때도 보좌진들이 가로막았거든요. 상당히 한동안 영장 집행을 못 했어요. 그런 경우가 너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더구나 국회의원 같은 경우 압수수색을 당할 때는 국회의원의 입회를 하는 건데 국회의장이 외유를 나가는 바람에 대리로 올 사람을 찾다 보니까 늦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와중에 파쇄기 소리가 들렸다는 건데 그것도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전재수 의원이 압수수색 들어올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2시간 전부터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들, 불리하다 싶은 자료들을 없애는 거는 여야 의원들이 다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시간 지연이 특별하게 의미가 있거나 과거 다른 압수수색 사례와는 다르지는 않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2시간 정도 지연된 상황을 보면 9시쯤에 경찰이 의원회관에 도착을 했고 변호인 등 강제수사에 대비한 인력은 현장에 들어가서 있었다고 하는데 파쇄기 소리 들려서 증거인멸 의혹 나오는 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청래]
이게 경...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609494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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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인 경찰이 전재수 의원실의 경우 두 시간 지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검이 밝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전모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어제 있었던 전재수 의원 압수수색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일단 통일교 로비 의혹 관련해서 여러 방면으로 강제수사에 나섰었는데 2시간 지연된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최진]
나흘 만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는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빠른 거라고 보고요. 2시간이 막판에 지연됐다고 하는 건데 과거 압수수색할 때 2시간 정도 지연되고 혹은 하루 종일 지연된 경우는 너무 많았습니다.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 올해 7월에 국회의원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할 때도 보좌진들이 가로막았거든요. 상당히 한동안 영장 집행을 못 했어요. 그런 경우가 너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더구나 국회의원 같은 경우 압수수색을 당할 때는 국회의원의 입회를 하는 건데 국회의장이 외유를 나가는 바람에 대리로 올 사람을 찾다 보니까 늦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와중에 파쇄기 소리가 들렸다는 건데 그것도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전재수 의원이 압수수색 들어올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2시간 전부터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들, 불리하다 싶은 자료들을 없애는 거는 여야 의원들이 다 있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시간 지연이 특별하게 의미가 있거나 과거 다른 압수수색 사례와는 다르지는 않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2시간 정도 지연된 상황을 보면 9시쯤에 경찰이 의원회관에 도착을 했고 변호인 등 강제수사에 대비한 인력은 현장에 들어가서 있었다고 하는데 파쇄기 소리 들려서 증거인멸 의혹 나오는 데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청래]
이게 경...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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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10곳에 대해 전방에 압수수색을 벌인 경찰이
00:05전재수 의원실의 경우에 2시간 지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9조은석 특검이 밝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전모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4오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15최재는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1네, 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어제 있었던 전재수 의원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26일단 통일교 로비 의혹 관련해서 여러 방면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었는데
00:312시간 정도쯤 지연된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00:33이 부분이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00:35그런데 지금 나흘 만에 일단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는데
00:39이것만은 상당히 빠른 거라고 보고요.
00:41그리고 2시간이 막판에 좀 지연됐다고 하는 건데
00:45과거 압수수색 할 때 2시간 정도 지연되고
00:51혹은 온종일 하루 종일 지연되는 경우는 너무 많았습니다.
00:54사실 그런 경우는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 올해 7월에
00:59국회의원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 생활 때에도 보좌진들이 가로막았거든요.
01:06상당히 한동안 영장 집행을 못했어요.
01:10그런 경우가 너무 비밀비자 거기 때문에 저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01:14더구나 이번 국회의원 같은 경우에 압수수색 당할 때는
01:18현재 국회에 입회를 해야 하는 건데
01:20국회의장이자 외유를 딱 나가는 바람에
01:23대리로 올 사람을 찾다 보니까 조금 늦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8그런데 그 와중에 파쇄기 문서가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는 건데
01:34그것도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01:36왜냐하면 아마 전재수 의원이 충분히 압수수색이 들어올 걸 예상하지 않았겠습니까?
01:43그리고 2시간은 이미 전부터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 자료들
01:48불리하다 싶은 자료들은 없애거나 하는 경우는
01:51여야 의원들 다 있는 일입니다.
01:52그렇기 때문에 2시간 지원이 특별하게 의미가 있거나
01:56과거의 다른 압수수색 사례와는 다르지는 않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2:02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2시간 정도 지연된 상황을 보면
02:079시쯤에 경찰이 의원회관에 도착을 했고
02:10변호인 등 강제수사에 대비한 인력은 현장에 들어가서
02:14일단 있었다고 하는데 파쇄기 소리 들려서
02:17지금 증거 인멸 의혹 나오는 데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2:21이게 이제 경찰은 전격적으로 빨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얘기하지만
02:25특검 차원에서 이게 문제가 된 게 상당 시일이 흘렀잖아요.
02:30그리고 그 혐의가 현금 4천만 원과 명품 시계 2개라고 특정이 됐기 때문에
02:37물론 제가 볼 때는 전재수 의원 측에서 사전 대비에 들어갔을 겁니다.
02:42그러나 지금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과 관련해서
02:472시간 20분이나 늦어진 것은 조금 다르게 봐야 돼요.
02:50물론 이제 국회의원실을 압수수색, 죄송합니다.
02:54압수수색 할 때는 국회의장이라든가 국회사무처에다가 통보를 하고
02:59출입비나 보안 절차, 동선 체크까지 다 하고 들어가니까
03:03시간이 조금 걸리는 건 있습니다.
03:06그런데 경찰이 압수수색을 들어가면서
03:08국회의장이 외국 방문 중이라는 걸 몰랐을 리가 없고요.
03:14그 절차를 몰랐을 리가 없을 텐데
03:15왜 이렇게 허술하게 들어갔는지
03:18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는 경찰이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지
03:24압수수색 과정에서부터 억우심이 들게 지금 돼 있거든요.
03:28그래서 보여주기식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3:34두 분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권이 바라보는
03:36이 늑장수사, 압수수색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3:40저희가 정치권 목소리도 한번 모아봤는데요.
03:42그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3:46객관적으로 보면 윤용호라는 사람의 진술도 바뀌고 있는 모습을 또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03:52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있고
03:54뭔가 좀 사진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나오고 있고
03:57이렇게 때문에 이 부분을 여기서 어떻다, 어떻다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
04:01하여튼 경찰의 움직임만을 놓고 보면 상당히 신속하게 대규모로 움직이고 있다.
04:07수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4:10그래서 경찰의 수사 결과를 좀 봐야 되지 않냐 이런 생각을
04:13도착한 다음에 두 시간이 지난 다음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04:17그 전에 증거인멸을 다 한 시간을 실질적으로 줬고
04:22바로 그 상황이 경찰이 이 사건을 맡으면 안 된다는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겁니다.
04:28경찰은 이제 본인들의 객관성을 이룰 만한 행동을 스스로 저질렀습니다.
04:34그래서 이거는 여야가 합의를 통해서 특검을 정해서
04:39누가 보더라도 공정하고 공평무사하게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04:45지금 법조계에서는 이제 공소시효도 얼마 안 남았고
04:51그러다 보니까 물증 확보가 관건인데
04:53저렇게 봤을 때는 파쇄기 소리도 났었고
04:56시계 확보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됐을 때 물증 확보에 실패했다
04:59이렇게 보는 시각들도 있는 것 같거든요.
05:01일단 실패는 했고 물증 확보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5:05이미 많은 시간이 지냈지 않습니까?
05:07그리고 전재수 의원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본인은 분명히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05:13확실하게 못을 받고 있는데
05:15이게 과연 뒤집어질 경우는 본인 정치 생명이 치명적일 텐데
05:20일단 보이는 부분은 하고 있습니다.
05:22그리고 어제 오늘 보도를 보니까
05:24지금 윤영호가 당초에 4천만 원 줬다고 하는데
05:27지금 2천만 원으로 지금 갇혔거든요.
05:31액수가.
05:32그다음에 명품 시계를 두 개를 줬다고 하는데
05:34지금 까르띠에는 보이지 않고 지금 무슨 시계입니까?
05:37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불가리 시계만 줬다고 얘기를 나오고 있기 때문에
05:42진술이 많이 변형됐죠.
05:46그런데 실제로 최근에 윤영호 전 본부장의 워낙 발언들을
05:52아주 판이하게 바꿔버리는 그런 사례가 많기 때문에
05:56물품조차도 뇌물 여부조차도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사실은 상당히 의문입니다.
06:03그리고 이거를 경찰은 물증을 찾아내서 입증한다는 것
06:09이건 정말 쉽지는 않을 것 같다.
06:12그리고 그 사실 여부 자체도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6:18지금 경찰 쪽에서는 통일교 측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들어간 상황인데
06:24천정궁 그리고 서울본부 등 일단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6:28어제 확보한 자료 내용 보면 회계 자료나 면담한 자료들
06:33그리고 천정궁에 방문 누가 했는지 이런 자료들을 확보했거든요.
06:37이 정도로 가지고 진실 규명 좀 다가갈 수 있겠습니까?
06:40지금 윤용호 본부장 입에 관심이 다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06:47제가 볼 때는 그건 지금 진술을 바꾸는 것은 별로 의미는 없다고 봐요.
06:53왜냐하면 이미 특검에서 관련 진술을 다 했고요.
06:57관련 로비 대상자들에 대한 대가성이나 이슈나 혹은 금품 금액이나 시간
07:07정황이 다 특정돼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입증하는 건 제가 볼 때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07:13차후에 이후에 진술을 바꿨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니고요.
07:17어제 경찰이 가평의 천정궁을 압수수색하면서 한 자료가
07:222018년도 회계 자료를 가져갔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7:25이게 특검이 압수수색을 할 때 2021년 회계 자료를 가져갔어요.
07:30그러면 특검은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부정한 자금을 받았다고
07:37특정된 시점이 2018년인데 특검은 거기에 대해서 관심도 안 가졌다는 얘기고
07:42아예 수사 대상으로 안 삼았다는 얘기를 보여주는 거거든요.
07:46그러니까 지금 통일교 총재의 접경 기록, 그다음에 보고 기록,
07:54그다음에 회계 자료, 그다음에 진술 정거 이런 걸 종합하면
07:58상황을 재구성해서 입증하는 데 어렵지 않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8:04그러니까 윤영호 전 본부장이 진술을 바꾸고 입을 닫다 보니까
08:07경찰은 오히려 수사력을 한학자 총재 쪽으로 조금 모으는 듯한 움직임들도 있습니다.
08:12내일 접견 조사까지 한다고 하는데 한학자 총재를 초기해서
08:16좀 유의미한 진술들을 확보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8:19그렇게 보였습니다.
08:20어떻게 보면 한학자 총재가 상당히 이번 통일교 사태의 핵심적인 인물 아니겠습니까?
08:26본인은 많은 280억 원이라는 비자금을 갖고 있었고
08:30거기다가 윤영호가 한때 한학자 총재의 2인자였기 때문에
08:34모든 키는 한학자 총재가 갖고 있다고도 과언이 아닙니다.
08:38그리고 어떻게 보면 최근에 어떤 여러 가지 여야 의원들이나
08:42정치인들의 폭로의 이면에는 한학자 총재의 어떤 묵시적인 어떤 지시?
08:49이런 게 있지 않다라는 의혹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08:52아마 그 수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고
08:56이 과정에서 아까 문제 제기되는 게 경찰 수사의 진정성이냐라고 하는데
09:01저는 과거 사태원한테 달리 상당히 경찰 수사의 속도, 규모, 강도
09:08이런 것들이 좀 쎄 보입니다. 사실은.
09:10어제 오는 사회에 불과하다고 전재수 의원은 우원식품이나 지역사무실도 첫 차례 한 데다가
09:16특히 놀라운 게 저는 특검을 압수수색했다는 사실입니다.
09:21제 기억에 지금까지 26년 동안 특검이 15차례가 있었는데
09:27특검이 경찰에게 압수수색 상황은 처음이었습니다.
09:32그 정도로 상당히 심각하고 더구나 거기서 전정국을 가고 압수수색하고
09:37바로 또 한학자에게 옥중 조사를 벌인다고 하니까
09:42지금까지로만 본다면 경찰에서 상당히 속도를 내니까
09:47과연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9:52전재수 의원이 일단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09:57통일교와 접촉한 정황들은 조금씩 드러나고 있거든요.
10:01지금 보시는 사진이 일단 전재수 의원이 한학자 전 총재 자서전을 들고
10:07사진을 찍은 게 발견이 됐습니다.
10:09이 사진에 대해서는 전재수 의원 해명 보면
10:12일단 지지자들이 요청을 했기 때문에 촬영한 것이다 이렇게 해명을 하고 있는데
10:16어떻게 보십니까?
10:17특정 정교단체와 2018년, 2020년 사이에 최소 7차례 접촉을 했다.
10:24그 접촉이 대개는 행사장을 가서 만나고 연설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한 건데요.
10:31이 정도면 우연히 지지자들이 사진 찍자고 요청해서 했다고 하기에는
10:38이거 다 아십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위원장들, 의원님들 다 아시는데요.
10:43만난 것 자체는 위법이 아니니까 일부 시인하고
10:49금품이나 이런 걸 불법한 자금을 받은 부분만 부인하는 형태로 피해가기를 하는 건데요.
10:57저는 결국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10:59특히 이렇게 주요한 현안과 관련된 정치인이 특정 종교와 만났을 때는
11:05종교단체 내부의 보고 행식으로도 남아있을 것이고요.
11:09그분이 그 자리에서 했던 발언이나 메시지도 남아있을 것이고
11:14약속도 남아있을 겁니다.
11:17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통일교 본부를 압수수색하고
11:21압수수색하고 서울본부 압수수색하고 천정궁 압수수색했기 때문에
11:24제가 볼 때 입증하는 데 전혀 어렵지 않을 것이고요.
11:28대개는 받은 사람이 받았다고 얘기합니까?
11:31자기는 절대 안 받았다고 얘기하죠.
11:33그런데 통상적으로 불법 정치 자원과 관련된 부분은
11:37공여자가 정황이나 상황, 금액 이런 걸 입증을 하면
11:42그게 증명이 된 걸로 보지 않습니까?
11:47저는 그렇게 봅니다.
11:48전재수 의원이 그 장관직 내려놓으면서 반전이 있을 것이다
11:52이렇게 이야기도 하기도 했었는데
11:53해명을 내놓을수록 해명과 다른 정황들이 또 나오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11:58그때 부산 통일교 관련 행사 갔을 때는 벌초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12:03그와 달리 카드 사용 내역이 다른 곳에 또 있었던 부분
12:05아니면 사진을 찍었던 부분들도 같이 사진 찍은 인사가
12:09해저터널과 관련된 통일교 인사라는 의혹
12:1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해명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12:16사실 정치인들하고 종교단체 교류 여부에 대한 문제를 파헤친다는 건
12:23대단히 힘듭니다. 사실은.
12:25지역에서 정치를 해보신 분은 다 알겠지만
12:28특정 종교단체들 같은 경우는 아주 지역에 똘똘 뭉쳐서
12:34활동을 왕성하게 합니다.
12:36특히 선거 때 같은 경우는 부지런히 다양한 사람들
12:39특히 여야를 접촉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사진을 찍게 되고
12:43같이 어깨동무를 하게 되고 같이 밥을 먹게 되고
12:46같이 술 한잔을 먹게 되고 이런 경우는 워낙 빌비자이기 때문에
12:49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규정이 힘듭니다.
12:53다만 금품을 수제했거나 뇌물을 받았으면 그때는 문제가 되는 거죠.
12:58통일교 같은 경우는 지금 본인들이 1954년에 정보를 처음 장치해서
13:02신성도가 300만이 넘는다고 주장을 하지 않습니까?
13:06그런데 지역에 가면요.
13:09통일교가 곳곳에 특히 서울만 하다가 각각 지역구 구별로
13:13무슨 종교성을 띠지 않는 다양한 단체들이 많이 활발하게 합니다.
13:18이 과정은 지역구에 있는 의원들에 당연하게 접촉을 하게 되죠.
13:21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혹을 갖거나 그 부분에 대해서 범죄시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3:27다만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 공인이기 때문에
13:32뇌물을 받았다거나 혹은 금품이 오가거나 했다면 그건 문제하기 때문에
13:39지금 이건 어차피 전체 국가적으로 정보적으로 쟁점화된 문제이기 때문에
13:44검찰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 이 부분은 당사자들이 피할 수가 없죠.
13:51이 의혹이 대통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13:56저희가 그 의평을 통해서 지지율 변화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4:01통일교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 2주 만에
14:04일단 전체적으로도 지지율이 조금 내려간 모습인데
14:08특히 부울경 지역을 봤을 때 60%, 11월 4주째는 60%였는데
14:1412월 2주째, 2주 만에 8%포인트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14:19일단 이 지지율은 어떻게 잃고 계세요?
14:22일단 민주당이 통일교 마케팅을 엄청나게 했잖아요.
14:26통일교하고 국민의힘을 엮어가지고
14:29정치적 소재로, 공격 소재로 삼아서
14:32당원 명부 없겠다고 압수수색도 하고
14:35특검이 사실 온 나라를 난리를 떨었습니다.
14:38그런데 알고 봤더니 진범은 따로 있더라 이런 것도 있고요.
14:42지금 통일교 게이터가 전직 민주당 의원뿐만 아니라
14:48이재명 정부에 있는 장관급 3명이 지금 연루가 돼 있고요.
14:53그다음에 접촉설이 나오는 것은
14:55이재명 대통령의 최척근이었던 정진상이나
14:58이런 사람들 이름도 나오고 있고
15:00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만난 거 아니냐
15:05혹은 윤종호 씨의 진술에 의하면
15:08이재명 대통령 측에서도 한학자 총재를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왔었다
15:13이런 게 있기 때문에
15:14이게 전방위적으로 지금 확산이 돼 있는 상황이거든요.
15:20그러니까 거기다가 당원들, 지구당에 대한 쪼개기 후원 의혹도 있기 때문에
15:24이게 지금 발화가 되고 난 뒤에 확 붙으면
15:28민주당 전체를 태울 수 있는 소재입니다.
15:31그러니까 이게 민주당만 있는 게 아니라
15:34정부까지 튄 상태이기 때문에
15:35국민들이 볼 때 다 아시거든요.
15:39검찰 수사나 경찰 수사에서 밝혀지는 건
15:41그다음 문제고요.
15:42딱 보면 이게 밀착해서 도움받고 지지받고
15:46자금받고 했구나라는 걸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15:49여론조사에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겁니다.
15:52최 원장님께서 그렇게 보십니까?
15:54불경미심이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서 많이 떨어졌다고 판단하십니까?
15:58그런데 여론조사는 전혀 다른 여론조사가 나옵니다, 사실은.
16:01오늘 아침에 주요 유력 언론에서 나왔는데
16:05이번 통일로 로비 유력 직후에 실시한 여론조사입니다.
16:08그러니까 ARA 조사인데
16:10국민의힘 쪽은 갤럽 같은 설문조사보다는
16:15ARA 조사가 본인들에게 야당이 유리하다고 항상 주장하거든요.
16:18그런 여론조사 교환을 했는데
16:21오히려 민주당의 지지율은 약간 오르고
16:27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약간 내려가는.
16:30그래서 전체적으로 크게 편차가 두 자릿수 이상
16:34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16:40오침짜의 조사에.
16:42그러고 보면 민심은 아직까지 여전히 이 사태를 얘기주시하고 있다.
16:47어디로 불러가는지.
16:49그리고 제가 늘상 반복적으로 어떻게 보면 말씀드리겠지만
16:52지금 여전히 내란에 대해서 전혀 사과하고 반사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16:57국민들은 더 여전히 분노하고 있지
16:59지금 일시적으로 도무지 알 수 없는 이런 통일교 사태가 터진 이 부분은
17:03상당히 날카롭게 민감하게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17:07아직까지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17:11지금 원장님 언급하신 여론조사는 저희가 좀 확인을 해보고
17:15정확한 개요는 전달을 해드리고요.
17:18일단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그리고 개혁신당 야권에서는
17:22통일교 의혹 관련해서 특검해야 한다 주장하고 있지만
17:25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이거 일고의 가치도 없다.
17:29이렇게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7:30실현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7:32민주당이 지금 2차 특검, 종합특검 하겠다고 그러잖아요.
17:36그런데 이게 지금 통일교 게이터가
17:38민중기 특검의 수사 내용에서부터 발화가 된 겁니다.
17:43그러면 종합특검하고 2차 특검 하겠다면 당연히 이게 포함이 돼야죠.
17:49아니 뭐 별것도 아닌 걸 갖고 상설 특검하고 3대 특검 돌리고
17:53오만 것 다 수사기관 못 믿겠다, 경찰 못 믿겠다, 검찰 못 믿겠다, 공소처 못 믿겠다
17:59한 다음에 출범시킨 게 특검 아닙니까?
18:02그런데 지금 경찰 수사 지켜보자, 믿을 수 있다.
18:07누가 믿겠습니까?
18:08자기들이 하면 로맨 쓰고 남이 하면 불분입니까?
18:11그런 말은 쓰면 안 되고요.
18:13발화점이 민중기 특검이면 2차 특검을 할 때 당연히 들어가야 되는 것이고요.
18:20그리고 이게 지금 행정권한에 속하는 경찰이 대통령실과 여당이 연루된 의혹을
18:28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습니까?
18:31특검 발의해서 갈 때 공수처, 경찰, 검찰이 하는 것도 중지시키고
18:37이미 형사 재판으로 넘어간 내란 재판도 공소유지까지 끌어와서
18:42행계가 지금 특검 아닙니까?
18:44그 정도 정신 같으면 의혹이 있는 건 다 특검으로 가야죠.
18:47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일구의 가치도 없다고 얘기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8:51압도적인 의사수로 안 한다고 하면 그만 아닙니까?
18:54지금 국민의힘이 사실 경찰을 도무지 못 믿겠다는 말은 솔직히 말해서
19:00저는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19:02왜냐하면 정권 조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19:04주장할 수 있는데 그런데 지금 여야가 완전히 첨예하게 정치적으로
19:10격돌하고 있는 상태 아니겠습니까?
19:12이런 상태에서 야당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본인들이 추천하는 특검을
19:18실시했을 경우에 이게 과연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19:22우리 특검 본래 취지가 정치국 외풍을 차단한다라는 것이 기본 취지인데
19:27지금 이런 상태에서 우리 통일교 특검 이루어질 경우는 저는 정말 그야말로
19:32여야 격돌의 끝판왕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점이 대단히 위험스럽고
19:38또 하나는 국민의힘이 그동안의 내란 특검이라는 3대 특검에 대해서 그렇게 반대했고
19:43비협조적이었지 않습니까?
19:44그런데 이제 와서 본인들에게 유리할 것 같으니까 특검을 하자는 것이
19:49또 저는 모순이고 또 하나는 지금 국민의힘하고 통일교 커넥션
19:54김건희 의사 통일교 커넥션이 상당히 세게 불거졌지 않습니까?
19:587월 8월 뭐 이쯤에 근데 그때는 왜 특검을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20:03그래서 지금 이제 뭐 여당 의원들이 많이 튀어나오니까
20:05지금 하면 우리가 유리할 것 같다라니까 특검 주장하는 것
20:08그러니까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라고 있다고 보는 거죠 사실
20:11특검을 해서 지금 그야말로 정치적 광풍이 불편이에요
20:15그리고 뭐 여당 민주당 대통령이 엄청나게 타격을 받을 것 같지만
20:22제가 보기에는 이게 야당도 워낙 연루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20:26여야가 엉망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20:27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특검을 좀 유보하자
20:33그리고 경찰의 수사를 보자
20:36그리고 제가 지난번 말씀드렸다시피
20:39역대 특검 15번 실시라도 보면
20:41야당이 주장해서 공격해서 특검이 관찰된 경우는 거의 없었고
20:46경찰 수사가 혹은 검찰 수사가 위아무화될 경우에
20:51미질할 경우에 여론의 압박에 의해서 특검이 출범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20:56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금만 지켜보면
20:59이 정부가 제대로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지 지켜보면
21:04특검을 해야 될 것인지 말 것인지
21:06저희들이 이제 간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21:06아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요
21:08여당 야당 다 연루됐으면 다 하면 되는 겁니다
21:12지금 여당만 하라 하자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21:14다 하면 되는 것이고
21:163대 특검 발촉시킬 때 민주당이 한 말이 뭡니까
21:19대통령하고 집권 세력이 연루됐기 때문에
21:23검찰이나 공수처나 경찰이 할 수 없다고 주장한 거 아닙니까
21:27지금 통일도 게이트가 대통령실도 연루돼 있고
21:30정부도 연루돼 있고 여당도 연루돼 있어요
21:33그런데 왜 경찰이 아니 민주당은 형사재판으로 넘어간 사건까지
21:38그 사건까지 다시 가져와서 특검에서 재수사를 했습니다
21:42그런 전례를 만든 민주당이 이거 못 받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21:45받아야죠
21:46네 알겠습니다
21:47그 전에 특검도 워낙 용두삼이라고 끝난 경우가 사실 많았어요
21:51김대중 대통령이 올로비 사건도 6개월 난리를 쳤었으면 용두삼이고
21:55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BBK도 그렇고 그래서 15개 특검에 대한 사실 무용론이 많습니다
22:01저는 원래 기본적으로 특검에 대해서 상당히 반대론자예요
22:03그래서 재산금융사건도 반대했지만 내란특검이나 긴검특검은 어떻게 보면 국정농단과 직견도 했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합니다
22:11사실 12상 개혐음이 없었으면 저는 그런 특검도 이루어지기 힘들었다고 봐요
22:15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북한 행사하면 되는 거니까
22:19다만 본인이 12상 개혐음을 해버렸기 때문에 내란 출범을 했죠
22:23그런데 지금 통일교 여야타로에서 또다시 특검을 한다
22:27그러면 진짜 여쭤보겠는데
22:29진짜로 외폭을 차단하고 대단히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22:33이 특검의 수사가 통일교 수사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세요?
22:37그러면 앞에 15분은 제대로 안 됐고 민주당의 세계는 제대로 되고 있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예요?
22:43아닙니다. 아닙니다.
22:44그렇게 보시면 안 되죠
22:45수사 대상을 기존의 수사기관이 객관적으로 할 수 없거나
22:50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고 판단될 때 하는 게 특검 아닙니까?
22:54지금 경찰이 하는 짓이 뭡니까?
22:56지금 국회에 들어가서 2시간 20분 동안 압수수색도 못하고
23:01정거 파시할 시간 벌어다 주고
23:04옆에 있는 기자진들이 수첩이나 이런 걸 주워서 주어야 하는
23:08그런 상황이 객관적으로...
23:09하나 말씀은 충분히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있는데
23:13특검 만능 중인 아니라는 거 보죠
23:16그리고 하나만 더요. 잠깐만 죄송한데
23:18지금 국민의힘은 지금 내 금관이 특검을 특검하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23:24그렇죠?
23:24그런데 만약에 그 특검을 특검하는 특검이 만약에 편판성이 있다
23:31그럼 민주당이 또다시 그럼 특검을 특검하는 특검을 특검하자고 주장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23:35그럼 계속하죠.
23:37아 또 계속한다.
23:37민주당은 그렇게 희망이 없습니까?
23:39잠시만요. 그렇게 특검을 계속하다 보면 저희들도 전국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23:43다른 전국 이야기를 또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는 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3:47지금 어제 윤 전 대통령 재판에 이진우 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해서 굉장히 눈에 띄는 발언을 했습니다.
23:56그 발언 어떤 발언인지 듣고 오시죠.
23:58대통령께서 11월 때는 더 술을 많이 드셔서 거의 몸을 못 갖는다는 생각을 제가 들 정도로 많이 드셨는데
24:08나는 사람들한테 많이 배신당한다. 내가 살다 보면 나는 꼭 배신당한다.
24:14그때 저분의 이름을 호명을 하셨어요.
24:17그래서 정치인 이름은 제가 11월 9일 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4:22본인이 정책적으로 뭔가를 쭉 하면 그걸 다 반대하고
24:27그리고 언론에서도 그걸 부정적인 얘기로 다 해버리고 다 바꿔쓰고
24:32그래서 뭘 해도 힘이 안 난다.
24:35이거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같이 좀 하고 해야 되는데
24:39무조건 다 반대하고 안 하면 도대체 나는 뭐냐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
24:43그날 따라는 제가 처음 본 모습이었고
24:46그 다음에 너무 취해서 앉아서 몸을 못 가누시더라고요.
24:52어제 내란 특검 최종 브리핑이 있던 날이었는데
24:55또 한편에서는 이렇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에서
24:59이진우 전 사령관이 굉장히 독특한 주목받을 만한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25:06윤 전 대통령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고
25:08나는 배신을 꼭 당한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했다는 내용이거든요.
25:12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25:14불편하죠. 불편하고 대통령께서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술이 취했다는 그런 내용
25:21해간에 그동안에 돌던 말을 입증하는 말이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요.
25:26다들 국민들 마음이 좋지 않을 겁니다.
25:28그런데 지금 이게 엄중한 내란 사건 형사 재판이잖아요.
25:34특검도 마찬가지고.
25:36이게 이상하게 에피소드 중심으로 가는 것 같아요.
25:38김근희 여사가 계엄 이후에 윤 대통령하고 부부싸움을 세게 했다더라.
25:45내지는 지금 이진우 전 사령관 얘기를 보면 술이 취해서 몸을 못 가눌 정도인데
25:52한동훈에 대해서 배신감을 토로하더라.
25:55저게 지금 계엄이나 내란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25:59저게 사전 공모의 증거가 됩니까? 뭐가 됩니까?
26:02사석에서 술 먹고 한 얘기를 지금 옮긴 거 아닙니까?
26:06일단 저거는 옮기면 법률적인 문제와 상관없이 국민들 정서가 악화되리라는 건 다 알고 있는 거고요.
26:14국민들 다 마음 불편하실 거 다 알고 있는 건데
26:16사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형사 재판이나 계엄 논란이나
26:20국헌 논란 논란과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게 아니지 않느냐.
26:24이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26:25이렇게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셨는데
26:30원장님은 어제 있었던 증언을 어떻게 들으셨어요?
26:32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26:34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두 개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26:37하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사법적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고
26:42또 하나는 윤석열 개인 퍼스넬리티와 리더십에 대한
26:47국민 여론의 심판이 동시에 이루어졌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26:51그래서 윤석열한테 후자는 모르기 때문에
26:54어떻게 보면 감옥에서 드러누었거나 옥중에 샘 메시지를 던지거나 하는 거죠.
26:58전혀 민심의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27:02그래서 그런 부분이 훨씬 더 어떻게 보면 형사사법적 심판보다 중요하고
27:07그 재판에 보이지 않게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27:10지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했던 발언들을 보면요.
27:15지금 처음 나온 발언은 아닙니다.
27:17여러 번 듣는 발언인데
27:18이게 사실 국민들의 민심을 날카롭게 자극할 수 있다고 봐요.
27:21몸을 가누지 않게 술을 먹었다라는 모습이 저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27:27두동안에 또 나왔어요.
27:29저는 이제 이 술을 습관적으로 만취한 상태의 멘탈리티가
27:38정치 통치라든지 개음에 어떻게 미치는 영향인지
27:42이 부분은 언론에 나오지 않지 않습니까?
27:45저는 사실 그걸 지원과는 전문의지 하지만
27:46이게 보이지 않는 심리의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27:50그다음에 한동훈 얘기가 자주 나온 따지 않습니까?
27:53한동훈 이야기.
27:54얼마 전에 나오지 며칠 전에 한동훈 데려가라면 내가 권총으로 쏘겠다라고
27:57지금 이 증언들이 나온 게 한 서록은 되는데
28:01어떻게 보면요.
28:03이 부분만 놓고 보면 마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회의로
28:08이렇게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한동훈 때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28:12한동훈 얘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28:14그 한동훈에 대한 분노와 이런 부분들이
28:16그런데 여기서 예의 없이 등장한 거고
28:18그리고 끝으로 부정선거론
28:20온건 보수조차도 고개를 흔드는 거
28:23보수 부정선거론에 또다시 언급했다는 사실이니까
28:27계엄 과정에 드러났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서 문제점을 고스란히
28:32지금 이진우 전 수방사령을 한 번 더 환기시켜준 거라고 저는 봅니다.
28:36그런데 눈에 띄는 대목 중에 또 한 가지가
28:39이진우 전 사령관이 진술을 번복한 부분입니다.
28:42이전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서라도 끄집어내라
28:47지시를 받았다고 했었는데
28:49이번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을 때는 기억이 왜곡됐다
28:53내가 뭘 잘못 알았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28:55이 진술이 바뀐 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8:58저는 그렇습니다.
28:59예를 들면 진술을 할 때요.
29:03자기가 지시를 했거나 지시를 받았던 부분에 불일치가 나올 경우에
29:08수정하고 번복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29:12지금 사안의 본질 부분하고
29:14그간에 이어졌던 인간관계라든가 회합장소라든가
29:18이 부분들이 다 뒤섞여서 나오는 것 같아요.
29:21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이 군 장성들을 모아놓고서
29:26완치할 정도로 술을 먹었다는 건 매우 부적절한 건 맞지만
29:29그게 공식적인 자리는 아닌 거 아닙니까?
29:33그리고 지금 예를 들어서 문을 부수고라도 데리고 나오라고 한 부분들은
29:39아마도 재판에서 여러 가지 진술들을 엮어볼 때
29:44자기가 제대로 입증을 못했거나
29:46정황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번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는 것이고요.
29:50저는 참 이진우 전 사령관 싫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9:56지금 말이 바뀌었는데 언제 또 바뀔지 모릅니다.
29:59그리고 조금 전에 화면에 나왔지만 본인이 뭐라고 했냐면
30:01기억이 왜곡됐다.
30:03언제 또 기억이 또다시 왜곡될지 모릅니다.
30:07또 정말 황망한 말을 했어요.
30:09TV를 보고 조사를 받다 보니까 상상력을 발휘했다.
30:14언제 또다시 다른 상상력이 발휘될지 모르겠지 않습니까?
30:18군 장군 출신이 저렇게 실없는 발언을 하면
30:21언제든지 발언이 뒤집힐 수 있다는 생각.
30:24그리고 이미 실제로 끌어내라 강압적인 군경에 대한 지시, 명령이
30:31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루어졌다라는 구체적인 진술은 너무나 많지 않습니까?
30:36그렇지 않습니까?
30:37모든 사령관들이, 괴흥군 사령관들이 거의 대부분 했는데
30:40이제 와서 기억이 왜곡됐다라고 전혀 다른 얘기를 한다?
30:44이거는 본인이 살려고 일부러 거짓 증언을 막판에 하는 거 아닌가라는
30:49그런 의혹을 줄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이 듭니다.
30:53어제 윤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는 이런 이진우 전 사령관의 증언이 있었고요.
30:59다시 특검의 결과 발표를 좀 얘기해보면
31:02조은석 특검 쪽에서는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거든요.
31:07왜 12월 3일이었냐라는 시기에 대한 의문이 많았습니다.
31:11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속 때문에 영향이 있던 게 아니냐라는 추정도 있었지만
31:16특검 쪽에서는 일단 무속과는 선을 그었고요.
31:19미국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서 대선 직후에 혼란한 틈을 타서
31:24계엄위를 결정했다 이렇게 밝혔거든요.
31:27이 발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31:30아니 특검이요. 수사 결과 발표하면서 보니까 해석을 주로 하더라고요.
31:35정거 중심으로 입증을 하는 게 아니라
31:38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31:41용산으로 옮겨간 것도 군수뇌부하고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간 걸로
31:45시점이 안 맞아요.
31:47특검이 공모했다고 하는 시점이
31:482023년 10월이라고 특정을 했는데
31:51용산으로 옮겨간 것은 거천입니다.
31:54그러기도 하고 지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31:56취임까지의 시간을 계산해서
31:58미국이 힘을 쓸 수 없는 기간에
32:01이 12월 3일을 잡았다 얘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32:05이거는 1972년 10월 유신할 때
32:0710월 유신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특별 담화가
32:1110월 17일 날 나갔는데
32:13대통령 선거가 그해 11월 9일 날 있었어요.
32:177일 날인가?
32:18미국에 있었어요.
32:19그렇게 여건가하고 비슷합니다.
32:21제가 볼 때는 이렇습니다.
32:22만약에 그렇게 치밀하게 날짜까지 계산하고
32:25미국 상황까지 할 정도였으면
32:28이렇게 응성한 짓을 하겠습니까?
32:326시간 만에 해제되고
32:34국무회를 통해서 해제를 결의할 그런 짓을 하겠어요?
32:38제가 볼 때는 특검이 이런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32:41추정하고 추측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32:43이거 계속 하는데요.
32:45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32:46일부 정황들을 지금 보완할 수 있는
32:49다른 정황들이 있기는 합니다.
32:50노상원 수첩에 미국 협조라고 써 있다든지
32:53아니면 다음 날 조태용 당시 국정원장이
32:55미국 CIA를 방문한다는 예정이 있었다든지
32:59이런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33:01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33:03미국과 응원할 정도로 치밀할 정도면
33:06그것에다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거라는
33:08조 총리 의원님 말씀은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33:12그러면서도
33:13개혐 초기 단계부터 줄곧 지금까지
33:17어떻게 보면 오늘 현재까지
33:18윤석열 대통령이 트럼프
33:21트럼프 전 대통령과 뭔가 시도한다라는 얘기는
33:25강성 9구 진영에서 계속 나왔던 얘기입니다.
33:28상당히 디테일하게.
33:29그래서 이를테면
33:3012.3 비상기엄도
33:32뒤에는 트럼프가 있었다.
33:35그리고 국회 탄핵이라든지
33:38현재 재판도 트럼프 대통령이 도와줘서
33:41전부 다 무죄로 될 것이다.
33:43그리고 옥중도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33:45구원해 줄 거라는
33:46트럼프 구세주론
33:49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33:51저는 저런 얘기가 상당히
33:52일리 있게 받아들일 거라고 보는 거죠.
33:54사실은 지금도 아직도 강성 9구 진영 가면
33:57트럼프 사진이 있습니다.
33:59사진.
34:00제가 어제도 봤을 때
34:02프랭카드
34:03솔직히 곳곳에
34:04트럼프 대통령이 사진을 걸고
34:06부정선거에서 다시 또
34:08지금부터 튀어나와서 구해줄 거라는 얘기거든요.
34:10그 정도로
34:11정말 트럼프 어떻게 보면
34:13맹목적이
34:14제지랄까
34:16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34:18비상기엄 전후 과정에서
34:21틀림없이 아마
34:22트럼프에 관한
34:24이런저런 얘기가 나왔을 것이다.
34:26저는 보는
34:26전환경 씨도 지금 가서
34:28미국 가서 투쟁하고
34:29미국 가서 트럼프 지원을 받았다는
34:31주장하기도 있지 않습니까?
34:33그래서 정말
34:34우리 보수 진영이 정말
34:36더 이상은 트럼프
34:38이렇게 끌어들이고 하는 거를
34:40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4:41트럼프는 그리고
34:42우리 대한민국을 지금
34:43도움을 주려고
34:44하지는 않습니다.
34:46덜 지금 말씀드리면
34:46경제적으로 많이 압박을 가고
34:48우리를 어떻게 보면
34:49힘들고 가기 때문에
34:50보수 진영자의
34:52애국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34:55더 이상 그렇게
34:56트럼프를 크게 언급하는 건
34:59도움이도 안 된다.
35:00우리 국익에도
35:01선거 전략상
35:02도움이도 안 된다라는
35:03말씀을 드립니다.
35:05그리고 부인 김건희 씨가
35:07비상기엄에 대해서
35:08사전에 관여를 했거나
35:10인지를 했느냐
35:11이런 부분에 대한
35:11관심도 있었는데
35:12일단 특검 쪽에서는
35:13김건희 씨가 직접적인
35:15연관성은 없다라고
35:17결론을 내린 것 같아요.
35:18그리고 관련 정황에 대한
35:19진술도 확보를 한 것 같더라고요.
35:21만약에 관여를 했다면
35:27문자나 통화나 이런 부분을
35:30직접적으로 하실 수 있는
35:31분이잖아요.
35:33아마 특검이 180일 동안
35:34탈탈 털었는데
35:35그런 증거는 하나도 안 나온 것 같고
35:37그래서
35:38특검들한테 물어보니까
35:41부부싸움 심하게 했다더라.
35:42이렇게 간 것 같은데요.
35:44아마도 김건희 여사는 몰랐을 거라고
35:46저도 보고 싶습니다.
35:48알겠습니다.
35:49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5:51저희 대담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35:54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시 연구원장
35:56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35:59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6:00고맙습니다.
36:00고맙습니다.
36:0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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