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년 전 방송가는 물론 요식업계까지 돌풍을 일으켰던 요리경쟁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두 번째 시즌이 오늘부터 공개됩니다.
00:09첫 시즌 때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는데, 백종원 씨를 향한 여론이 지난해와는 사뭇 달라진 상황에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입니다.
00:19송재인 기자입니다.
00:23머릿속에 흑백요리사밖에 없었어요, 거의.
00:25오늘부터 시작되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눈에 띄는 건 역시 참가자들의 화려한 면면입니다.
00:40국내에 손꼽히는 유명 미슐랭 셰프들은 물론 국내 중식업계의 살아있는 거장과 사찰음식 명장도 백수더로 나선다는 소식에 공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00:53여기에 첫 시즌에서 다양한 밈을 남겼던 백수저 2명도 다시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01:04나아가 흑수저 중에서도 지난 시즌이라면 백수더로 나왔을 법한 셰프들이 등장하면서 더 강력한 대결을 펼친다고 제작진은 예고했습니다.
01:14첫 시즌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은 눈을 가린 심사와 무한 요리지용 미션은 그대로 이어받되
01:24부정적 반응을 샀던 팀 내 방출 규칙은 없애면서 한층 시청자 친화적으로 제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1:33일찍이 예약 애플리케이션에 흑백요리사 2 출연진 식당들이 별도로 안내되면서 요식업계도 벌써 들썩이고 있는데
01:42첫 시즌 이후 각종 논란이 제기된 백종원 심사위원을 둘러싼 여론은 변수입니다.
01:50사실상 흑백요리사 2가 백시의 본격적인 방송 복지작이 된 상황에
01:56앞서 넷플릭스는 시청자에게 선택을 맡기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02:01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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