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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오늘 열리는 민주당 의총에서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정청래 대표가의총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에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일단 표면적으로는 '지방선거 이전 합당'에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 같아요.

[박성민]
맞습니다. 실제로 의원님들과의 간담회를 가지셨을 때 분위기도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을 하더라도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히 설 명절이 목전에 다가온 상황에서 이런 당내 갈등이 계속해서 커지고 또 방치되는 상황이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당내 구성원들에게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요. 아마 의원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이 내려진 셈인데 이 역시 지도부도 당대표께서 제안하신 내용의 취지는 알겠지만 이 문제 자체를 길게 끌고 가는 데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최고위에서 얘기가 나왔었던 당원들에 대한 전 당원 투표 말고 여론조사는 시행을 하자라는 제안을 하셨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비공개 최고위 때는 안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하거든요. 아마 그 부분까지도 포괄적으로 열어놓고 논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당원 여론조사에는 반대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왜 그랬을까요?

[박성민]
아무래도 당시에 팽팽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들려오는 얘기로는 당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일부 최고위원들은 당원 여론조사까지는 해 볼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씀을 하시고 일부 반대하시는 반대편에서는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당원들의 여론을 어떻게 보면 보이게 하는 효과, 일종의 언론플레이 효과 혹은 몰아가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셨다고 하는데 아마 여기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시행하게 되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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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0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오늘 열리는 민주당 의총에서 분수력을 맞을 전망입니다.
00:17정 총례 대표가 의총에서 이겨낸 수렴한 기회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00:20일단 표면적으로는 지방선거 이전 합당에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좀 높은 것 같아요.
00:25네, 맞습니다. 실제로 의원님들과의 간담회를 가지셨을 때 분위기도
00:30지방선거 이후에 합당을 하더라도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00:35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히 설 명절이 목전에 다가온 상황에서
00:39이런 당내 갈등이 계속해서 커지고 또 방치되는 상황이 적절하지 않다라는
00:45문제의식이 당내 구성원들에게 좀 있었던 걸로 보이고요.
00:48아마 의원총회에서 사실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리겠다라는 방침이 내려진 셈인데
00:53이 역시도 지도부도 당 대표께서 제안하신 내용의 취지는 알겠지만
00:58이 문제 자체를 길게 끌고 가는 데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3그렇기 때문에 아마 의총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01:06사실은 이 최고위에서 얘기가 나왔었던 당원들에 대한 전당원 투표 말고
01:12여론조사는 좀 시행을 하자라는 제안을 하셨다라고 하는데
01:16거기에 대해서는 비공개 최고위 때는 안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라고 하거든요.
01:21아마 그 부분까지도 포괄적으로 열어놓고 논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5한병도 원내대표도 당원 여론조사에는 반대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1:29왜 그랬을까요?
01:30아무래도 당시에 좀 팽팽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1:34들려오는 얘기로는 당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서
01:38일부 최고위원들은 당원 여론조사까지는 해볼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씀을 하시고
01:43일부 반대편에서는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01:48일종의 당원들의 여론을 어떻게 보면 보이게 하는 효과
01:52일종의 언론 플레이 효과 혹은 몰아가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라는 점을 들어서
01:57좀 강력하게 반대를 하셨다고 하는데
01:58아마 여기에 대해서 여론조사를 시행하게 되면
02:02아, 이제 합당 절차에 공식적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냐라는
02:06우려들도 좀 존재했던 걸로 보입니다.
02:08그래서 그런 좀 불필요한 오해는 아니면
02:11더 이제 많아지는 확전이든 이런 부분들을
02:14한병도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02:15여기까지는 확전하지 않는 것이 맞다라는 판단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2:20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02:23국민의힘의 입장이라기보다는
02:25밖에서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02:27합당이요?
02:29제일 중요한 거는
02:31정청래 대표가
02:33직접 하진 않았다고는 하지만
02:36전준철 변호사 특검으로
02:39이제 후보를 추천하지 않았습니까?
02:41거기서 드러났던 당청 간의 갈등
02:45극도로 극심하게 심하게 보여줬는데요.
02:50그것을 계기로 해서
02:51한 발 물러서지 않겠느냐
02:53이게 이제 지금 정치판에서 나오는 해석입니다.
02:58한 발 물러서지 않겠느냐 하셨는데
02:59그 출구 전략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게
03:01지방선거 이후 합당이라든지
03:04아니면 선거연대기구를 구성하는 것도
03:06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03:08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3:09뭐 선거
03:10죄송합니다.
03:11선거연대 정도야
03:12사실은 진보진영 내에서
03:14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03:15이제 다른 당과도 충분히 구성이 될 수 있는 기구인데
03:18사실 통상의 선거라면 조국혁신당과 어느 정도
03:22그런 연대기구를 만드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03:25이번에 이제 합당 논의를 진행을 하게 되면서
03:28조국혁신당 자체에 대한 비토
03:30그리고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사이에 오갔던 어떤 설전
03:33이런 것들이 존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03:35선거연대 자체도 조금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03:38물론 완전히 투표율이 목전에 다가왔을 때
03:42정말 마지막 어떤 후보 단일화라든지
03:45여러 가지 정치적 협상 시한이
03:47정말 끝나갈 때쯤에는
03:48극적으로 타결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03:51제가 봤을 때는 이번 합당의 논의가
03:54이제 좌초되는 그 배경에는
03:55민주당 내부에서 지지층들
03:58이 약간 조국혁신당에 대한
04:00어느 정도의 반감정서를 드러낸 바가 있어서
04:02선거연대기구 자체가 가능할지 좀 의문이다.
04:06그래서 결과적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04:09이 합당을 하자라는 것이
04:11유일한 출구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3네. 어쨌든 선거 전 합당을 하자라는 것을
04:16이제 추진했던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는
04:18좀 타격이 불가피할 것 같거든요.
04:20네. 뭐 이번에 계속해서 나왔잖아요.
04:24어떻게 대통령이 8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04:26계속해서 여당의 당대표가
04:29대통령에 계속 반발하고
04:32권력투쟁의 상대로 삼고
04:35거의 뭐 시중에서는 칼을 들이대느냐
04:38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04:41그런데 말 그대로
04:42정권 초기의 대통령한테는 힘이 있다.
04:46그 힘에서 밀려난 게 아니냐
04:47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50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는
04:53또 다른 사안이 2차 특검 후보 추진 논란인데
04:56정 대표가 이제 연이틀 사과를 했는데도
04:59당내 반발은 여전한 것 같더라고요.
05:02지금 정 대표는 특검 추진은 관행을 고치겠다.
05:04후보 검증과 점검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고도 밝혔는데
05:08그동안 사실 뭐 빈틈이 있었다라는 것은 인정은 한 것 같아요.
05:12그렇습니다.
05:12이게 어쨌든 관행적으로
05:14특정한 절차들을 거쳐서 진행이 되어왔다기보다는
05:18이 당내에 있는 여러 가지 인사 추천 기구
05:21이런 게 작동했다라기보다는
05:23어떤 특정 소수에 의해서 좀 결정이 되었다라는 점을
05:26사실상 이제 인정을 한 것인데
05:28그게 이번 같은 경우에는 굉장한 부작용을 낳은 거죠.
05:32그러니까 그렇게 추천을 해서 문제가 없고
05:34모두가 좀 납득할 만한 인선이 이뤄졌다면
05:38사실 이런 문제가 수면 위로 불거지지는 않았겠습니다만
05:41결과적으로 지금 이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에 추천했던
05:45그 경위를 들어보면
05:46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의견을 묻고
05:50그 외에 최고위원들에게는 공유조차 되지 않았고
05:53법사위에서도 사실은 항의성 발언이 있지 않았습니까?
05:56그러다 보니까 결국에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06:00소수에 의해서 이렇게 공유가 되지 않고
06:02결정이 되는 것이 맞느냐라는 질문이 들 수밖에 없고
06:05이게 특히나 지금 정청래 대표의 굉장히 좀 절묘하게
06:10합당 제안과 좀 동일한 방식의 의사결정이 이뤄졌다라는
06:15취지의 비판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06:18왜냐하면 합당 제안 같은 경우에도
06:20물론 사전에 의원들께 공유하지 않고
06:22본인이 정치적 결단을 내려서
06:24제안이라는 승부수를 띄운 것 자체는
06:26이해를 해볼 만한 여지가 있지만
06:28그럼에도 지도부에게는 사전에 공유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06:32이런 아쉬운 목소리가 있는 만큼
06:34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최고위원들에게
06:38특검 추천과 관련해서 어떠한 얘기도 공유되지 않았다라는 점
06:42일부 최고위원과만 이런 의사결정을 했다라는 점에서
06:45그리고 그것도 좀 적절치 않은 후보자를 추천했다라는
06:49질타가 이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06:51저는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합당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이
06:56아님에도 합당 제안이나 이런 부분들을
06:59이 당내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07:00가장 큰 요인이 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07:04어제 황명선 최고위원이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소리를 치는
07:08그런 장면도 노출이 됐는데
07:09지금 민주당의 분위기라든지 상황 이런 것을
07:12고스란히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07:15그렇죠.
07:16특검에 대해서 본인들이 잘 절차를 밟지 않았고
07:21몰랐다라고 얘기하기에는 너무나도 중요한 사안이고
07:25대통령도 그 말씀을 하셨잖아요.
07:29의도가 의심된다라는 얘기를 했을 정도로
07:33부적절하다는 것을 떠나서 앞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07:38대통령에게 칼을 겨눈 거나 마찬가지죠.
07:42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이 특검의 후보 지금은 아니지만
07:46후보로 추천됐던 전주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07:50대통령이 이제 당대표 시절에
07:54체포동의안이 국회에 넘어왔었잖아요.
07:56그런데 검찰에서 체포를 영장을 친 소위 말하는
08:03사유가 됐던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변호했다는 사람이고
08:09쌍방울 김성태를 변호하면서 대통령이 굉장히 불리한 진술을 하게끔 만든
08:14변호인단의 한 명이었는데
08:16그 사람을 지금 특검보로 추천을 하면서
08:19나 몰랐다라고 얘기하기에는 매우 무책임해 보이고
08:23지금 이렇게 엎질러진 판이 돼버렸기 때문에
08:26이걸 어떻게 해서든 주워 담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겠지만
08:29사실 앞서 말씀하셨듯이 앵커께서 얘기했었듯이
08:33지금 민주당 내에서는 굉장히 큰 권력 다툼이 일어나고 있고
08:37이거는 쉽게 끝날 얘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8:40네. 어쨌든 민주당의 의총은 오늘 오전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요.
08:45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47국민의힘에서는 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제명이 확정이 됐습니다.
08:52윤리위가 어쨌든 탈당 권유를 했었는데
08:55열흘간 탈당 신고서 제출이 없었고 자동적으로 제명이 된 건데
08:59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가처분 신청으로 맞서겠다
09:03이렇게 밝힌 상태이지 않습니까?
09:05네. 본인은 끝까지 이거를 싸우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 같고
09:11저도 개인적으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09:16제명한 것이 맞냐 안 맞냐 이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09:20굉장히 당에게는 불리하다.
09:23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그것만은 맞고자 했는데
09:27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잖아요.
09:29그렇다면 굳이 김종혁 최고까지도 저렇게 징계를 하게끔 놔뒀어야 됐냐.
09:36물론 본인의 탈당 권유가 있을 때 그것을 아무런 행동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09:43자동 제명이 되기는 되어 있습니다.
09:47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절차라고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09:51그래도 지도부가 마음만 먹었다면 막을 수 있었거든요.
09:55그걸 안 한 걸 보면 당내 갈등이 최고로 지금 치닫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10:02매우 우려됩니다.
10:03네. 친한계에서는 숙청 정치냐 이렇게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10:07어쨌든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법적 다툼이 시작될 것 같은데
10:11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10:13저는 일종의 윤리위발 데스노트가 있다.
10:17이런 생각이 들어요.
10:18결국 한동훈 전 대표뿐만 아니라 김종혁 전 최고위원.
10:23그 외에도 지금 보면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10:28윤리위 제소가 있었다라고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10:31결론이 그건 어떻게 나올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만서도
10:34결과적으로 이 당 내부에서 정치적으로 친한계들을 완전히 숙청하기 위한
10:40도구로서 윤리가 활용되고 있다라는 점은 자명한 사실인 것 같고
10:44그리고 징계의 사유 자체도 당원 게시판에 가족들이 글을 썼다.
10:50부적절했고 그게 징계의 사유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10:52제명의 사유인지는 의문이다라는 것이 제가 봤을 때 중론인 것 같고
10:56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사실 당대표를 향해서 굉장히 비난의 말을 했다라는 이유로
11:04이게 이렇게 탈당 권고를 받고 당에서 내쫓길 일인가.
11:07그럼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이런 반구 쓴소리도 하면 안 되는 것인가.
11:11그렇다면 또 한 가지 드는 반문은 친한계를 향해서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11:17이른바 장동혁계 사람들의 그 발언은 윤리의 재속감이 아닌 것인가.
11:22징계감이 아닌 것인가.
11:23그 비난의 언어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면 그 수위도 만만치 않습니다.
11:28거기에 대해서 특히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인데
11:31이것을 이렇게 통제하기 시작하고 당대표에 대해서 자유의지의 총합
11:36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윤리위가 굉장히 비호하려고 하는 듯한
11:40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코미디다.
11:44이런 생각이 들고요.
11:45특히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정치적으로 차근차근 이렇게 한 명씩 제거를 나가는 모습이
11:51이 장동혁 지도부가 지방선거 승리를 포기했구나.
11:56이런 확신이 드는 대목이라
11:57저는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12:01본회의장에서 항의를 하는 그런 장면들도 굉장히 인상깊게 봤는데
12:05그게 결국 지금 장동혁 리더십의 한계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12:09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2:09네. 말씀하신 대로 어제 본회의장에서는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12:15얘기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었는데
12:17윤리위가 나를 흔드는데 대표의 뜻이 뭐냐라고 따져물었다는 거거든요.
12:21어떻게 보셨어요?
12:23지금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윤리위 회부된 부분은 이것도 굉장히 부적절하다라는 얘기가 당내에서 나오고 있어요.
12:33배 위원장이 지금 윤리위에 회부된 사유에 대해서는
12:38윤리위 회부했던 그 신청했던 사람이 본인이 어떤 이유를 했다라고 이제 얘기는 되어 있는데
12:44공개적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 이유와 사유를 들어보면은
12:48이거는 윤리위 회부감이 아니거든요.
12:51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서울시당의 부위원장들도 어제 성명서를 냈습니다.
12:56이거는 부당한 윤리위 회부다.
12:58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진행을 하는 이유가 그럼 왜 하느냐에 대해서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13:04지금 고성국 우리는 이제 평론가 당원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13:10고성국 씨에 대한 서울시 윤리위 회부가 지금 안건으로 상정이 되어 있습니다.
13:17그 부분에 대해서 특히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야 된다. 당사에.
13:23그런 어두당토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면서 거기에 대한 윤리위 회부가 서울시로 되어 있는데
13:29거기에 맞대응하기 위해서 배현진을 저렇게 한 거 아니냐.
13:34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은
13:37글쎄요. 당이 진짜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13:41많은 당원들이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13:43내일 이제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소명을 듣는다고 하는데
13:47징계 절체가 강행될지도 강한 처분이 나올지 궁금한데요.
13:52어떻게 예상하세요?
13:54배현진 위원장에 대해서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이니까요.
13:58배현진 위원장에 대해서 이 건으로 강한 처벌을 하게 된다면은
14:03진짜 의도가 매우 안 좋다고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을 천하에 공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14:13과연 그 선택을 할지 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16장동혁 대표는 친한기에 이어서 윤 어게인 세력으로부터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4:22박성훈 대변인이 일전에 윤 어게인과 함께 갈 수 없다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14:26전한계 씨가 이거 장 대표의 공식적인 입장이냐.
14:303일 안에 답하라. 이렇게 시안을 걸고 요구를 했거든요.
14:33어떻게 보셨어요?
14:33이거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거의 사체를 끌어다 쓴 거죠.
14:42저는 그 빚이 그리고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라는 생각이 들고
14:47사실 시안을 걸고 이렇게 요구를 하고
14:50그 뒤에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특정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답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14:55또 유튜브발 어떤 여론전이 시작이 될 겁니다.
14:58근데 그거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두렵겠죠.
15:01왜냐하면 본인의 가장 큰 지지 세력을 잃게 되는 것이기도 하니까
15:05실제로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을 보면
15:07이 본인을 당선시켜준 유튜버들을 위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움직인 모습이에요.
15:13왜냐하면 결국 그들이 바라는 것이 한동훈 대표로 내쫓는 것이었고
15:18한동훈 대표를 포함한 이 친한계들을 당에서 이제 속아내야 된다.
15:22이런 주장들을 계속해왔던 분들이기 때문에
15:25저는 거기에 굉장히 충실한 행보를 보였다.
15:28그러니까 이른바 극우 세력들을 위한 보은 정치를 좀 했다.
15:32이렇게 보여지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와서 아무리 윤호게인과의 절연
15:37이런 얘기를 조금씩 지도부에서 꺼내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15:41지방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퇴세전화를 한다고 해도
15:44그걸 믿어줄 국민이 누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이 들고
15:48또 동시에 이런 식으로 전한길 씨처럼
15:51이후 일어날 일의 모든 책임이 장 대표에게 있다.
15:54시안을 걸고 답변을 요구하고
15:56이런 건 사실 이제 당대표에 대한 일종의 협박인 거거든요.
16:00이런 게 지금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약간 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국면이고
16:06전한길 씨의 이런 시안을 건 요구에 대해서 응답이 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16:12어쨌든 당 차원에서의 어떤 응답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것처럼 보이던데요.
16:16저는 해야 된다고 봐요.
16:18절연 선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16:20그렇죠.
16:21그렇죠.
16:21윤해기인하고도 절연하고 거기에 대표 주자인 이분에 대해서도 저는 절연해야 된다고 봐요.
16:30그리고 사실 제가 관심 갖고 있는 이벤트 중에 하나는 25일인가요?
16:36이준석 대표하고 부정선거 관련해서 지금 토론이 잡혀 있지 않습니까?
16:43이준석 대표가 거기 나와서 좀 신나게 깨졌으면 좋겠어요.
16:48깨졌으면 좋겠고 지금 당내 이거는 지방선거를 앞두고서도 해서는 안 된 일이지만
16:54당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분들하고는 전향하는 게 맞습니다.
16:59이왕에 전한길 씨가 이렇게 소위 말하는 오퍼를 던졌으니까
17:03이거를 명분삼아 장동혁 대표가 절연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17:10네.
17:11마지막 주제 짚어보겠습니다.
17:12전재수 의원이 부산에서 공개 활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17:17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 두 달여 만인데
17:21어떻습니까?
17:22부산시장 출마로 마음을 굳혔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17:25저는 굳히신 걸로 보이고요.
17:27왜냐하면 이제 어떤 지자체장 선거에 나가시려는 분들은
17:31원래 국회의원들은 통상 지역위원장직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17:35그걸 내려놓으셔야 됩니다.
17:38내려놓으신 분들은 사실상 의사가 있다 이렇게 저희가 해석을 하고 있는데요.
17:42전재수 의원께서도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놓으신 걸로 전해지고 있고
17:46그리고 이렇게 공식석상에 또 드러내고
17:49그리고 이제 설 명절 전후로 해서 어떤 출마에 대해서
17:53좀 명확한 입장을 밝히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17:56사실 전재수 의원만큼의 어떤 경쟁력이
18:00지금 부산에 있는 사람이 있느냐라는 얘기도 공공안하게 있고
18:03그리고 여전히 국민의힘에서도
18:06이 전재수 의원 만만치 않다라는 여론이 있을 만큼
18:09저는 굉장히 좀 준비가 잘 되신 후보라고 보기 때문에
18:12아마 조만간에 그리고 빠른 시일 안에 이 출마 선언을 하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8:18네. 지난달에는 부산의 해수부 부산시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현수막도 내걸었던데
18:24어떻게 보셨어요?
18:26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뚫고 나가기 위해서 선거에 출마한다는 건 저는 매우 안 좋은 사례라고 생각을 해요.
18:34정치권에서 가끔씩 보이는 행위이긴 하지만
18:37통일교 특검에 대해서는 아무런 국회에서 진전이 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18:42정청렬 대표가 작년에 26년 새해가 밝으면 통일교 특검을 제일 먼저 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했었는데
18:53지금 얼토당토 말도 안 되는 거를 들이대면서 진행이 안 되겠고는 처음에 막아섰거든요.
19:00그 사이에 전재수 의원이 부산 후보로서 부산시장 후보로서 경쟁력은 있을 수는 있으나
19:11글쎄요. 저런 굉장히 큰 정치적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이
19:16이렇게 떳떳하게 뻔뻔하게 행사에 나와서 나는 부산시장 출마할 거야 라고 얘기하는 게
19:23우리 국민들과 유권자들한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19:27정치권은 아무리 잘못해도 그냥 자기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
19:32법의 그 어떤 규제도 받지 않는구나
19:36이런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19:38네 알겠습니다.
19:40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9:42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물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19: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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