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상캐스터 배혜지
00:30천장을 통해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볕이 오이를 더 싱싱하게 만듭니다.
00:36재배 중인 오이는 일반 오이가 아닌 크기가 아주 작은 미니 오이입니다.
00:505년 전 고향으로 귀농한 서원상 씨는 할 일이 많아서 재배가 힘든 미니 오이를 재배 작물로 선택했는데
00:59이유는 희소성과 고소득 때문, 또 1인 가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인구 상황도 고려했습니다.
01:08토마토 파프리카 딸기는 워낙 잘 아시는 분도 많고 전문가도 많다는 걸 알게 됐고요.
01:13그런데 오이가 고소득 작물이래요.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전문가도 별로 없고.
01:18불소 필름으로 만든 스마트팜은 농식품부와 농진원, 지자체에서 창업 자금을 지원받아서 설치됐습니다.
01:27오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서 온도와 습도, 실내 환경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01:33특히 이 농장에서는 다단식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통해서 오이모종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01:42오이모종을 밖에서 사오지 않고 이렇게 직접 키우는 가장 큰 이유는
01:47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바이러스나 병충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01:53전체 매출의 70% 정도는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나머지 30%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02:03우리 농업의 미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농업인과 벤처 농산업체에게 달려 있습니다.
02:11청년들이 대한민국 농업의 든든한 미래가 되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나가겠습니다.
02:16현재 농진원은 해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450여개 벤처 창업 농산업체에 310억 원가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2:26YTN 오점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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