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 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3국민의힘이 악법 저지를 외치며 무제한 토론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00:08민주당은 필리버스터를 해놓고 찬성표를 누르는 코미디가 벌어졌다고 직격했습니다.
00:13김다영 기자입니다.
00:18하급심 판결문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00:24여야는 24시간을 꽉 채워 싸웠습니다.
00:27내란전단재판부 법외국제 다 연결되는 키워드들입니다.
00:321심 판결문을 본 온 국민들이 여론재판을 하게 만들고
00:3750분 가까이 지금 국민의힘 원인들이 한 명도 계시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00:44국민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00:48거대 의석을 자랑하는 민주당의 표결로 종결돼 결말이 정해진 느슨한 필리버스터에선
00:55상정된 법안과 관계없는 큰절이 차라리 눈길을 끌었습니다.
01:01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비상계엄은 있어선 안 될 일이었다며 사과한 겁니다.
01:07필리버스터 토론을 하기 전에 먼저 국민들께 큰절로 사죄의 말씀을, 사죄의 마음을 표하겠습니다.
01:14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국민의힘 불참 속에 범여권 160명 만장일치로 처리됐고
01:23이어 은행법이 상정돼 다시 토론이 시작됐습니다.
01:33국민의힘은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8대 악법을 막기 위해 소수 야당이 할 수 있는 건 여론전뿐이라고 절규합니다.
01:45그걸 막을 수만 있다면 무어라도 하겠지만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이 적다는 게 너무너무나 안타깝습니다.
01:56본청 앞 릴레이 천막 농성도 그 때문인데 민주당 의원이 정당 해산 1인 시위로 맞불을 놓기도 했습니다.
02:05또 반대 토론안 법안의 찬성표를 누르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있냐는 기한양도 나왔습니다.
02:12핵위안 발상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17국민의힘이 참 이상합니다.
02:20베리 스트레인지합니다.
02:21연말 본회의장에서 벌어지는 소모적인 그들만의 필리버스터는 일요일까지 3박 4일간 이어집니다.
02:29YTN 김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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