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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돈을 아끼려고 집에서 할 일을 회사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자린고비 민폐 직장인의 사연이 최근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저희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어요'라는 글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요.

집에서 먹을 물은 회사 정수기에서 퍼간다고 하고요.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무려 10개 정도 충전하기도 한다고 글쓴이는 설명했습니다.

집이 아닌 회사에서 말이죠.

심지어 볼 일도 집에서는 안 본다고 했는데요.

집에서 볼일을 보면 더러워지고 청소해야 한다며, 회사 화장실에서 해결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YTN 이세나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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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얘기도요. 좀 충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자기 돈을 아끼려고 집에서 할 일을 회사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자린고비 민폐 직장인의 사연이 최근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3저희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어요 라는 글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요. 집에서 먹을 물을 회사 정수기에서 퍼간다고 하고요.
00:24또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무려 10개 정도 충전하기도 한다라고 글쓴이 설명했습니다. 집이 아닌 회사에서 말이죠.
00:33심지어 볼 일도 집에서는 안 본다고 했는데요. 집에서 볼 일을 보면 더러워지고 또 청소도 해야 한다며 회사 화장실에서 해결한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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