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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야인 시절 딱 한 번 만나 10분가량 차 한 잔 마신 게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한학자 총재와는 만난 적 없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 제공 제의도 받은 적 없다며 허위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정 장관 오늘 출근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정동영 / 통일부 장관 : 사실확인 취재도 없이, 그런 낭설을 보도해서 명예를 훼손하는 것은 인격살인입니다. 윤영호 씨를 만났습니다. 한 번 만났습니다. 야인 시절입니다. 명함 보고, 이분이 통일교 실세라는 걸 들었는데 세 사람이 앉아서, (통일교) 관계자, 윤영호 씨, 나, 앉아서 카페인지 뭐 그런 방이었어요. 거기서 한 10분? 통일 관련, 뭐 통상적인 이야기죠. 차담하고, 그게 전부입니다. 그 뒤로 만난 사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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