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소송 제기가 갈수록 늘고 있어
00:0530만 명 가까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9경찰의 쿠팡 본사 압수수색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00:12윤태인 기자입니다.
00:16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보상하라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00:24시민단체들은 집단 분쟁 조정을 신청하면서
00:27쿠팡에 한 사람당 최대 50만 원의 손해배상과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00:41포털사이트에서는 쿠팡을 상대로 단체 소송을 준비한다는 카페가 60여 곳 등장했습니다.
00:48실제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등을 통해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사람은 28만 명이 넘습니다.
00:54각 법무법인 등은 쿠팡을 상대로 한 사람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을 배상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은 이틀째 압수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1:13앞서 경찰은 이번 강제 수사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01:25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면서 유출 경위 등 사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규명할 방침입니다.
01:31또 쿠팡의 보안 체계에 어떤 취약점이 있는지 혹은 피해를 묵인하거나 은폐한 정황이 있는지 꼼꼼히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01:41YTN 윤태인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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