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나온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진상규명에는 비협조로 일관하면서 특검이 수사 때 답을 정해놓고 진술을 회유했다고 주장했죠.
00:12윤 전 대통령 측은 이 증언을 토대로 특검의 불법 수사가 드러났다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00:18유주은 기자입니다.
00:19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윤 전 대통령과 김용연 전 장관 관련 서너 가지 진술을 해주면 형을 감면해 주겠다는 특검의 회유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00:36프리바게닝 법이 나오기 전에도 제안이 있었고, 법이 나온 다음에는 확실히 법 조문을 보여주면서...
00:47사실상 결론을 정한 수사였다는 겁니다.
00:52이 사람들은 잡을 정해놓고 거기다 예스 하기를 바라는구나.
00:56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위법 수사가 드러났다며 공세를 폈습니다.
01:01내란, 내란 우두머리, 그리고 외환, 일반 이적, 이런 것들이 과연 정당한 수사에 의한 정당한 기소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11특검은 노 전 사령관 진술을 이끌어내려고 형량 감면 제도를 설명했을 뿐이라는 입장.
01:17아까 그 증인이 증언한 것이 강요는 아니었다는 거죠. 설득을 좀 지속적으로 할 수는 있는 거잖아요.
01:26어제 귀찮아서 증언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진실규명에 비협조적이라는 비판을 받은 노 전 사령관은 오늘 직위원 재판부와 특검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유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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