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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3층~지상 12층에 진료실과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을 건설하는 8천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입니다.

쌍용건설은 일본 시미즈, 싱가포르 킴리와 합작법인을 구성해 40%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하며 수주금액은 약 3천400억 원 규모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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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에 진료실과 클리닉, 오피스, 주차장을 건설하는 8천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37개월입니다.
00:18상용건설은 일본 시미즈, 싱가포르 킴리와 합작 법인을 구성해 40%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하며 수주 금액은 약 3,400억 원 규모입니다.
00:30상용건설은 일본 시미즈, 싱가포르 킴리와 합작법을 구성해 50%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하며 수주 금액을 구성해 50%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하며 수주 금액을 구성해 50%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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