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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옮겨가는 해양수산부가 오늘 이전 작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오후 세종 청사에서 첫 이삿짐 트럭이 출발했고 내일 오전부터 부산 청사에 이삿짐을 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2주 동안 5톤 트럭 249대를 투입해 실·국별로 이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 이사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수부 직원 8백여 명은 부산 동구 IM빌딩과 협성빌딩에 마련된 해수부 임시청사로 일터를 옮기게 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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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으로 옮겨가는 해양수산부가 오늘 이전 작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오후 세종청사에서 첫 이삿짐 트럭이 출발했고 내일 오전부터 부산청사에 이삿짐을 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 이사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수부 직원 800여명은 부산 동구 IM빌딩과 협성빌딩에 마련된 해수부 임시청사로 일터를 옮기게 됩니다.
00:26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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