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연금을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0:05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7년 만입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4올해 8월 말 기준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는 100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20100만원 이상 수급자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이 94만 2천여 명, 여성이 6만 1천여 명으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00:31월 수급액 구간별로 보면 100만원에서 130만원 미만이 43만 5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00:39130만원에서 160만원 미만이 26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00:43160만원에서 200만원 미만은 22만 1천여 명, 200만원 이상은 8만 4천여 명입니다.
00:52종류별로는 노력연금 수급자가 98만 9천여 명으로 대부분이었고,
00:58유종연금 1만 2천여 명, 장애연금 2천8백여 명이었습니다.
01:03이처럼 월 100만원 이상 연금 수급자는 2007년 처음 등장한 이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01:08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8만 4천 명을 넘었고,
01:14올해 1월에는 월 300만원 이상 받는 사람도 나왔습니다.
01:19올해 8월 기준 16명으로 늘었는데,
01:22최고액 수급자는 매달 318만 5천40원을 받아갑니다.
01:27이 수급자는 국민연금 제도 시행 초기에 가입해 30년 이상 보험료를 냈고,
01:32노력연금 연기 제도를 활용해 연금 수령 시기를 5년 뒤로 늦췄습니다.
01:37실제로 국민연금은 최소 10년 이상 보험료를 내야 노력연금 수급 권리를 얻을 수 있고,
01:44가입기간이 길수록 낸 보험료가 많을수록 수령 금액이 커집니다.
01:50YTN 최기성입니다.
01: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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