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주한미국대사관이 우리나라 대미투자기업의 비자 발급을 돕기 위한 전담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대미투자기업 전담 창구인 일명 '키트(KIT) 데스크'를 통해 비자 발급 상담뿐 아니라 미국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에 대응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미 비자 워킹그룹은 이와 함께 대미투자기업 협력업체 직원들도 원청인 투자기업을 통해 비자를 신청함으로써 비자 발급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또, 단기 상용비자인 B-1 발급 시 대미투자기업 이름과 사업 내용을 함께 적어서 입국 심사나 현지 이민 당국 단속 시에 체류 자격 논란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0517051907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주한미국 대사관이 우리나라 대미투자기업의 비자 발급을 돕기 위한 전담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0:08주한미군 대사관은 대미투자기업 전담 창구인 일명 키트데스크를 통해 비자 발급 상담뿐 아니라 미국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에 대응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00:19한미 비자 워킹그룹은 이와 함께 대미투자기업 협력업체 직원들도 원청인 투자기업을 통해 비자를 신청함으로써 비자 발급의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00:30또 단기 상용 비자인 비원 비자 발급 시 대미투자기업의 이름과 사업 내용을 함께 적어서 입국 심사나 현지 이민당국 단속 시에 체류 자격 논란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00:41기상캐스터 배혜지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