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저녁 충남 태안에서 승선원 7명을 태운 어선이 뒤집혀 해경이 수색을 벌여 6명을 구조했지만 3명은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00:10남은 실종자인 선장을 찾기 위해서 수색이 이어지고 있는데 악천호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장비를 갖춰 입은 구조대원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00:22전북된 선박 주변에는 줄을 매단 대원들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00:26충남 태안 천리포 앞 2.5km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을 태운 9.7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00:33사고 직후 해경 경비함정과 헬기, 소방구조대까지 투입돼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벌어졌습니다.
00:39하지만 사고 해역에는 순간초속 17m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풍랑주의보까지 내려져 구조의 난항을 겪었습니다.
00:56해경은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3명을 구조했고 이들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04또 구조대원들이 직접 바다로 뛰어들고 가용 장비와 인력을 동원한 끝에 심정지 상태의 선원 3명을 추가로 발견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1:12구조당국은 남은 실종자 1명인 선장이 조타실에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수색을 이어가는 상황.
01:18해경은 실종자 수색을 마치는 대로 생존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4YTN 김기수입니다.
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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