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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케이(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을 가동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저탄소 구조 전환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특별법'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혁신추진단은 철강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책 지원과 기업 지원, 사업기획 등 3개 실무 분과를 중심으로 특별법 시행령 대응부터 지역 철강산업 회생 지원까지 단계별 실행 계획을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은 전기요금 감면 등 핵심 지원책을 향후 제정될 시행령과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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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상북도가 K-스틸 경북혁신추진단을 가동해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저탄소 구조 전환 지원에 나섰습니다.
00:09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특별법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혁신추진단은 철강 관련 산학 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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