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추위 속에 눈비가 내린 중부지방.
00:03눈구름이 약해지고 한파의 최대 고비는 지났지만 오늘 아침도 영하권 추위는 이어집니다.
00:09이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내륙은 곳곳에서 내린 눈비가 얼어 빙판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00:17눈이 적게 내리거나 약한 비가 내린 곳이라도 살얼음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00:21보통 도로 살얼음은 눈비가 온 뒤 지하차도나 터널 진출 입구, 교량 부근, 그늘진 곳에서 얼었다 놓기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지는데
00:31아스팔트 위에 얇게 형성되는 만큼 눈에 잘 띄지 않아 미끄럼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00:51속도를 줄이지 않고 가다 보니까 미끄럼에 의해서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법입니다.
00:55또 안전거리를 2배 이상 확보를 하고 속도를 50% 정도 감소하면서
01:00낮부터는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지겠고
01:05주말과 휴일에는 예년 기온을 웃돌며 때이른 한파가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01:11기상청은 이번 주말 중부 곳곳에 또 한 차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01:16오후 한때 적은 양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22YTN 정혜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