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번에는 전문가 연결해서 현재 상황 어떻게 좀 돌파해야 할지 좀 알아보겠습니다.
00:06이영주 경일대 경일대학교 소방방지학과 교수가 지금 연결되어 있습니다.
00:11교수님 나와 계시죠?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4눈이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00:16특히 퇴근길에 많이 내렸는데, 서울은 지금 대설주의부가 해제됐고,
00:22지금 많이 좀 내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눈구름이.
00:25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도로가 좀 꽁꽁 얼어붙은 것 같은데요.
00:29네, 맞습니다. 눈이 저녁 때까지 굉장히 많이 왔었는데요.
00:33지금은 눈은 멈춘 상태이긴 합니다.
00:35다만 이제 제설작업도 하고 있긴 합니다만,
00:38지금 쌓인 눈들이 얼어붙으면서 밤사이에 대부분의 도로들이 눈길이 아니라 빙판길로 변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00:45그렇다고 한다면 내일 아침 오전까지는 계속 차량 운행이라든지 보행에 상당히 위험하기도 하고,
00:51또 장애가 될 수가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00:55네, 지금 같은 상황에 이제 퇴근길이다 보니까 도로에 좀 오도가도 못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01:03지금 도로에 계신 분들, 운전하는 분들은 좀 어떻게 대비를 하면 좋을까요?
01:06네, 지금 현재는 뭐 저는 어떻게 보면 차량 운전을 하시면서 그 안에 오도가도 못하지 그대로 그대로 이제 차량 안에 계셔야 되는 상황들인데요.
01:15이런 경우에 아예 정지가 났죠.
01:17이 차량이 멈춘 상태로 대기를 하셔야 된다면 차량의 시동을 계속 유지하는 것들이 오히려 더 위험할, 좀 안 좋을 수가 있거든요.
01:25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히터 같은 것들도 조금 더 줄이시고 오히려 그 안에서 차량의 운행에 관련된 부분들이 가능하게끔 유지를 하실 필요가 있고요.
01:34또 차량이 오래 장시간에 있는 경우에 또 이제 추위 때문에 뭐 이렇지만 창문이라든지 이런 것도 꽁꽁 닫아 놓치는데 이것보다는 주기적으로 또 환기도 좀 필요한 상황들입니다.
01:43다음편으로는 차량을 한쪽 갓길 쪽으로 세워놓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차량 내에 계속 대기하시는 것이 밤사이에 또 오히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을 갓길이라든지 세워놓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세워놓고 도보로 이동하셔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습니다.
02:01저도 지금 뉴스를 보니까 예를 들면 내부순환도로라든지 고가도로라든지 이런 곳에 있는 정지돼서 이렇게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02:10이런 경우에도 사실 이제 차에서 내려가지고 이동을 하실 때도 다른 차량들이 이동하는 데 혹시라도 이제 이를테면 사고라든지 이런 것들을 유념하시면서 길가 쪽으로 정확하게 이동을 잘 하셔야 되는 필요도 있겠습니다.
02:23지금 화면만 보더라도 반대 차선에 움직이는 차선들이 몇 차선 몇 차량들만 없다면 이거 그냥 뭐 사진인지 동영상인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이제 주차장처럼 지금 있는 모습인데요.
02:35특히 지금 보니까 이제 간선도로들이 많이 문제인 것 같아요.
02:40네, 맞습니다. 사실은 이제 고가도로라든지 간선도로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이제 이렇게 지면에 떠 있는 이런 도로 구조 같은 경우는 오히려 눈이 더 잘 녹지를 않는 상황들이거든요.
02:49도로가 훨씬 차갑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교량이라든지 고가도로 이런 경우에는 사실은 앞에 차들이 없다 하더라도 서서히 움직이면 되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동하시다가 오히려 더 위험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03:00이런 경우에 이제 이를테면 경찰이라든지 교통 통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잘 따라주셔야 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3:08네, 현재 이 제설 작업이 좀 더디면서 눈이 많이 와서 제설 작업이 느려지면서 사고 우려도 좀 커지는 상황인데요.
03:15제설 작업에 대한 중요성도 한번 이야기해 주시죠.
03:17뭐 저희 최근에는 일기예보 이런 것들을 통해서 눈이 오기 이전에도 이렇게면 영화칼슘이라든지 제설체들을 사전에 도포하고 또 눈이 내리는 시점에서 또 집중적으로 이런 제설 작업들을 이루어져서 사실은 큰 교통배란이라든지
03:31또 눈에 의한 여러 가지 위험 상황들을 사전에 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03:36이번에는 대구는 퇴근길, 퇴근길 시간에 집중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사실은 이런 제설 작업도 사실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런 한계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03:46대신에 이제 밤 사이에 아마도 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충분히 적극적으로 하긴 하겠습니다만
03:52주요 도로라든지 이런 주 도로들 중심으로 이제 제설이 이루어지니까 간선도로라든지 또 이면도로 혹은 또 골목길 같은 경우는 충분히 내일까지 이렇게 제설들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들 좀 잘 유념하셔서
04:05내일 출근이라든지 또 차량 운행에 대한 부분들도 잘 챙기셔야 될 상황입니다.
04:11오늘 특히 이제 첫눈이어서 며칠 전부터 예보가 있었잖아요.
04:17그리고 또 이제 많은 눈이 내릴 것이다. 예보가 있었고 퇴근길에 갑자기 내려서 이제 오늘 제설이 잘 안 이루어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04:28어떻게 보셨나요? 조금 더 잘 대비할 수 있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04:35예보는 오늘 저녁때 눈이 온다는 예보는 있었습니다만 사실 낮 시간대에는 또 날씨가 상대적으로 비가 올 날씨처럼 보이지 않아서
04:45많은 분들께서도 눈이 올까 생각도 하셨고요. 저도 오늘 뭐 이렇게 시내에서 회의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면서
04:51또 어떤 곳들은 이미 제설재들을 뿌려놓은 곳들도 있었거든요.
04:55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제 갑자기 눈이 많이 오는 경우에 사실 이제 이 제설재들이
04:58영악할 수 있는 제설재들이 이렇게 추운 날씨에 갑작스럽게 눈이 많이 오면
05:03제설을 하는 효과들도 훨씬 많이 떨어지거든요.
05:05또 한편으로는 제설재들이 녹이는 눈에 휩쓸려 내려가면서
05:11또 이런 제설재의 기능들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들도 발생을 하기 때문에
05:15물론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사전에 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만
05:18제설재를 미리 뿌려놓는다 하더라도 차량의 이동이라든지 또 눈이 많이 온 상황들
05:23이런 것들을 본다면 사실 좀 한계는 있었다.
05:26이렇게 말일 것 같습니다.
05:27아까 어느 분 얘기 들어보니까 열선이 있는 도로도 눈이 안 녹았다고 그러더라고요.
05:33네 맞습니다. 사실 열선 같은 경우도요.
05:36사실은 소량으로 오는 눈이 그때그때 녹아서 이런 부분도 열선의 기능들을 할 수가 있는데요.
05:41이렇게 갑작스럽게 대량으로 오는 경우 그리고 이렇게 날씨가 추운 상황에서 눈이 오는 경우는
05:46사실은 열선의 효과들도 크게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05:49지금 대부분은 이렇게 고가 도로라든지 또 주요 도로에 진입로라든지 이런 곳들은
05:55대부분 열선이 설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05:57사실 이번에 진입 자체가 어려운 곳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 곳들도
06:01그런 이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04네. 내일 아침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다 보니까
06:08내일 출근 또 해야 하잖아요. 교통안전에도 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06:13교수님과는 여기까지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06:17아무쪼록 밤사이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06:20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지학과 교수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06:23교수님 고맙습니다.
06:23고맙습니다.
06: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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