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00:03시간당 1cm에서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0:08눈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기온이 낮아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00:12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수 있어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경 기자, 지금 가장 강한 눈이 집중되는 곳이 어딘가요?
00:21네, 현재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눈구름이 지나면서
00:25곳곳에 눈발이 강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00:27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 북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00:33지금까지는 철원 동송에 5.3cm, 하주 적성에 4.3cm,
00:39서울 은평구에 3.6cm, 서울 공식관측소에도 1.9cm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00:46기상청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 3에서 8cm,
00:50서울과 인천 등 경기 서부와 강원 중남부에는 2에서 6cm,
00:54충청에 1에서 5cm, 호남과 영남 일부에도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걸로 예상했는데요.
01:01특히 자정까지는 곳곳에서 시간당 1에서 많게는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되는 곳이 있을 걸로 보여 추위가 필요합니다.
01:09눈구름의 이동 속도가 빨라서 대부분 지역의 눈은 자정 무렵이면 그치겠지만,
01:13전북 서해안과 제주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20네, 지금 이틀째 추위도 만만치 않은데요.
01:23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다고요?
01:27네,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오늘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01:33특히 도로 곳곳에 빙판길과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추위가 필요한데요.
01:40내일 아침 기온은 철원이 영하 11도, 파주 영하 10도, 서울은 영하 6도로 예상됩니다.
01:46다만 이틀째 이어졌던 강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고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예년 수준으로 웃돌 전망입니다.
01:54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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