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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수소 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충전·저장, 이동수단까지 최신 수소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7개 사가 공동 전시장을 마련하고 수소 기술과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를 저장·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해법이라며 미래 에너지 전환의 게임 체인저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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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대차그룹이 수소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충전, 저장, 이동 수단까지 최신 수소기술을 공개했습니다.
00:09현대차와 기아,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7개사가 공동 전시장을 마련하고 수소기술과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00:18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자는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00:24이를 저장과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해법이라며 미래에너지 전환의 게임 체인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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