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시외버스가 다른 차량으로 둘러싸인 채, 도로 중간에 그대로 갇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시내버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버스에 탄 지 8시간째라며 승객 모두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0503002365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시외버스가 다른 차량으로 둘러싸인 채 도로 중간에 그대로 갇혔습니다.
00:05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시내버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00:12제보자는 버스에 탄 지 8시간째라며 승객 모두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