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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멘 여성이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지하철이 들어오는 플랫폼을 걷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걸음걸이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평소보다 유독 자신감이 넘치는 날인가 싶지만, 사실 역 안을 거니는 이들 모두 패션모델입니다.

현지시각 2일 뉴욕 맨해튼 보워리(Bowery) 역에서 한 명품 브랜드의 이색 패션쇼가 펼쳐졌습니다.

패션쇼 기획자는 "뉴욕 지하철에서 오가는 시민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차려입은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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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가방을 맨 여성이 이렇게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지하철이 들어오는 플랫폼을 걷고 있습니다.
00:08주머니에 손을 넣은 그런 걸음걸이도 예사롭지가 않은 상황인데요.
00:12평소보다 유독 자신감이 넘치는 날인가 싶지만 사실 역 안을 거니는 이들 모두 패션 모델입니다.
00:19현지 시각 1, 뉴욕 웬해튼 보워리역에서 한 명품 브랜드의 이색 패션쇼가 펼쳐졌습니다.
00:24패션쇼의 기획자는 뉴욕 지하철에서 오가는 시민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차려입은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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