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7호가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의 지구 관측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인 30cm급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00:10누리호 4차 발사 때 탑재된 큐브 위성 12기 가운데 9기도 생존이 확인됐습니다.
00:17우리나라 위성 개발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계획은 뭔지 장하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43, 2, 1, 알루미늄 P120, 출발.
00:30아리랑 7호가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스페이스 베가시에 실려 우주로 날아갑니다.
00:4644분 뒤 제주도 상공 고도 570km 궤도에서 위성이 정상 분리됐고 25분 뒤 남극 트롤 지상국과 첫 부신에 성공했습니다.
01:00무게가 2톤에 달하는 아리랑 7호는 고해상도 광학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가 탑재돼 30cm 크기의 물체도 분간할 수 있습니다.
01:12기존 아리랑 3A호와 비교해 관측 해상도가 3배 이상 좋아졌고 1999년 아리랑 1호의 500배 수준입니다.
01:22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위성을 확보한 우리나라는 내년에 올해보다 더 많은 위성을 발사합니다.
01:37한반도 주변을 정밀 감시하는 초소형 군집 위성을 누리호 5차와 6차에 실어보내고
01:44아리랑 6호가 이번과 같은 아리안 스페이스 베가시에
01:48차세대 중형 2호와 4호가 스페이스X 펠컨 9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01:54다음 목표는 10cm급 초고해상도 위성입니다.
01:5910cm급 고해상도, 초고해상도 위성 확보를 위해서 내년부터 다목적 신호위성 8호가 착수할 예정으로 있으며
02:06치료의 후속에 관련되는 초고해상도 광학 핵심 기술 개발 사업도 내년부터 착수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02:125일 전 누리호에 실려간 큐브 위성 12기 가운데 9기가 교신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어왔습니다.
02:20우주청은 아직 신호가 잡히지 않은 세기도 미국 연합우주작전센터의 궤도 정보를 이용해
02:26계속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2:29YTN 장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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