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잠시 뒤 법원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00:07구속 여부는 계엄 1년이 되는 내일 새벽에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00:16네, 서울중앙지법입니다.
00:18네, 지금 시각 오후 2시가 다 돼가는데 추경호 의원 잠시 뒤에 법원에 나오겠죠?
00:22네, 그렇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는 만큼 말씀하신 것처럼 3, 40분쯤 뒤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35취재진이 법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추 의원의 입장을 들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41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두고 특검과 추 의원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00:47특검은 박옥수 특검보호의 6명의 검사가 구속 심사에 참여합니다.
00:53구속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741쪽 의견서와 304장 분량 PPT도 준비했습니다.
01:01신문을 마치면 추 의원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며 법원 판단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01:06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어도 비상기염 선포 1년이 내일 새벽 결정될 전망입니다.
01:14구속 심사의 쟁점들도 알아보죠.
01:16먼저 특검은 어떤 부분을 강조할까요?
01:21특검은 추 의원이 계엄의 위헌 위법성을 알고도 윤석열 전 대통령 협조 요청에 따라
01:27국민의힘 의원들의 해제 표결 참여를 고의로 방해했다는 점을 강조할 거로 보입니다.
01:33특검은 추 의원이 홍철호 전 정무수석, 한덕수 전 총리와 통화하며
01:37국무위원과 대통령실 참모진도 반대하는 계엄 선포라는 점을 알고도
01:42내란에 가담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1:44이들과 통화한 뒤 협조를 요청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전화를 받고
01:48별다른 반대 없이 뜻에 따르기로 했다는 겁니다.
01:52이후엔 소속 의원들의 소집 장소를 바꾸고
01:54본회의 시각을 앞당기니 이를 전파해달라는
01:57우원식 국회의장의 요구를 따르지 않는 방식으로
02:00표결을 방해했다고 특검은 보고 있습니다.
02:02국민의힘 의원 10여 명을 조사하며
02:05추 의원이 본회의 시간을 제대로 알렸다면
02:07표결에 참여했을 거라는 진술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11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추 의원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02:18네, 추 의원은 특검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02:21원내대표로서 통상적 활동과 발언을 꿰맞춰
02:24구속영장을 창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2:27윤 전 대통령이 전화를 걸었을 땐
02:29계엄 선포를 미리 못 알려 미안하다는 취지의 말만 했고
02:33이 통화 직후 당사에서 국회로 이동하며
02:36의총 장소를 예결위 회의장으로 바꿨는데
02:39어떻게 이걸 국회 출입방의 목적으로 볼 수 있느냐는 겁니다.
02:43또 소속 의원 누구에게도 표결 불참을 권유하거나
02:46유도한 적 없다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02:49추 의원은 오늘 법정 최우진술을 통해서도
02:52이 같은 입장을 밝힐 거로 예상됩니다.
02:53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우종훈입니다.
02:58최 zwar에서 먼저ischen 문화의 목표에
03:01이렇게 표혜 aggressive 고만한 호연으로
03:02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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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친구에게 지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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