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 최대 6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기후행동기회소득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0:09이 앱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0:15최기성 기자입니다.
00:20경기도민인 하선시가 기후행동기회소득모바일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00:24다회용기나 텀블러 사용,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 같은 환경보호활동을 하면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00:35연간 최대 6만원까지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습니다.
00:37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인데 안 한다면 그거는 손해 아닐까요?
00:44그거에 더불어서 내 이 자금활동이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저의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금감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00:57지난해 하반기 앱 출시 이후 올해 11월 기준 가입자 수가 170만 명이 넘습니다.
01:03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기도 합니다.
01:07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은 도내 25개 시군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해 6천여 명에게 앱 사용법을 안내했습니다.
01:17어르신들이 몰라서 못했지 한 번 가르쳐주면 열심히 하고 편안하게 쓸 수 있죠.
01:26실생활에.
01:27이 정책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진행한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민 자발적 참여 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01:38올해 8월까지 총 33만 9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231만 그룹, 축구장 4만 개 크기의 숲 조성 효과가 있습니다.
01:54경기도는 다른 지자체로 사업을 확산하고 참여 확대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1:58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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