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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었고, 현장이 수습되기까지 30여 분 동안 1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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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영동고속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00:11이 사고로 A씨가 다리 골절상을 입었고 현장이 수습되기까지 30여 분 동안 한계차로가 통제됐습니다.
00:18경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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