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상계엄 1년을 맞아서 준비한 기획보도입니다.
00:03윤석열 전 대통령은 1년 동안 헌재 파면 결정과 법원의 재구속까지 겪으면서 책임을 피하는 모습입니다.
00:11김영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545년 만에 비상계엄은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이라는 씻기 힘든 오명을 헌정사에 남겼습니다.
00:24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00:27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구치소를 걸어 나온 윤 전 대통령.
00:39그러나 특검이 출범하면서 지난 7월 124일 만에 다시 영어의 모음이 됐습니다.
00:52이후 특검 소환은 물론이고 내란 혐의 재판도 보이콧하더니
00:56갑자기 지난 9월 법정에 섰습니다.
01:00보석신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두평도 안 되는 독방 생존이 어렵다면서 불구속 재판을 요구했습니다.
01:11윤 전 대통령은 보석이 기각된 이후 다시 구치소를 나서지 않다가
01:18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증인신문부터 직접 변론에 뛰어들었습니다.
01:25전 국군 통수권자가 삼성장군 진술에 신빙성을 따졌습니다.
01:29체포명단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차장과의 대면에서는 이런 말까지 나왔습니다.
01:50윤 전 대통령은 자신 재판에서 특검 측이 배우자 김건희 씨를 언급할 때
02:10여사 호칭을 하지 않았다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02:14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과 경찰 수뇌부 여럿이 구속됐고
02:19전 총리와 장관들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2:23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던 지난해 12월 7일
02:27윤석열 전 대통령 담화는 1년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02:32화이팅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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