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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꼽혔던 이영하 선수가 두산에 남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FA 이영하와 4년 최고 5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은 김원형 신임 감독으로부터 내부 FA 투수들을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적극 공세를 펼쳐왔습니다.

올해 정규리그 9위에 그친 두산은 내야수 박찬호를 영입한 데 이어, 외야수 조수행과 투수 이영하까지 내부 단속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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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유 계약 선수 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꼽혔던 이영하 선수가 두산에 남기로 했습니다.
00:07두산은 FA 이영하와 4년 최고 52억 원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00:12두산은 김원형 신임 감독으로부터 내부 FA 투수들을 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적극 공세를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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