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이순재 배우의 연결식이 조금 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00:06가족을 비롯해 고인을 아꼈던 대중문화예술계의 후배 등 120여 명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승표 기자.
00:15네, 문화산업부입니다.
00:17이순재 배우의 연결식 표정 살펴볼까요?
00:21네, 이순재 배우 연결식이 아침 5시 반부터 1시간가량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00:28평소 고인을 따랐던 최수종, 유동건 배우 등 대중문화계 종사자 120여 명이 고인의 연결식에 함께했습니다.
00:36연결식 사회와 양력보고는 정보석 배우가 맡았습니다.
00:40정보석 배우는 고인의 대표작인 MBC 10콤 지붕둘코 하이킥에서 고인의 사회 역할로 함께 출연했습니다.
00:48추모사는 고인이 평소 아꼈던 후배인 하지원, 김영철 배우가 맡았습니다.
00:52하지원 배우는 추모사에서 고인은 신의 시절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연기자로 흔들릴 때마다 따뜻한 말로 자신을 붙잡아준 인생의 스승이라고 회고했습니다.
01:04그러면서 고인이 연기에 대한 솔직함과 겸손함은 평생의 가르침이 되고 있다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01:10TBS 동양방송 후배이자 KBS 사극 공주의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김영철 배우도 고인은 어떤 경우라도 한결같은 품위와 예의를 지킨 좋은 배우였다며 고인이 떠난 자리가 너무 크다고 애도했습니다.
01:25추모사 뒤에는 고인의 생전 작품 등을 담은 7분가량의 추모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01:31오늘 장례는 고인의 평소 뜻에 따라 검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01:35특히 추모 공간에 마련된 KBS에서 별도의 노재도 지내지 않고 후배 연기자의 배웅 속에 곧바로 운구행렬은 장진, 경기도 이천으로 향했습니다.
01:46고 이순재 배우는 지난 1956년 연극 지평선을 너머로 데뷔해 반세기 넘게 140여 편의 드라마와 연극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했습니다.
01:55특히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 물론 여전을 훌쩍 넘겨서도 현장을 떠나자는 열정으로 많은 시청자와 관객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02:06정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대중문화예술인 최고의 영예인 금간문호원장을 추서했습니다.
02:11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3문화산업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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