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것처럼 누리호는 재작년 3차 이후에 2년 반 만에 또 발사가 되는 것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큰데요.
00:07기대와 설렘을 안고 전남 고흥을 찾은 분들이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00:11잠시 후면 누리호 발사를 직접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전국 곳곳에서 누리호를 응원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19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1윤태인 기자.
00:24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거기서는 누리호 발사를 직접 볼 수 있다고요?
00:30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3주차장 자리는 꽉 찬 지 오래고 몇몇 시민들이 야외 관람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나로우주센터를 관측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0:43누리호의 네 번째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00:49천문학자가 꿈이라는 학생, 그리고 친구 부부와 함께 누리호 발사를 응원하러 왔다는 시민들의 이야기.
00:55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1제 꿈이 천문학자인데 누리호 발사한다는 소식 듣고 먼데도 할머니랑 같이 왔어요.
01:09누리호 정말 기대되고 감개가 무량할 것 같습니다.
01:14더군다나 그대로 발표된 대로 지금 한다니까 흥분돼요.
01:17하나, 둘, 셋, 화이팅!
01:19고흥 지역 곳곳은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01:28저희 취재진도 오늘 전남 고흥에서 누리호 발사를 볼 수 있는 곳 몇 군데를 찾아 살펴봤는데요.
01:34아쉽게도 대부분 공사 중이거나 통행이 제한된 상태였습니다.
01:38그렇다 보니 누리호 발사대와 17km 정도 떨어진 이곳 전망대가 밤하늘을 가르는 누리호를 볼 수 있는 이른바 명당입니다.
01:47오늘 날씨도 흐리지 않은 데다가 야간에 발사되다 보니 누리호가 불꽃을 뿜어내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01:54지난 누리호 발사 때에도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물 내부 공간 관람은 2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02:05발사 1시간 전부터는 안전을 위해 건물 실내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02:11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발사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누리호의 발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02:17지금까지 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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