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글, 알파벳의 새로운 AI 모델, 제미나이 3.0이 나왔습니다.
00:05굉장히 평가가 좋게 나오네요.
00:06네, 그렇습니다.
00:07지금 구글 3.0 같은 경우는 AI 거품에 대해서
00:12그것을 잠재울 수 있는 모델을 구글이 보여줬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7왜냐하면 그동안의 AI 거품론의 핵심은
00:20AI의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
00:24그 수익, 실질적인 수익이 창출되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
00:28AI 거품론의 핵심이었습니다.
00:31그런데 이번에 구글 같은 경우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서
00:35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을 직접 보여줬다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00:40그동안의 AI 기업들 같은 경우는
00:42엔비디아의 GPU, 값비싼 GPU를 구매하기 위해서
00:46엔비디아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00:50소위 말하는 엔비디아 세금이다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는데
00:54구글이 직접 개발한 TPU를 활용했기 때문에
00:58더 이상 엔비디아의 GPU를 구매하기 위해서
01:02높은 세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을 보여줬고요.
01:05구글은 또 TPU를 갖다가 다른 빅테크 기업에 판매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요.
01:10이것은 스스로 TPU를 개발해서 판매도 할 수 있고
01:13자신의 TPU를 이용해서 AI 모델을 재미나이 3.0 같은 AI 모델을 돌려서
01:19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01:20구글이 직접 AI 거품 론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01:25네, 이 메타 플랫폼스가 엔비디아 반도체 대신에
01:31구글의 TPU, 방금 언급하신 TPU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01:35이런 보도가 나왔는데 이건 어떤 걸 시사할까요?
01:37이것은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01:43그런 단적인 예다라고 보여집니다.
01:46그래서 메타가 2027년에 자사 데이터 센터 인프라 구축에
01:51엔비디아 GPU 대신에 구글 TPU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01:56사실 간밤에도 엔비디아의 주가는 하락을 했고
02:00구글이랑 그 다음에 TPU 설계를 하는 데 협력을 했던
02:05브루드컴 반도체 설계 기업, 칩 설계 기업의 주가는 급등을 했습니다.
02:09그런 거에 있어서 보여주듯이 그동안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가
02:13흔들리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이런 신호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02:18그 다음에 그동안의 GPU 같은 경우는 사용 범위가 넓은 대신에
02:22AI 거대 언어 모형이나 이런 추론에 적합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다 보니까
02:28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그런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02:31TPU 같은 경우는 전력도 적게 사용되는 그런 고효율이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02:37그래서 이 TPU를 사용하게 되면 그동안에 또 추론의 강점이 있기 때문에
02:41학습은 엔비디아로 하고 추론은 TPU를 사용한다는 새로운 공식이 창출이 되고
02:46그동안의 AI 모형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까지는 학습은 거의 완료 단계에 다다랐다는 것이
02:53공통된 업계의 의견이고 이제 남은 것은 추론을 얼마나 정확하게 하느냐의 싸움인데
02:58TPU가 추론의 강점을 보임으로써 AI 산업에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다.
03:04새로운 경쟁의 길이 열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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