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민 5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진 신월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00:05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00:09경찰은 70대 아파트 관계자를 중실화 혐의로 화재 발생 당일 긴급체포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00:16오늘 영장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00:18정영수 기자입니다.
00:22지난 21일 새벽 서울 신월동 아파트에서 난 불로 주민 59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00:30이 가운데 52명이 병원에 실려가고 주차장에 있던 차량 18대는 전부 불탔습니다.
00:48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은 불이 난 지 사흘 만에 합동 감식을 진행해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01:00강화물이 없었는데 1, 2, 2중으로 닫혀있는 상태라서 내부로 영비묘이 그렇게 폭력보다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01:09화재가 났던 아파트입니다.
01:11당시 이곳 1층 필로티 주차장에 불이 나면서 주민들은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1:18불은 1층 주차장 한쪽 종이박스 등이 쌓인 파지 수거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4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인 76살 A씨가 중대한 과실로 불을 냈다고 보고 화재 당일 오후 긴급체포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36영장 심사를 위해 법원에 나온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치대진 질문에 정답은 알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01:43경찰은 어떻게 불이 시작됐는지 정확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58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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