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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이천시 제2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승용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리를 위해 정비소로 이동 중이던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다는 탁송 기사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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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3시 반쯤 경기 이천시 제2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00:07운전자가 승용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0:12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를 위해 정비소로 이동하고 있던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다는 탁송기사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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