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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800억 원 항소 포기는 단순히 재판이 아닌 대한민국을 포기한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내 들자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두 번째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며 재판이 재개될 때까지 싸우자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나랏돈을 먹는 하마라거나 75만 명의 휴대전화를 뒤지는 괴물·막장 정권이라고 정부 여당을 맹비난하고, 국민의힘이 민생과 미래 세대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모레(25일)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다시 전국을 돌며 여론전을 이어갑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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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800억 원 항소 포기는 단순히 재판이 아닌 대한민국을 포기한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내들자고 말했습니다.
00:11장 대표는 어제 경남 창원에서 열린 두 번째 민생회복 법치수 국민대회에서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이 대통령이라며 재판이 재개될 때까지 싸우자고 주장했습니다.
00:22이어 나랏돈을 먹는 하마라거나 75만 명의 휴대전화를 뒤지는 괴물 막장 정권이라고 정부 여당을 맹비난하고 국민의힘이 민생과 미래세대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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