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고객 개인정보 대량 유출...쿠팡은 열흘 넘게 몰라 / YTN
YTN news
팔로우
2개월 전
#2424
쿠팡에서 수천 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황당한 건 쿠팡이 열흘이 넘도록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건데 중대한 보안관리 부실 지적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차유정 기자!
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출된 건가요?
[기자]
쿠팡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제출한 신고서인데요.
지난 6일 오후 6시 38분 누군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쿠팡 고객 계정에 접속했습니다.
신고서에 '유효한 인증 없이 계정 프로필에 접근한 기록이 발견됐다'고 적혀있는데
쉽게 말해 누군가 고객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해 개인 정보를 들여다봤다는 겁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4.536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배송 주소, 최근 5번의 주문 이력 등입니다.
다만 결제 정보에 대한 접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정작 쿠팡이 사고 사실을 알게 된 건 18일 밤 11시.
쿠팡은 사고 발생 12일 동안 해당 접근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지하게 된 건 고객의 민원을 통해서였습니다.
쿠팡은 인지한 다음 날인 밤 9시 반쯤 부랴부랴 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쿠팡은 초기조사결과 '서명된 엑세스 토큰'을 악용해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엑세스 토큰은 고객이 쿠팡에 로그인하면 받게 되는 일회성 암호인데,
쿠팡은 이 토큰 취득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단 해커가 어떻게 접근한 건지, 추가 피해는 없는지 규명이 시급해 보이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신고를 토대로 유출 경위와 피해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12211005577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쿠팡에서 수천 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00:04
황당한 건 쿠팡이 열흘 넘도록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건데
00:09
중대한 보안관리 부실 지적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00:13
취재기자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
차효정 기자, 고객 개인정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유출된 건가요?
00:21
네, 쿠팡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제출한 신고서인데요.
00:24
지난 6일 오후 6시 38분 누군가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쿠팡 고객 계정에 접속했습니다.
00:31
신고서에 유효한 인증 없이 계정 프로필에 접근한 기록이 발견됐다고 적혀 있는데
00:36
쉽게 말해 누군가 고객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해서 개인정보를 들여다봤다는 겁니다.
00:42
유출된 정보는 고객 4536명의 이름과 번호, 배송 주소, 최근 5번의 주문 이력 등입니다.
00:50
다만 결제 정보에 대한 접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3
문제는 정작 쿠팡이 사고 사실을 알게 된 건 18일 밤 11시, 쿠팡은 사고 발생 12일 동안 해당 접근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01:03
인지하게 된 건 고객 민원을 통해서였습니다.
01:06
쿠팡은 다음 날 밤 9시 반쯤 부랴부랴 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01:11
쿠팡은 초기 조사 결과 서명된 액세스 토큰을 악용해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6
이 액세스 토큰은 고객이 쿠팡에 로그인하면 받게 되는 일회성 암호인데, 쿠팡은 이 토큰 취득 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26
일단 해커가 어떻게 접근한 건지, 추가 피해는 없는지 규명이 시급해 보이는 가운데,
01:3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신고를 토대로 유출 경위와 피해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39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6:15
|
다음 순서
[뉴스나우] 코스피 사상 최초 '꿈의 지수' 5천선 돌파 / YTN
YTN news
22분 전
0:21
포항 구룡포 시장 화재...1명 부상·점포 3개 불타 / YTN
YTN news
23분 전
0:26
서울 공릉동 아파트에서 불...7명 연기흡입 / YTN
YTN news
23분 전
28:01
[시사정각] 코스피 첫 5000포인트 돌파...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왜? / YTN
YTN news
26분 전
2:07
[날씨] 한파 절정 '체감 20℃' 사흘 더 간다...서해안 대설주의보 / YTN
YTN news
32분 전
1:25
[영상] "역대 최장" 173분 즉문즉답... 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성적은? / YTN
YTN news
43분 전
2:02
[현장영상+] 장동혁 병원 긴급이송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오늘로 중단" / YTN
YTN news
1시간 전
2:35
산불 상처 덮친 혹한...임시주택 의지해 겨울나기 / YTN
YTN news
1시간 전
1:55
한파 속 곳곳 화재...비닐하우스 화재로 1명 사망 / YTN
YTN news
1시간 전
2:13
코스피 5,000 첫 돌파...4,000 이후 3개월 만 / YTN
YTN news
1시간 전
2:39
한파 길어지며 난방비 급증...화훼농가 ’비상’ / YTN
YTN news
1시간 전
4:39
민주, 혁신당에 합당 제안...조국 "최선의 길 찾자" / YTN
YTN news
1시간 전
2:55
경찰, 김병기 차남 특혜 편입·채용 의혹 관련 압수수색 / YTN
YTN news
1시간 전
1:21
청중들 귀를 의심한 美 장관 발언...만찬 주최자는 진정시키려 '진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17
사법부, 내란 첫 인정...특검, 윤 체포방해 사건 항소 / YTN
YTN news
1시간 전
2:50
[현장영상+] 박근혜 "이 자리에서 단식 그만두겠다 약속해주시라" / YTN
YTN news
1시간 전
1:40
50만 원 메뉴 설명에 "○○성형외과 주문 금지"...김밥집 공지 알고 보니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10:17
"직거래 하면"...이 대통령, 영수회담 사실상 선 긋기 [이슈톺] / YTN
YTN news
2시간 전
3:12
청와대, 캄보디아 스캠 조직 피의자 송환 관련 브리핑 / YTN
YTN news
2시간 전
1:33
[날씨] 한파 절정·서해안 대설...주말까지 강추위 기승 / YTN
YTN news
2시간 전
1:46
Chris Pratt insists AI will not take his job as an actor
Bang Showbiz
1시간 전
0:28
Mohamed Salah returns to Liverpool starting XI
beinsports-hk
2시간 전
1:21
Queen thanks domestic abuse support workers
Royal Family Channel
11시간 전
0:34
Trump says EU and UK has to 'change their ways'
ODN
11시간 전
0:28
David Beckham in Davos amid Brooklyn feud
ODE
2일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