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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대는 포항 일대에서 병력 2천4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호국합동상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선 해군 상륙함을 비롯한 함정 20여 척과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기동헬기 등이 동원돼 해상·공중돌격 작전과 핵심시설 타격 절차를 숙달하게 됩니다.

해병대는 이 밖에 대량살상무기 제거와 지상작전사령부 연결작전을 수행하고, 공군, 특전사, 드론작전사령부 전력도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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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해군과 해병대는 포항 일대에서 병력 2,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00:05호국합동 상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9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는 해군 상륙함을 비롯한 함정 20여 척과
00:15해병대 상륙 돌격 장갑차, 기동헬기 등이 동원돼
00:19해상 공중돌격 작전과 핵심시설 타격 절차를 숙달하게 됩니다.
00:24해병대는 이밖에 대량 살상무기 제거와
00:27지상작전사령부 연결작전을 수행하고
00:29공군, 특전사, 드론작전사령부 전력도 참가해서
00:34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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