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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리기 위해 아내가 한 최악의 선택!
새로운 남자의 '피'를 얻기 위한 바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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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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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저인 수인씨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서 조사를 이어나갔습니다.
00:07그곳에서 모두가 상상조차 못한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00:37왔어?
00:45일찍 왔네.
00:47그 진실은 바로.
00:50엄마!
00:52엄마!
00:53어?
00:54잠깐만.
00:55애 엄마야?
01:00수인씨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었죠.
01:04아이 엄마였어요.
01:05결혼했다.
01:06하지만 더 큰 충격은.
01:10아빠!
01:11아빠도 같이 놀라.
01:13아빠!
01:14너도 같이 놀자.
01:16투병 중인 아빠라고 소개했던 남자가 바로 남편이었던 것이죠.
01:21남편이요?
01:22저 사람이?
01:23남편이요?
01:24남편이요?
01:25저 사람이?
01:30남편이 있어요?
01:31아니요.
01:32백혈병에 걸린 사람이?
01:33반전의 반전이다 이건 진짜.
01:35대박이다 진짜.
01:36이 여자 진짜 무슨 여자네.
01:38말도 안 돼 진짜 역대급이야.
01:42자기 남편을 소개시켜준 거야.
01:43남자친구라고?
01:44남편이랑 합의가.
01:45남편이랑 공범이죠.
01:46합의가 된 거겠죠 뭐.
01:47그치 그치.
01:48살고 싶으니까.
01:49남편도 공범이야.
01:51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01:57저 못 믿어요.
01:59이딴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가 믿어요.
02:05저 수인이 만나볼 거야.
02:08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02:22아이고.
02:23예진이.
02:25요즘 들어 어찌나 아빠를 찾는지.
02:29남자애라 그런가 자꾸 몸으로 놀아달라는데.
02:32연인에 붙이네.
02:35그런 거 보면 꼭 아빠가 있어야 되는데.
02:38치료받느라 힘들지?
02:41힘들긴요.
02:42장모님이 저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02:44장모님이요?
02:45어유 들어가자.
02:47우리 사이 좋아하면 가자미 조림 해놨어.
02:50진짜?
02:51우와 들어가자.
02:52이런 거였어?
02:56와 진짜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이다.
03:00진웅씨.
03:02미쳤다 진짜.
03:08여보 예준이랑 엉그라마저 들어가 있어.
03:20알았어.
03:21알았어.
03:22고양이.
03:23오케이.
03:44당신.
03:45저 남자가 남편이고 애엄마인 거 사실이야?
03:54응.
03:59미안해, 진웅 씨.
04:02피 싹 다 뽑아먹고 쓸모없어지니까.
04:06그래서 나 피한 거 맞아?
04:09응, 맞아.
04:13당신 사람이야?
04:15어떻게 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
04:18아우, 진짜 너무 소름끼치네.
04:20괴물이지 뭐 사람이야 괴물.
04:22끔찍해 말도 안 돼.
04:24정말 미안해.
04:26근데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04:29이 사람 살리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고.
04:45예중이 낮잠 잔다.
04:48응, 얼른 와.
04:50치킨 시켜놨어.
04:51오, 맛있겠다.
04:52저 때는 이제 남편분이 좀 건강했었고.
04:59이번 주번엔 안 나가?
05:00응?
05:01왜요?
05:02스파에 예약해놨어.
05:04친구랑 갔다 와.
05:05맨날 예중이 보느라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바람 좀 쐬.
05:10예중이는 내가 볼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05:12응.
05:13응, 고마워 여보.
05:17내 친구들이 자기 같은 남자를 어떻게 결혼했냐는 거 있지?
05:21응?
05:21봐봐.
05:23자상하지, 멋있지, 능력 있지, 나밖에 모르지.
05:30자기 얘기 듣다가 자기들 남편 보면 짜증난데.
05:34언제는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반대할 땐 언제.
05:38둘이 사이는 너무 좋았나 보네요.
05:41너 자랑하니 말이지?
05:43어떻게 알았어?
05:45그때까지만 해도 평생 그렇게 살 줄만 알았어.
05:49응.
05:50그런데.
05:54급성 백혈병이요?
06:00제 남편 아직 젊어요.
06:02우리 아이도 아직 3살밖에 안 됐는데.
06:05아니죠, 선생님.
06:07힘들겠지만 항암 치료를 계속하면서
06:11만능 기증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보시죠.
06:20처음엔 치료에만 전념하면 될 줄 알았어.
06:24만능 골수를 찾을 때까지
06:26딱 1년만 고생하자 싶었는데
06:28기증자를 찾지 못해서
06:30치료 기간이 계속 늘어났어.
06:34그런데 문제는.
06:35보호자분?
06:35아, 네.
06:41저희 병원에 혈액이 늘 좀 모자라서요.
06:46네?
06:47혈액이 모자라다고요?
06:50아니, 이렇게 큰 병원에 어떻게 혈액이 모자랄 수가 있어요.
06:53A, B형 혈소판은 항상 부족해서요.
06:58이 사람을 살리려면 헌혈자를 찾아야 했어.
07:02그럼 제가 할게요.
07:03저도 A, B형이니까 가능할 거예요.
07:05아, 김수희님은 출산하셔서 안 돼요.
07:08혈소판 헌혈은 임신력이 있는 여성분은 안 되거든요.
07:12아, 진짜요?
07:12아, 그래요?
07:13내가 할 수 있는 건
07:15아무것도 없더라.
07:17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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