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27일 네 번째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00:07주탑재 위성을 포함한 13개의 위성이 다양한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하며 민간 우주산업의 성장을 이끌 예정입니다.
00:15권석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오는 27일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간담회를 열고 발사 준비 상황을 전했습니다.
00:28현재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발사 기술도 한층 안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47이 자리에는 위성을 개발한 연구팀들도 참석해 각 위성의 역할과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00:54주탑재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는 오로라와 대기관 관측, 우주자기장 측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01:03또 지난 발사대보다 늘어난 12개의 큐브위성도 실려 한층 다양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01:10서울대가 개발한 쌍둥이 큐브위성은 궤도에서 분리됐다가 다시 합쳐지는 것을 반복하며 GPS만으로 스스로 위치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시험하게 됩니다.
01:20또 민간기업이 제작한 코스믹큐브위성은 다른 위성과 충돌하지 않도록 돕고 임무를 마친 후 스스로 지구로 떨어져 안전하게 처리되는 기술을 실증합니다.
01:31이번 무료회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4단계에서 개발한 12개의 큐브위성이 우주로 탕하게 됩니다.
01:43총 13개의 위성은 발사 입장에 맞춰서 모두 정상적으로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01:50위성 폐기장치와 충돌경고 소프트웨어, 달탐사용 로봇 부품 등 다양한 장치가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될 예정입니다.
01:58이번 발사는 정부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첫 사례로 우리 독자기술과 민간우주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10YTN 사이언스 권석화입니다.
02:1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