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올 한해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가 있었는데요.
00:05연극 무대에서는 야키니쿠 드래곤이 바통을 이어갑니다.
00:09은퇴한 법조인들의 모의 재판을 다룬 블랙 코미디 트랩도 이달 말까지 이어집니다.
00:14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91970년대 일본 간사이 지방, 한국인 가족이 운영하는 곱창집이 배경인 야키니쿠 드래곤이 14년 만에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00:30제1한국인 2.5세인 정의신 연출이 자신의 삶과 시대의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사실주의 연극입니다.
00:38각각의 인천 연출이 있습니다.
00:41특히 아버지가 말하는 스테이프는
00:47제가 아버지가 국유재를 구매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0:542023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연극으로 각색해 주목을 받은 정연출은
01:00이주민들이 겪는 차별 문제를 유쾌하게 조명했습니다.
01:11제가 한국에, 일본의 한국에 굉장히 관심이 있었고
01:17자인이치 한국인들은 전혀触れられていません.
01:23양국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야키니쿠 드래곤, 원년 멤버인 고수이를 비롯해
01:29한일 배우들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기를 펼칩니다.
01:35스위스 출신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두렌마트의 단편소설이 원작인
01:39연극 트랩도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01:43자동차 사고로 시골마을에 머물게 된 주인공이
01:47은퇴한 판사의 집에서 열린 모의재판에 참여함이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01:53웃음 속에서 드러나는 불편한 진실을 담은 블랙 코미디로
01:56배우 박건영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02:00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02:02모델을 둘러싸는 3면 형태인 객석 덕분에
02:06관객들은 가까이서 배우의 심리 변화를 읽어내며 배심원이 됩니다.
02:12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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