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구매 제도가 있는데요.
00:06요즘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0김대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00:14온도 센서에 열풍기를 틀자 경고음이 울립니다.
00:18스마트폰엔 이상 온도가 감지됐다는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00:23온도 변화를 실시간 측정해 화재를 예방하는 지능형 화재 감지 시스템입니다.
00:28지난 2020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뒤 공공기관 39곳에서 사용 중입니다.
00:45불이 붙은 배터리에 소화액을 쏘자 순식간에 꺼집니다.
00:50열폭주를 억제하는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약재입니다.
00:53혁신제품에 지정된 뒤 배터리 화재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59혁신제품 선정이 됐다고 말씀을 드린 남부터는 품질에 대한 걱정, 고민거리 이런 게 전부 다 사라졌다고 하시더라고요.
01:08조달청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온 혁신제품 구매 제도는
01:14자체 예산으로 제품을 10원 구매한 뒤 공공기관과 연결해주는 구조입니다.
01:21민간기업이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1:26구매 규모는 올해 1조 원까지 확대됐습니다.
01:29혁신제품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제품의 선도적 구매자가 되어
01:35새로운 기술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을 과감하게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01:41조달청은 2030년까지 3조 원 규모로 확대하고
01:45미래 첨단 사업까지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