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화력발전소 구조 현장에 걸림돌이었던 보일러타워 2기가 발파됨에 따라 매몰자 구조와 수색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09위치가 확인된 작업자의 시신이 수수된 가운데 미확인 작업자를 찾기 위해서 중장비도 투입됐습니다.
00:16차상원 기자입니다.
00:21발파 작업을 앞두고 비웠던 공간에 소방구조대와 중장비가 다시 들어섰습니다.
00:26분해 상태였던 대형 크레인도 조립을 마쳤습니다.
00:30발파 작업 후 구조대원들의 안전이 확보됨에 따라 구조 현장에는 중장비 투입도 시작됐습니다.
00:37그동안 구조 활동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되면서 중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구조와 수색이 가능해진 겁니다.
00:44사고수습본부는 매몰 작업자가 확인된 지점에 장비와 인력을 우선 투입해 숨진 작업자를 수습했습니다.
00:50구조와 수색 작업에는 전문 구조대원 70여 명이 24시간 교대로 투입되고 크레인과 빔 커터기 같은 중장비 8대도 사용합니다.
01:00무너진 잔해를 들어올리고 지지대로 공간을 확보한 뒤 구조대원들이 뒤엉킨 자재를 잘라내며 작업자 구조를 진행합니다.
01:08구조대는 매몰 위치가 확인되지 않은 작업자 2명도 찾고 있습니다.
01:12위치가 확인되지 않은 2명에 대한 수색은 구조경과 매몰 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구조대상자 발견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01:26해체공사 발주처인 한국동서발전과 발파공사를 담당한 HJ중공업은 사고 발생 엿새째까지 공식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01:36일부 사고 희생자의 장례만 진행됐고 수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작업자의 장례 절차는 중단된 상황입니다.
01:42YTN 차상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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