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석유, 또 가스와 관련된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협상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00:07그러면서도 최정예 공수부대를 중동에 보내며 군사적 압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00:13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확전에서 대화로 방향을 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00:24지금 말할 수는 없지만 석유, 가스와 관련된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41이란 측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동의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협상 대상도 곧 드러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8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의 지도부를 모두 제거해 실제로 이란의 정권을 교체한 거라고 주장하면서 전쟁도 곧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00:57월스트리트저널은 그러나 미 국방부가 3천 명 규모의 육군 제82 공수사단의 전투부대를 중동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07해병원정대 소속 2,200명도 오는 27일 중동지역으로 진입할 예정이어서 협상을 앞세우면서 지상전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6무안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계속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3뉴욕타임스는 빈살만 왕세자가 일주일 동안 이란 정권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득에 나섰다며
01:28이번 전쟁을 중동재편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33트럼프 대통령은 육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취재진 앞에서도 즉답을 피했습니다.
01:4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으로 4월 초 전쟁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미국 내 여론은 더 악화했습니다.
01:53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함께 물가가 들썩이면서 로이터 여론조사 결과
01:58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6%로 재집권 뒤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02:04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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