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건진, 윤 부부 정신적으로 이끌어"...브로커 법정 증언 / YTN
YTN news
팔로우
2개월 전
#2424
김 씨, 현직 정치인의 공천에도 청탁 있었다고 증언
"윤석열 좌천·결혼 시기·검찰총장 때도 조언"
"김건희, 산불 끄는 방법 전 씨와 전화로 상의"
재판부, 이르면 내년 초 건진 선고공판 진행할 듯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진술이 등장했습니다.
전 씨에게 각종 인사 청탁을 했던 브로커는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오랜 시간 정신적으로 이끌어왔다며 구체적인 상황들을 전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브로커 김 모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전후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각종 인사청탁을 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전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세청장, 경찰 인사 등 공직은 물론 은행장, 여신금융협회장 같은 금융권까지 광범위한 청탁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여기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창욱 경북도의원처럼 정치인들의 공천도 포함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전 씨의 관계에 대한 증언도 쏟아냈습니다.
김 씨는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대구고검으로 좌천됐을 시기부터 결혼할 때, 검찰총장이었을 때도 전 씨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겁니다.
김건희 씨가 정권 초기, 전 씨에게 전화해 조심해야 할 사람, 산불 끄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또, 윤 전 대통령이 전 씨에게 당선되면 언제든지 큰 절을 올리겠다고 해놓고, 당선이 되자 법당에서 한다고 했던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극도로 밀접한 관계였고, 그렇기에 각종 청탁이 가능했다는 겁니다.
김 씨를 불렀던 3차 재판이 끝난 가운데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다음 달 중반까지 진행한 뒤 이르면 내년 초 전 씨의 유무죄를 가릴 선고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김주영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1122134228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알선 수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권진법사 전성배 씨의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진술이 등장했습니다.
00:08
전 씨에게 각종 인사 청탁을 했던 브로커는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오랜 시간 정신적으로 이끌어왔다며 구체적인 상황들을 전했습니다.
00:17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
브로커 김모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 전으로 권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각종 인사 청탁을 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00:30
김 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전 씨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국세청장, 경찰 인사 등 공직은 물론 은행장, 여신금융합회장 같은 금융권까지 광범위한 청탁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0:43
여기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창욱 경북도 의원처럼 정치인들의 공천도 포함됐습니다.
00:51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전 씨의 관계에 대한 증언도 쏟아냈습니다.
00:56
김 씨는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01:01
윤 전 대통령이 대구고검으로 좌천됐을 시기부터 결혼할 때, 검찰총장이었을 때도 전 씨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겁니다.
01:09
김건희 씨가 정권 초기 전 씨에게 전화해 조심해야 할 사람, 산불 끄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
김 씨는 또 윤 전 대통령이 전 씨에게 당선되면 언제든지 큰 절을 올리겠다고 해놓고, 당선이 되자 법당에서 한다고 했던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01:27
전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극도로 밀접한 관계였고, 그렇기에 각종 청탁이 가능했다는 겁니다.
01:36
김 씨를 불렀던 3차 재판이 끝난 가운데,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다음 달 중반까지 진행한 뒤,
01:41
이르면 내년 초 전 씨의 유무제를 가릴 선거에 나설 전망입니다.
01:45
YTN 김준형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7
|
다음 순서
[자막뉴스] 눈 잦아들기 무섭게...온몸 떨리게 두려운 기온 변화 / YTN
YTN news
8분 전
8:31
[날씨] 강풍에 최대 20㎝ 폭설까지 '비상'...곳곳 피해 속출 / YTN
YTN news
18분 전
10:28
[뉴스모아] 나토 종말 위기…선명해지는 '그린란드 장악' / YTN
YTN news
27분 전
2:32
김여정 "도발의도 없다는 한국 국방부 입장 현명한 선택" / YTN
YTN news
38분 전
1:47
[날씨] 휴일 종일 매서운 추위 기승...한낮에도 체감 -10도 안팎, 호남 중심 폭설 / YTN
YTN news
38분 전
2:31
마두로 축출 일주일 만에...트럼프 행정부, 베네수 석유 통제 현실화 / YTN
YTN news
58분 전
1:13
[자막뉴스] "토네이도처럼 강풍 엄청났다"...간판 추락해 20대 참변 / YTN
YTN news
58분 전
1:46
"한국 연예인처럼"...K-뷰티테크·헬스케어로 CES ’들썩’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탈팡족을 선점하라"...플랫폼 본격 경쟁시대 ’개막’ / YTN
YTN news
2시간 전
2:15
쿠팡, ’근무일지 조작’ 정황...CCTV 선별 의혹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2:21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 YTN
YTN news
2시간 전
2:02
’역대급’ 3특검이 남긴 흔적...2백억 지출·장기미제 증가 / YTN
YTN news
2시간 전
0:34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2시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3시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3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3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3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3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3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