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화면을 좀 보시죠. 이게 집인지 쓰레기장인지 구분이 잘 안 가죠.
00:05벽은 곰팡이로 가득하고 쓰레기와 마구 쌓인 각종 집기들로 발 디디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00:12원룸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와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00:20다른 곳도 마찬가지인데요.
00:21쓰레기로 가득한 베란다, 찌든 때로 가득한 세탁기 위에는 반찬통과 선풍기 부품으로 보이는 물건들도 보입니다.
00:30이번에 화장실도 보면요. 거울은 잘 보이지도 않고 곰팡이와 때가 뒤섞여서 여기서 씻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의 환경입니다.
00:40A씨는 보증금 없이 월세만 받던 세입자가 집을 이렇게 만들고 떠났다며 청소비를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00:50쓰레기 처리에만 105만 원을 이미 냈고 방 복구까지 얼마가 더 들지 모르겠다며 형사 고소를 냈지만 혐의 없음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02이를 본 누리꾼들 보증금도 안 받았는데 너무하다. 저렇게 살 수가 있다니 어질어질하다.
01:09민사소송 무조건 해라 등 세입자를 지적하는 글이 많았습니다.
01:13집안의 상태 다시 한번 보시죠.
01:15이건 좀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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