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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화폐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재활용한 돈달력을 출시합니다.

조폐공사는 2026년도 돈달력을 공식 쇼핑몰을 통해 내일(11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벽걸이형과 탁상형 등으로 출시된 돈달력은 돈가루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친환경 용지에, 우리 문화와 역사,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채워졌습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가 처음 선보이는 돈달력을 통해 함께 더 큰 행복을 나누는 2026년이 되기 바란다며, 화폐가 지닌 신뢰와 희망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ESG 굿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폐공사는 올해 초 화폐 굿즈 전문 브랜드 머니메이드를 론칭하고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돈볼펜과 돈키링, 돈봉투 등을 출시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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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 조폐공사가 화폐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재활용한 돈 달력을 출시합니다.
00:07조폐공사는 2026년도 돈 달력을 내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00:13벽걸이형과 탁상형 등으로 출시된 돈 달력은 돈 가루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친환경 용지에 우리 문화와 역사, 풍요와 행위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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