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40층 안팎의 고층 건물 건축이 허용됐습니다.
00:06정부가 고층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서울시 의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서울시 손을 들어준 건데요.
00:13문체부 장관에 이어 오늘 김민석 총리도 종묘를 찾아가서 서울시 개발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1종묘 바로 코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선다면 종묘에서 보는 눈을 가리고 숨을 막히게 하고 길을 누르게 하는 그런 결과가 되는 게 아닐까.
00:39김건희 씨가 종묘를 마구 드나든 것 때문에 국민들께서 아마 모욕감을 느끼셨을 텐데
00:47지금 또 이 논란으로 국민들의 걱정이 매우 크신 것 같습니다.
00:55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인이 찾는 종묘 앞에 도시의 흉물을 그대로 두는 게 온당하냐며
01:01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01:0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