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정국의 주요 이슈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마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이후 정치권 파장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오늘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출근길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복잡한 내용이어서 저희가 뉴스에서 여러 차례 거듭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해석이 분분하기는 하지만 어쨌건 지난주 1심 선고가 나온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항소 포기 결정을 내린 게 이례적이라는 그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그 결정에 윗선, 그러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압력이 있었느냐,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성호 장관, 오늘 20분 동안 중간중간 물도 마시면서 열변을 토하듯 말을 했는데 두 분이 정성호 장관의 어떤 발언에 주목을 하셨는지 먼저 들어볼게요.

[박상혁]
잘 아시는 것처럼 정성호 장관은 5선 국회의원을 하신 분입니다. 국회의원 하시는 내내 특별히 무리하거나 이런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아마 야당 의원들도 정성호 장관에 대해서는 평가가 굉장히 좋으신데요. 저는 이번에 발언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검찰청법에도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을 지휘하도록 돼있지 않고 평소 스타일도 그렇고 이번 밝히신 대로 그렇게 진행하도록 아마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지난주에 상임위와 예결위 등을 거치면서 다 내내 국회에 있었고. 심지어는 노만석 총장 직무대행하고도 한 번도 취임 이후에도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 얘기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 이례적인 수사였고 그 자체가 문제 있는 조작 기소였기 때문에 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판결 결과도 보면 유동규 같은 경우는 검찰의 구형량보다 1년 높게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지금 여러 가지 잘못된 조작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와 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1014484645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부터는 전국의 주요 이슈들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04오늘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할 뉴스입니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3조금 전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얘기도 들어봤습니다만
00:16대장동 개발 피리 사건 항소 포기 이후 정치권 파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00:22먼저 오늘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출근길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52네, 이게 좀 복잡한 내용이어서 저희가 뉴스에서 여러 차례 거듭 시청자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1:19해석이 분분하긴 하지만 어쨌건 지난주 1심 선고가 나온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01:24검찰이 항소 포기 결정을 내린 게 이례적이라는 그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01:30그 결정의 윗선, 그러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압력이 있었느냐 이 부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7정성호 장관은 오늘 한 20분 동안 중간중간 물도 마시면서 열변을 토하듯 말을 했는데
01:43두 분이 정성호 장관의 어떤 발언에 주목을 하셨는지 먼저 들어볼게요.
01:48뭐 잘 아시는 것처럼 정성호 장관은 5선 국회의원을 하신 분입니다.
01:53국회의원 하시는 내내 특별히 무리하거나 이런 일이 없거든요.
01:58그래서 아마 야당 의원들도 정성호 장관에 대해서는 평가가 굉장히 좋으신데요.
02:02저는 이번에 발언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검찰정법에도 법무부 장관이 구체적 사건을 지휘하도록 되어 있지 않고
02:09평소 스타일도 그렇고 이번 밝히신 대로 그렇게 진행하도록 아마 여러 가지 상황들이 전개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18본인도 지난주에 상임위와 예결위 등 거치면서 다 내내 국회에 있었고
02:23심지어는 노만석 총장 직무대행하고도 한 번도 취임 이후에도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도 얘기를 밝힌 바가 있습니다.
02:32저는 이 사건이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 이례적인 수사였고
02:37그 자체가 문제 있는 조작 기소였기 때문에 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3그리고 실제로 판결 결과도 보면 유동규 같은 경우는 검찰의 구역량보다 더 1년 높게 판결이 나왔습니다.
02:50그리고 하나하나 사실은 지금 여러 가지 잘못된 조작 정보들이 지금 범람하고 있는데요.
02:57실제로 이와 관련된 잘못된 이익들이 있다면 현재 지금 성남시에서도 이와 관련되어서
03:04민사소송 진행 중이도 하고 그리고 이들의 수익 중에 2천억이 추진보존되어 있습니다.
03:10추진보존이라는 건 뭐냐면 재판이 확정되기 전에 혹시나 빼돌릴까 봐
03:14법원에서 추진보존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과 관련돼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03:19그리고 지금 정성호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이 사건과 별개로 이재명 대통령은 기소가 되어 있고
03:25나중에 대통령직이 끝나면 재판을 받게 됩니다.
03:28이 사건의 피고인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03:31그렇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은 이 사건의 본질은 이례적 수사에 대한
03:35우리 정치검찰들의 저는 항명이다.
03:39그리고 검찰개혁을 앞둔 집단적인 항명이다.
03:41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3:43앞서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성호 장관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
03:48대장동 범죄집단 변호인 같다.
03:50이런 말도 했거든요.
03:51어떻게 들으셨나요?
03:52전적으로 동의합니다.
03:53이번 사건은 단순한 절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03:57법무부가 외압을 강해서 상수를 포기하게 한 검찰, 사법권력에 대해
04:06권력이 얼마나 장악할 수 있는지, 얼마나 휘두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04:11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13지금 검찰이 기소한 내용에 보면 7,800억이 넘는 돈이 개발 비리로 인해서
04:22개발 이익이라면 당연히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될 것이
04:26몇몇 업자들의 편치에서 7,800억이 지금 성남시에서 벗어나 있다는 거잖아요.
04:34그것을 2천억이 지금 보존되어 있다고 하지만
04:37이번에 검찰에서 7,800 몇십억을 기소를 했는데
04:45그중에 대해서 1심에서는 400 몇억 원만 인정을 하고
04:50나머지 부분에서는 액수를 특정할 수 없다고 해서 판단을 요구를 했단 말이죠.
04:58그러면 2심에서 2에 대해서 다시 쟁점 다퉈야 7천억이 넘는 돈이
05:05국구로 환수될 텐데 그 기회를 아주 없애버리고
05:092천억의 보존금도 결국은 400몇 억만 1심 판결이 확정된다면
05:16다시 범죄자들에게 다시 되돌아가는 그런 형국이라고 볼 수 있죠.
05:21문재인 정부에서 지난 5년 동안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05:29어떤 보수의 피를 말리는 인적 청산을 했다고 한다면
05:34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는 지금 내란 몰이와
05:40그리고 또 본인의 범죄를 벗어나기 위한 여러 가지 범죄, 사법 회피가
05:45국가의 어떤 여러 가지 제도적, 공화주의적, 민주적 DNA를 말살시키고 있다.
05:53저는 그런 제도를 완전히 국가의 어떤 DNA를 말살시키고 있다.
05:57그렇게 판단이 되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6:01이렇게 여야의 방점과 그리고 평가가 완전히 엇갈리고 있는데
06:06정성호 장관은 이 항소 여부는 신중하게 알아서 판단해라
06:10이 정도로만 언급했다고 했어요.
06:12그런데 지금 야권에서는 그 정도가 압박이 되는 거 아니겠느냐
06:15또 이렇게 공격하고 있더라고요.
06:17지금 잘 아시는 것처럼 정치검찰의 형태가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
06:22여태까지 치받고 사실상 항명을 해왔던 게 여러 차례 있지 않겠습니까?
06:27법무부 장관은 아마 국회에서 계속 상주하면서
06:31예결일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보고가 올라오니
06:34여러 가지 종합적인 판단을 해라.
06:36왜 그러냐? 아시는 것처럼 남욱이라는 사람이
06:39어떻게 당시 부장검사인가요?
06:42검찰이 어떻게 표현했는지 이걸 다 소상하게
06:46지금 일종의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06:49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06:51아주 그냥 검찰의 그런 잔인한 형태를 보여주는 건데요.
06:56그런 여러 가지 또 정황들이 있기 때문에
06:58그리고 유동규가 사실상 일종의 풀리반의 형태로 기소가 되고
07:04했던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07:06그런 부분들을 이런 정황들까지도 잘 신중히 판단하라는 취지이지
07:11거기에 구체적인 지시가 있거나 어떤 지휘가 있었다고는
07:15저는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요.
07:18저는 이 사건과 관련되어서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도 얘기했는데
07:23얼마 전에 우리 국민의힘의 박수영 의원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07:28선거법 위반으로 90만 원 선고가 1심에서 됐는데
07:31원래 구형은 150만 원이었습니다.
07:34그런데 검찰도 본인도 항소를 안 해서 기각이 되어버렸죠.
07:38항소 유지가 됐습니다.
07:39이런 검찰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따라서
07:43항소 자제를 하고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07:46그런데 그런 것은 국민의힘 의원한테 그런 게 됐을 때는
07:49왜 우리 검찰에서 들고 일어난다든지
07:52제가 또 잠시 후 얘기했습니다만
07:5512.3 내란 이후 여러 사건들로 볼 때와
07:58지금의 태도가 너무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8:01국민의힘도 이걸 너무 본격적으로 정치 쟁점화한다보면
08:04본인 검찰의 조작 기소가 저는 다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08:09네. 그러니까 항소 포기가 그렇게 이례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말씀해 주셨는데
08:13왜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느냐 노만석 총장 직무대행의 말이 중요할 것 같은데
08:18오늘 말을 아끼더라고요.
08:20지금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나중에 얘기하겠다.
08:24그러면 지금은 얘기 못할 뭔 일이 있다.
08:29검찰총장 대행보다 더 높은 곳에 압력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힌 거고요.
08:35또 하나의 대상인 중앙지검장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지검장과 협의해서 했다고 그러지만
08:42지검장은 나는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해서 분명히 다른 얘기를 했다.
08:49그리고 지금 내부적으로는 다 결제까지 하고
08:52관련 검사들이 접수 창고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08:56그런데 그것을 시안 몇 분 남겨놓고
08:59그 위에서 지시에 의해서 검찰이 법무부가 이것을 항소 포기하도록 종용을 했습니다.
09:06그런데 지금 오늘 정성호 장관이 도어 스태핑 과정에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12그러니까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다.
09:16신중하게 판단한다.
09:18그러면 신중하게 하라는 것은 지금 검찰과 지금 이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과 다 관련이 돼서
09:26수백 번의 관련 이름이 거른될 정도로 재판 기록에 나온다고 하면
09:31법무부 장관이 신중하게 판단하는 그 자체가 이것은 항소를 포기하라고 엄청난 압박을 건 것이죠.
09:40그것도 어떤 법무부 장관의 지휘권을 사용하지 않고
09:44은밀하게 뭔가 다른 얼굴로 이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09:48이것은 직무이기자 아주 배임이고 여러 가지 검찰권에 대한 엄청난 압박이다.
09:55이것은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든지 다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10:02저는 좀 전에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성원석 대표가
10:06이 판결문에 대해서 아주 잘못된 왜곡적인 얘기를 하시는 걸 봤는데
10:11다 아시는 것처럼 판결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나온 것은
10:15검찰의 무리한 기소, 조작된 기소 때문에 나온 거고
10:19그 판결문 어디에도 그리고 심지어 대체적인 취지는
10:22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고
10:26유동규라고 하는 사람이 그 몇 사람들과 그러던 결부가 돼서
10:31편치를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라는 취지였습니다.
10:34그래서 저희들은 이 판결이 나오자마자 봤을 때
10:36아, 이제 명확하게 그 사실에 드러나고 있구나.
10:41그리고 또 남욱 같은 사람들의 어떤 양심선언 비슷한 걸 통해서
10:44정치검찰의 행태가 하나하나씩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0:48지금 전혀 다른 잘못된 호도하고 있다.
10:53이 판결문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54네, 이렇게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
10:59전국은 그야말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11:02관련해서 정치권에서 나온 목소리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11:07친륜 정치검사들의 구태차적 항명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11:13대장동 1심 재판에서 자신들의 민낯이 그렇게 처참하게 드러났는데도
11:19무엇이 그렇게 당당합니까?
11:21조작에 가까운 정치기소를 해놓고
11:24허술한 논리와 증거가 법정에서 철저하게 무너졌는데도
11:31부끄러운지도 모릅니다.
11:33검찰이 기계적 항소권에 남용을 자제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11:40입마금용으로 대장동 1당 호주머니에 7,400억을 꽂아준 것입니다.
11:507,400억짜리 항소포기입니다.
11:53이재명의 아바타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번 항소포기 외압 작전을 직접 지휘한 것입니다.
12:03이재명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12:05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입니다.
12:10명백한 직권남용이자 단핵 사유입니다.
12:15민주당에서는 기소 자체가 문제였다는 거고
12:21국민의힘은 이번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에 외압이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2:26그런데 양쪽 다 지금 국정조사를 언급하고 있더라고요.
12:30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두 분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12:33김병기 원내대표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대로
12:36저희들은 이 사건 자체를 조작된 기소로 판단을 하고 있고
12:40그와 관련된 여러, 조금 전에도 여러 차례 만들었던 것처럼 남욱의 증언이라든지
12:45이런 걸 통해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12:48또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쌍방울 사건이라든지
12:51관련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에서
12:55정치 검찰이 보여준 무리한 기소, 조작 기소
12:59그다음에 거의 사람들 또 일가를 또 어떤 회사를 아예 망가뜨릴 수 있는
13:05이런 검찰의 행태가 무수히 반복되었기 때문에
13:0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13:13그런 부분을 밝혀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3:17국정조사 좋습니다.
13:20이재명 사건, 지금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13:24수사검찰을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를 하겠다.
13:29저는 국정조사 찬성합니다.
13:30국정조사를 해서 수사 과정에서 어떤 조작이 있었다는 것인지
13:37한번 살펴봐야 되고요.
13:39그에 덧붙여서 이번에 항소 포기 과정에서는
13:43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부당한 지휘
13:48그다음에 검찰총장 대행의 여러 가지 배임
13:52이런 부분 등을 국정조사에서 낱낱이 밝히고
13:56그것이 필요하다면 특검 등을 통해서
13:59이번 항소 포기 사건에 대해서 다시 원점에서 되돌아 봐야 된다.
14:04그래야 7천억이 넘는 7,800억 쪽에서 1심에서
14:08지금 배임된 400억을 뺀 7,400억 정도를
14:13어떻게 국가가 환수 줄 수 있는지
14:15다시 법정에서 따질 수가 있다.
14:17그래서 저는 국정조사든 무엇이든
14:20다시 이 사건을 들여다보는 건
14:21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14:23한 가지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14:26저는 잘못된 부동산 투기, 부동산 비리로 인한 부분들은
14:32밝혀져야 되고
14:32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4:35그래서 예를 들면 재건축이라든지
14:38이런 부분에서 초반이익이 발성하면
14:41국민의힘에서는 그런 부분은 별로 신경을 안 쓰세요.
14:44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입장들을 제 원칙인데
14:47이 사건과 관련되어서 법리적인 측면을 보면
14:50왜 추징이라는 건 뭐냐면
14:52피해자가 없는 경우, 피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14:56국고로 환수하는 게 맞는 경우를 추징을 하거든요.
14:58그런데 지금처럼 기소 자체가 무리했기 때문에
15:02그냥 모든 사업과 관련된 수익을 전체로 추징을 한 거예요.
15:06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법원을 제대로 판단을 못 받은 겁니다.
15:10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15:11그러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15:13피해 당사자인 성남시가 민사소송을 하고 있고
15:16지금 호도하기 위해서 추징을 못 받았다고 하는데
15:19실제적으로 특정된 액수가 있고요.
15:221,400억 정도, 1,200억 정도를 이번에 잘못된 액수다.
15:27이렇게 생각하고 그중에서 지금 추징이 된 겁니다.
15:30그래서 무리한 기소와 지금 잘못된 해설이 함께 섞여 있기 때문에
15:34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뉴스를 진행하면서도
15:36명확히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5:38네, 앞으로도 이 사안에 대해서 정치권이 좀 시끌시끌할 것 같은데요.
15:42일단 국정조사가 이루어질지 이 부분부터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5:47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5:48어제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취임 100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15:53하지만 관례처럼 이루어지던 100일 기자회견 대신
15:56봉사활동을 선택했는데 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15:59어제 취임 100일을 맞아 동물보호소의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16:07이어서 다녀온 용인의 배감 119 안전센터에서는
16:11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는
16:15소방관 영웅군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6:18지난 100일간 글에 왔듯이 앞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16:22국민의 명령, 당원의 명령, 시대의 명령을 받들어
16:25하루를 100일같이 제게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16:31정청래 대표도 왜 축하받고 격려받고 싶지 않겠어요.
16:36그러나 저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16:38정청래 대표에게 마이크가 자꾸 돌아가고
16:41정청래 대표가 주목받게 되면
16:43언론에서는 계속 명청 갈등 이런 걸 부추기려고 그럴 테고
16:50대통령실과 소통은 잘 되고 있냐
16:52잘 되고 있냐 증거 좀 내놔봐라
16:53이러면서 또 그럴 거 아니에요.
16:56그러면 불필요한 뉴스가 생산될 거를 알고
16:59정치고수 정청래가 또 이럴 때 딱 피해가는 거죠.
17:07당정 엇박자 논란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좀
17:10민생 행보로 100일을 보낸 거 아니겠느냐
17:12뭐 이런 말도 들어보셨습니다.
17:14두 분께 정청래 대표의 취임 100일 평가 좀 짧게 들어보고 넘어가죠.
17:18네 정청래 대표 어제 이것만 행사만 말씀드리면
17:21언론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원래 원칙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17:26그런 부분이 강조돼서 그러는데 실제로 정청래 대표 일정을 한번 보시면
17:30주말에도 전국에서 열리는 장터에 간다든지 굉장히 현장 방문을 많이 합니다.
17:36그리고 저는 어제 이렇게 동물보호소를 찾고 하면서
17:40또 한편으로는 어제 또 김병기 대표가 국정감사가 끝나고
17:45원내대표가 전체적인 평가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17:49거기에 원내대표 당대표 이렇게 되면 또 그런 걸 가지고도 무슨 갈등이 있다
17:53이렇게 했을 거거든요.
17:54그런 부분을 잘 현명하게 민생에서 또 현장에서 잘 행사를 진행했던 것 같고요.
18:00전체적인 평가를 보면 어떻게 보면 집권하고 나면
18:06어떤 개혁의 속도, 개혁의 방향 이런 부분 관련되어서 갈등도 있고
18:10좀 늦춰질 때가 있습니다.
18:11저는 정청래 대표의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
18:14그런 부분에 있어서 당 대표로서 원칙적인 목소리를 내고
18:18그런 부분들을 계속 진두지휘해왔다.
18:21결국 그게 지난 검찰청법이라든지 이런 개혁의 성과로 나타났다고 생각이 들고요.
18:27그리고 앞으로 있을 여러 가지 사법개혁이라든지
18:30그리고 정보통신만법에 대한 가짜정보에 대한 여러 가지 개혁입법
18:35이런 것까지 이어지게 되면 저는 정청래 대표의 진심이라든지
18:39그런 방향들 잘 평가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8:42강호연님 평가도 들어보겠습니다.
18:45정청래 대표의 자기정치, 팬덤정치 이런 부분 등이
18:50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어떤 경우에서는
18:52본인이 해야 될 일을 정청래 대표가 대신해 준다고 해서
18:56고마울 수도 있겠지만 속도 조절 문제라든지
19:00또 너무 앞장서서 나가서
19:02이재명 중도시중주의 정책 등이 여러 가지 훼손당하고
19:06이런 것 등이 불편한 거 아니겠습니까?
19:09그런 속에서 명청 갈등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19:13저는 이 두 분의 그런 부분 등이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19:19자기정치, 자기 범죄 회피정치 이런 것들과
19:24어떤 때는 맞닥뜨리고 어떤 때는 또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오면서
19:28지금의 당과 정의의 관계가 있다.
19:31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금 어제 그 모습도
19:34정청래 대표가 하기 싫은 그런 아주 부드러운 모습으로
19:39명청 갈등을 숨기지 않았나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19:44네, 두 분의 평가 들어봤고요.
19:46이번에는 특검에서 나온 얘기를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9:49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3년 당대표에 당선된 직후
19:54김건희 씨에게 로저 비비에라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19:59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20:01김건희 씨, 해당 브랜드를 많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20:03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07함께 보시죠.
20:11김건희 씨는 지난 2022년 11월
20:14캄보디아 푸눔펜에서 열린 아세안 플러스3 갈라만찬에
20:18이 브랜드의 클러치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20:21또 같은 제품을 이듬해 1월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때도 들고 나왔고요.
20:26특검 출석 때도 김 씨의 로저 비비의 사랑은 계속됐습니다.
20:30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을 때
20:33검은색 정장 차림에 신은 검은색 구두, 바로 이 구두가 로저 비비의 제품이었습니다.
20:40김기현 의원은 그제 2023년 3월 자신이 당대표로 당선된 후
20:44자신의 아내가 김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라고 밝히면서
20:50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20:54그 무렵 민주당 돈봉투 사건을 두고는 뇌물이라고 공세를 펴
20:58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21:01그 정도 돈봉투 가지고 뭐 그리 시끄럽게 떠들느냐고 국민들에게 야단을 치는 듯합니다.
21:10상식을 가진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비리에 둔감한 민주당 저변의 심각한 도덕불감증을
21:18여실히 느끼게 할 뿐입니다.
21:20자 이 부분은 강 의원님 의견부터 좀 들어볼게요.
21:26일단 뭐 가방을 주고받은 거는 양쪽 다 지금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1:30그냥 의례적인 인사 차원일 뿐이었다라는 해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1:34대통령의 영부인에게 여당 대표가 당선된 이후 여당 대표 부인이
21:41인사를 가면서 인사치료를 했다는 것이 지금 김기현 전 대표의 얘기 아닙니까?
21:48뭐 이런 차원의 의견으로 보여지고요.
21:50그것이 영부인에게 여당 대표가 100만 원대 핸드백을 선물하는 것이
21:57뇌물이라고 확대해서 하는 것에서는 좀 그렇고요.
22:01그래서 그런 인사치료가 만약 뇌물이라고 그런다면
22:05우리 최민희 의원께서 이번에 선물과 관련해서 결혼식 관련해서
22:11축의금 등을 사회적 인사치료로 받았다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건지
22:16민주당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김기현 대표의 그런 의례적인 선물을
22:22뇌물이라고 공격할 수 있는지
22:24적어도 민주당과 저런 부분이 구태정치냐 아니냐 이런 문제는 논해지만
22:29뇌물이다 이렇게 민주당이 또 사회의 의례적인 인사를 뇌물로 이렇게 둔갑시키는 저런 민주당의 모습이
22:38과연 자격이 있는지 저는 대묻고 싶습니다.
22:40네. 최민희 의원의 축의금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22:43네. 김건희 씨 수사를 하면서 저는 평생 들어보지 못했던 겁니다.
22:48뭐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 바쉐론 콘스탄틴, 디올 샤넬은 좀 들어봤었는데
22:54이번에 나온 로저 비비에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22:58정말 김건희 씨가 어떻게까지 치부를 했는지 정말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23:04저는 이 사건은 저렇게만 볼 게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을 좀 봐야 됩니다.
23:08원래는 그 당시 당대표 선거에 나오려고 했던 분들이 있었어요.
23:12알치는 것처럼 나경원 의원도 나오려고 했었고 여러 사람이 나오려고 했는데
23:16결국 당시 대통령 의실이 주저앉히고 결국 그때 아무도 김기현 씨가 당대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23:25왜냐하면 원내대표 하면서 별로 평가도 안 좋았고 세력도 없었습니다.
23:29결국 그런 윤심물 등이 없고서 당대표가 됐고 결국 저렇게 대가성 선물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고요.
23:37그러면 이배용 씨의 금두꺼비인가요?
23:40금거북이는 굉장히 토속적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23:45네, 알겠습니다.
23:46자, 그런가 하면 서울고치소에 지금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이
23:50100여일 만에 6억 5천만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걸로 알려지면서
23:54지금 주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화면과 함께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24:01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요.
24:05윤 전 대통령은 재고속된 지난 7월 1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24:09109일 동안 총 6억 5천725만 원의 영치금을 받았습니다.
24:15대통령 연봉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인데
24:18입금 횟수는 12,800회에 육박해 하루 평균으로 짜지자면 100번이 넘습니다.
24:24윤 전 대통령은 이 가운데 6억 5천여만 원을 180차례에 걸쳐 출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4:30현재 영치금은 계좌 잔액 기준이 400만 원 이하로만 유지되면
24:34입출금 횟수나 전체 금액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24:37사실상 한도 없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24:41또 여기에 세금도 없습니다.
24:44이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24:46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면세 혜택까지 연봉 25억 원이라며
24:51뇌물 아닌가 누가 뇌물 공여자인지를 수사로 밝힐 것을 촉구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24:57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씨 역시
25:02두 달 동안 2,200만 원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요.
25:06조국 전 대표의 배우자 정경심 전 교수도 수감 중이던 2년 동안
25:11영치금 2억 4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25:17뭔가 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5:21나오기 전에 저도 우리 보좌진들한테 제도 개선을 위해서 법 개정안을 내자고
25:26빨리 입법조사처에 의뢰를 해서
25:28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여러 가지 지금
25:32여러 분들의 이름들이 나왔습니다만
25:35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5:38제도적으로 좀 문제가 심각한 것 같고
25:40특히 정치인들 같은 경우는
25:42정치 자금으로도
25:44유곡돼서 사용될 여지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25:48이런 부분을 관련돼서는 여야가
25:50함께 머리를 맞대고 제도 개선을 하는 게
25:52좀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53박지원 의원은 이거 뭐 뇌물 아니냐
25:55수사까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도 냈어요.
25:58박지원 의원은 뇌물 부분 등에 대해서
26:01여러 가지 그동안 사법 처리를 받아서
26:03그런 또 얘기를 할 작용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6:07제도 개선도 필요하겠습니다만
26:08저는 우리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26:13양극단화되어 있고
26:14그런 부분에서 지지자들이
26:16서로의 여러 가지 비판적인 모습에서
26:19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26:21뭐 정경심 전 조국 대표의 부인도
26:272억 4천만이라는 영침이 있었다는 거잖아요.
26:29이런 부분은 우리 정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고
26:32제도 개선과 함께 우리가 정치를
26:35정말 제대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26:37잘하는 것인지
26:38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인지
26:40이런 극단화 정치 좀 바꿔야 되겠다는
26:44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26:45국민 공감대와는 좀 먼 그런 사례들이
26:48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6:50두 분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26:52지금까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26:54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26:55전국 이슈들 짚어봤습니다.
26:57고맙습니다.
26:57고맙습니다.
26:57고맙습니다.
26:58고맙습니다.
26:58고맙습니다.
26:59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