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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Other name: 탄금, Song of the Geomungo: Golden Swallow , Dear Hong Rang , Hong Rang , Tangeum , Tangeum: Geumeul Samkida , Tankeum , 탄금: 금을 삼키다 Original Network:Netflix Director:Kim Hong Seon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Historical, Melodrama, Mystery, Romance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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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감히 함부로 했나?
00:20내 누이를...
00:30멍청하게... 설마 내가 혼자 왔겠어?
00:35일어나와.
00:43가만히 있어.
00:50죽여!
01:00죽여!
01:30죽여!
01:34죽여!
01:38죽여!"
01:42죽여!
01:48죽여!
01:58이게 participated.
02:00너와라고!
02:02시, 너 때문에.
02:06너 때문에 내가!
02:08너 때문에!
02:10너 때문에!
02:14너 때문에!
02:16너 때문에!
02:18너 때문에!
02:20너 때문에!
02:26오지마!
02:28가자!
02:29가자!
02:33확 밀어버린다!
02:36확 던져버린다!
02:45바꿔.
02:47마이애.
02:50저 목숨이랑 이 목숨.
02:54바꾸라고.
02:56내 것이 훨씬 더 값줄테니.
02:58뭔 소리야!
03:04내가 볼모가 돼 주겠다고.
03:06왜!
03:08나도 돈이 좀 필요하거든.
03:10아직 민상단에 내 것이라고는 없어서.
03:20너.
03:22내가 상처를 내지 마.
03:24알다시피 귀요한 몸이라.
03:26멍청할 새끼.
03:28멍청할 새끼.
03:30멍청할 새끼.
03:32멍청할 새끼.
03:36멍청할 새끼.
03:38멍청할 새끼.
03:40멍청할 새끼.
03:42멍청할 새끼.
03:44멍청할 새끼.
03:46멍청할 새끼.
03:48멍청할 새끼.
03:50멍청할 새끼.
03:51멍청할 새끼.
03:52멍청할 새끼.
03:54멍청할 새끼.
03:56또 이러네.
03:58원래 그래?
04:01한 번 삐댄 땐 또 삐고 깊게 다친 땐 또 덧나?
04:06완전히 낫는 상처라는 건 없어.
04:09완전히 낫는 상처라는 건 없어.
04:11완전히 낫는 상처라는 건 없어.
04:13이 손이 싫거든 옷깃이라도 잡아.
04:16이것도 싫구나.
04:18그래?
04:19그래?
04:20원래 그래?
04:22한 번 삐댄 땐 또 삐고 깊게 다친 땐 또 덧나?
04:25완전히 낫는 상처라는 건 없어.
04:35이 손이 싫거든 옷깃이라도 잡아.
04:41나도 싫구나.
04:42그래?
04:43그럼 손대지 마.
04:47뭐 하는 거야?
04:49놔!
04:50아, 놓으라고!
04:51가만 있어!
04:52저기 어디 던져버리기 전에.
04:54아이...
05:03놔!
05:04놔니까!
05:06야!
05:11재희야!
05:21재희야!
05:22네, 살았다!
05:23누가 여기 있다, 형!
05:26뭐?
05:27차는 왜 있노?
05:28차는 왜 이노?
05:45오라버니...
05:46아무 말 말하라.
05:48오, 우리...
05:49Serhesta 이니.
05:50북바비?
05:51그렇군요.
05:52안uce!
05:53어색한
06:16누이, 내가 혼내 정성하면 아무도 우리 누이를 함부로 못하게 할 거야.
06:41뭐 하는 거야? 놔, 놔라고.
06:46가만있어.
06:47저기가 던져버리기 전에.
07:11예상대로야 조방숙이 심재희를 유인하려고 헛소문을 파트려놨어.
07:21이제 향간에 도는 서린에 대한 얘기는 뭐가 가짜고 진잔치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지.
07:31서린을 봤다듬고 몸쪽마저 죽었으니 더는 단서도 없고.
07:36서림만 잡으면 바로 화공을 찾을 수 있을 텐데.
07:52서림만 잡으면 바로 화공을 찾을 수 있을 텐데.
08:06지금도 화공은 그림을 그리고 있겠지.
08:12너하고 나 같은 누군가의 숨통을 지어짜면서.
08:18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08:20전에 심작했던 대로 화공이 형이 민상단 안에 내 아버지 곁에 있다면.
08:28그저부터 확인해봐야 돼.
08:30그저부터 시작하자.
08:48그저부터 시작하자.
08:52그저부터 시작하자.
08:54이렇게 시작하도록 하자.
08:58아니다.
09:00아냐.
09:02아니다.
09:04아니다.
09:06아니다.
09:08훈적 둘러봐서 다들 부상을 입고 도망친 듯합니다.
09:26그저 휘수가 살수들을 다 살려보냈단 말인가?
09:30아무래도 상관에서의 자기 입지를 의식하는 게 아니겠습니다.
09:34존재 삼지 못하게 칠에 자중했다.
10:04저게는 왜 저리 소란스러운 개냐?
10:12그 두령 화백에 소 한 폭이 들어왔는데 그걸 서로 사각했다고?
10:18이 놈, 지금 뭐하는 짓이냐?
10:30얘야, 내 부모는 어디 있느냐?
10:44집은 오롯이 혼자더냐?
10:54그럼, 나와 함께 가렴.
11:02대방님, 한평배군 마마께서 돌아오셨답니다.
11:30아니, 어째 기별도 없이.
11:32이미 엊그제 당두하셔서 별서에 계시답니다.
11:35나서자, 당장 문호를 드려야겠다.
11:40홍랑도 제비시키거라.
11:42지난 세월 한평대군께서는 널 찾는 일에 물신양면 애를 써주셨다.
12:00정사에 일절 개입지 않으시는 분이 반려까지 동원해 주셨으니 그 은덕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12:08예. 극진이 사의를 표하고 기리받들겠습니다.
12:13그래, 그래야지.
12:17헌데, 대군께서는 어찌 이리 외진 곳에 거하시는지.
12:22착화를 하시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하시는구나.
12:28하홍의 얼굴은 모르지만, 착화를 보면 안다.
12:33그 자가 그린 그림이라면 얼핏 봐도 한눈 알아볼 수 있어.
13:03하홍의 얼굴이 있네.
13:05고맙습니다.
13:07하홍의 얼굴을 찾고 있죠,
13:12하홍의 얼굴을 찾고 있습니다.
13:15하홍의 얼굴은 무조건을 이기지 않고 버리지 않습니다.
13:18하홍의 얼굴은 다가가고 있습니다.
13:22하홍의 얼굴은 지속으로 지속을 가진 뱅을 더 싹.
13:27하홍의 얼굴은 있습니다.
13:29도냐?
13:59너구나.
14:11영록 없는 너야.
14:17그때 그대로구나.
14:19이목구비는 네 외조부를 빼다 박았고 풍기는 기운은 침대방의 것이지.
14:28심각 혼란.
14:32떼군마 맞게 인사 올립니다.
14:47그 긴 세월 이 귀한 걸 잃고 얼마나 고해가 깊었나.
14:54늦었지만 감축 들이는 일체 대군마마의 은광입니다.
15:04그 긴 세월이.
15:14그 긴 세월이.
15:20그 긴 세월이.
15:30그 긴 세월이.
15:34그 긴 세월이.
15:48그 긴 세월이.
15:50이 녀석이 아니야.
15:54왼손잡이가 아니었어.
15:56무엇보다 그림이 달라.
15:58광통교에서 데려갔던 아이도 거기서 잘 지내고 있고.
16:04화궁의 앞의 왕족이었으면 이리도 복잡해질 뻔했어.
16:09나도 알고 있다. 먼저 걷고 있어라.
16:34동네 부에서의 요양은 좀 어떠셨는지요? 차도가 좀 있으셨습니까?
16:51전혀. 내 무슨 몹쓸 물건이 된 것 같네.
16:58어찌 그런 말씀을.
17:00그보다 내 오는 길에 광통교회 들렀는데 말이야.
17:08두려움.
17:10그 자의 명성이 아주 자자하더군.
17:15명성이라기보단 풍문이지요.
17:20풍문이라.
17:23어떤.
17:30허구한 날 앵속과 술.
17:38여색에 취해 살며.
17:40주로 죽은 짐승의 사체를 즐겨 그린다는데.
17:44심지어는 실제 사람의 시신마저 모본으로 삽는다 합니다.
17:54허나.
17:56혼이 깃든 그 자의 그림에는 신묘한 능력이 있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고 산 사람도 급살시킨다고 합니다.
18:06잠시만요.
18:16잠시만요.
18:18잠시만요.
18:20잠시만요.
18:21잠시만요.
18:22잠시만요.
18:23잠시만요.
18:24잠시만요.
18:25잠시만요.
18:26잠시만요.
18:35내가 빠져나가는 혼을 그려주지.
18:41그 허무맹랑한 풍문 탓에 그자의 그림 한복이 기와집 몇 채 값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18:52미쳤노.
18:53주제도 모르고 예술의 고교를 훼손하는구나.
18:59어찌할까요?
19:01어찌해?
19:02무엇을?
19:05둬야지 그냥.
19:06다 제 업을 쌓는 것이니 제깎게 아무리 흉내를 내봤자 난 한누핵도 본뜻지 못할게요.
19:22신령한 어른 아무나 담아낼 수 있는 게 아니거든.
19:27그만 가보게.
19:36내 보러 천천히 걸어주기도 지겹네.
19:44누이.
19:45그 다리로 이 짓을 왜 해?
19:48누구더러 누이래?
19:51민상단의 동료 심재희.
19:54님께서는 왜 내 뒤를 밟지?
19:55너도 내 뒤를 밟았잖아.
19:57그러니 그날 거기 올 수 있었던 거고.
19:59그러니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계신 거고.
20:00그러게 왜 날 구했어.
20:02뭐 내 환심이라도 사서 네가 진짜라고 믿게 만들려고?
20:06응.
20:09애쓴 보람이 없네.
20:13줄 게 있어.
20:18뭐?
20:20나한테?
20:28이거.
20:30아, 아니다.
20:32뭐 하는 거야, 지금?
20:33이건가?
20:36아니다.
20:37이거네.
20:39이거?
20:41아니.
20:42이거!
20:46왜?
20:47싫어?
20:48무서워?
20:49사람도 막 베고 그러면서 이까벌레가 무서워?
20:55혹.
20:55이 사막인 아니고?
21:00안 돼, 얘 물어.
21:07집답게 뭐가 무섭다고 그렇게.
21:09아, 아, 하지 마.
21:12아, 오지 마.
21:13아, 오지 마.
21:19어떻게 한 번 키워봐?
21:21꿀 같은 걸 주면 먹으려나.
21:22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21:52왜?
21:54왜?
22:16뭐하고 있어?
22:18빨리 안 들어오고.
22:22네..
22:32인사가 늦었네.
22:34이 공사다망한 대행수께서.
22:36나같은 반 백수한테 무슨 몰이니여?
22:38이리 몸소 찾아주시니?
22:42어릴 적 홍랑과 동문수아 가셨다 들었는데.
22:44겁만 했게.
22:46육촌지간에다 한 달 차이로 난 동년배라서.
22:50동년배라서 몸 뒤집기 전부터 같이 먹고 싸고 하루도 안 거르고 붙어있었죠.
22:56지긋지긋하게 먼 뜻받아 알겠지만 난 홍랑 그 놈 별로였고 별로거든.
23:05아니 걔 안 와갖고 너무들 그 유난들을 떠니까 꼴보기 싫어.
23:10혹 아우가 알고 있는 홍랑만의 특징과 기질 같은 게 있나?
23:15걔요? 걔 뭐 그냥 순하고 겁 많고 근데 그건 갑자기 왜?
23:28실은 난 아직 그자의 진희에 대해 의심하고 있거든.
23:34아니 그럼 지금 들어앉은 홍랑이 갈자일 수도 있단 말이오?
23:38그 의원들이 다 살폈고 합혈법까지 가했다던데?
23:41아휴 근데 어 하긴 이상하긴 해.
23:45아니 어릴 때 기억만 싹 날라간 게.
23:48그리고 최희, 최희가 아니라고 했다면서?
23:51걔가 지 아우를 못 알아볼 리가 없거든.
23:54걔는 진짜 홍랑에 관한 일이라면 모르는 게 없..
23:57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24:09아유, 언제 그거리죠?
24:13뭔가 떠오른 게인가?
24:15댕수, 곧 있으면 홍랑의 생일이지 않소?
24:19그날 친인척들이 모여 연찬을 가진답니다.
24:23방법이 있소.
24:25몸이 가짜인지 진짠지 한방에 알아낼 방법이 있단 말이여.
24:41홍랑아.
24:51내가 보여?
25:07보여?
25:11누이, 내가 보여?
25:15보여.
25:17내가 보여?
25:27재희야.
25:57아직도 이 오라비가 불편한 거냐?
26:20오라버니 때문이 아니야.
26:23난 그냥 좀 어지러워.
26:30더는 어지러울 거 없다.
26:33곧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저자가 가짜라는 사실이 밝혀질 테니.
26:39어?
26:49어?
26:51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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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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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어?
27:59어?
28:00어?
28:01어?
28:02야!
28:12홍남아!
28:17너 홍랑이 맞지?
28:19응?
28:20나야, 나!
28:21홍식이!
28:22아니, 니 육천이잖아, 중박어!
28:26아직 기억에 온 전체가 하나 알아볼 수는 없지만.
28:31다시 익은 듯하고.
28:34반갑다!
28:36야, 니 육천!
28:37너랑 나랑은 진짜 이...
28:39한 쌍이나 너를 못 썼어!
28:43자, 이놈이!
28:55왔냐?
28:57아이고, 우리 누이 이거 못 알아보겠다.
29:01왜 이렇게 이뻐졌어?
29:03응?
29:05있어봐.
29:07응.
29:08이젠 제법 여인태가 나는데.
29:11못 본 사이에 더 미쳤네.
29:13아이고, 누이.
29:17누이는 여전해.
29:19응?
29:20아니, 나 시원하게.
29:21이렇게 좀...
29:22그 친여인네가 더 좋던데.
29:27있어보자.
29:28어...
29:29우리가 그 육천이니까.
29:32응?
29:33데이지.
29:34아니, 피로 처먹을 나라.
29:36아니, 저...
29:38혼인은 안 되겠네.
29:40응?
29:41응?
29:42응?
29:43응?
29:44응?
29:45응?
29:46응?
29:47응?
29:48응?
29:49응?
29:50응?
29:51응?
29:52응?
29:53응?
29:54응?
29:55응?
29:56응?
29:57응?
29:58응?
29:59들어가라.
30:00시끄럽다.
30:01어?
30:02어?
30:03어?
30:04어?
30:05어?
30:06야, 이게 많이 변했다.
30:08어?
30:09어?
30:10어?
30:11아, 이렇게 거칠한 애가 아닌데.
30:12이거야.
30:13이상하네.
30:14암만 세월이 세월이라도.
30:16어찌.
30:17타고난 성적이 변했을까.
30:24헤헤헤헤헤.
30:25고생 많이 했나보다.
30:27헤헤헤헤헤.
30:28딸고봄.
30:29딸고봄.
30:30헤헤헤헤.
30:31헤헤헤헤.
30:32헤헤헤헤.
30:33헤헤헤.
30:34헤헤헤.
30:35헤헤헤.
30:36헤헤헤.
30:37헤헤헤.
30:38헤헤.
30:39헤헤헤.
30:40헤헤헤.
30:40헤헤헤.
30:41헤헤헤.
30:55헤헤헤헤.
30:56감축 드려옵니다.
30:57경화드립니다.
31:00경화드립니다.
31:08봉축합니다.
31:09강령하십시오.
31:14경화대회입니다.
31:24이렇게 기쁠 때가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이리 귀한 선사품을 성신껏도 준비해 주셨으니 모처럼 행수들의 뜻이 하나로 합한 듯합니다.
31:38헌데 대행수께서는 미처 결일이 없으셨나 봅니다.
31:52그래서야 되겠습니까?
32: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2:32한글자막 by 한효정
33:02낯선 문방사우나 장신고보다는 그 물건이 익숙할 듯하여
33:17이건 어느 짐승의 불로 만든 것입니까?
33:25흑우의 것을 깎아 만든 것이네
33:27어... 귀한 것이군요
33:30그럼 어디 한번
33:33흑우의 것을 깎아 보다
33:35흑우
33:39흑우
33:40흑우
33:41흑우
33:42흑우
33:44흑우
33:4630분 동안
34:16질을 좀 드려야겠습니다. 이대로는 제 주인을 해야 할 것 같으니.
34:20주인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 흑우의 뿔은 꽤 오직해서 길들이기가 쉽지 않으니.
34:26지금 뭣들 하는 짓이냐!
34:33어서 상을 드리거라.
34:46이대로 면을 뚫고 이대로 할 수 있는 것 같으니.
34:53하나님을 위해 사라지기를 바라.
34:57흑우의 뿔은 꽤 오직.
34:59나만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35:03하나님을 위해 사라지기 바랍니다.
35:08하나님을 위해 사라지기 바랍니다.
35:13자, 한 잔들 하시지요.
35:43아니, 이게 성류주잖아! 보랭아!
36:01너, 너 이걸 가시면 어떡해!
36:05웬 호들갑이냐고.
36:06큰일 났습니다.
36:08와서, 와서 의원을 불러주십시오.
36:10무슨 말이냐고 물어보지 않느냐?
36:14실은 어린 적이 옥랑이랑 놀다가 이 성류주를 훔쳐 먹었단 말입니다.
36:21근데 한 모금 먹자마자 옥랑이 얼굴에 목에 온통 두드러기가 나고 손까지 막혀서 그대로 죽을 뻔했습니다.
36:31그대로 반나절을 넘게 하라 누웠는데 술을 먹었단 걸 들키면 혼날까봐.
36:37벌집을 건드려 버렸었다고 거짓말을 했었죠.
36:41당부모님, 기억 안 나셔요?
36:44그때 그 의원들이 수마진 같다고 뭐 잘못 먹은 거 없냐고 그랬지 않습니까?
36:49기억난다.
36:50호랑이가 성류 먹는 거 본 적 있으십니까?
36:56본 적 있으셔요?
36:58제이도이, 본 적 있어?
37:00깜깃지!
37:02죽을 뻔했으니까!
37:04같은 이유로 성류는 쳐다도 안 본 겁니까?
37:07아이고, 어떻게 합니까? 어서!
37:09그만, 그만해!
37:11어?
37:13어?
37:14어응?
37:15어응?
37:17어응?
37:19어응?
37:20어, 어응?
37:21어휴?
37:34어휴?
37:35근데...
37:36이, 이, 이...
37:37뭘 정하지?
37:38아니...
37:39두, 두 잔이나 마셨는데...
37:40그렇게...
37:42그럼...
37:44그리신말이야.
37:46저거 신나진데.
38:16아니, 이 여인 내 아주님을 죽이려고 작정을 한 게지.
38:40복숭아 나무를 가져와라.
38:44내 이참에 인연한테 친 학교를 요절 내줘야겠다.
38:48말해보거라.
38:49청녕 니가 한 짓이냐?
38:57네.
38:58아니, 왜?
39:01아무도 가짜라는 걸 믿어주지 않았으니까요.
39:08이런 미친!
39:19많이!
39:20빗겨라!
39:22빗기라고!
39:24빗기라고!
39:25빗기라고!
39:26제의가 아닙니다!
39:35제가 그랬습니다!
39:36원래 나가야 할 술은 못 가져왔습니다.
39:39근데 그 양이 좀 모자라는 것 같아.
39:41석류지로 바꾼 게.
39:42아닌데 왜구나.
39:43접니다.
39:44제가 그랬어요.
39:45그래?
39:46그랬구나.
39:47그래.
39:48그래.
39:49그래.
39:50그래.
39:51그럼.
39:52이 따위 걸 주인 삼으면 어찌 되는지 내 똑똑히 보여줘야겠구나.
39:58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
39:59으악!
40:00으!
40:01으 Jamaica!
40:02으아아아.
40:04아!
40:05어우아!
40:06두하누야!
40:07이 buttons!
40:08부활하게 my artwork을 바꾼 게.
40:10아니 내 bracelet.
40:12저입니다!
40:13저 Zachissimo.
40:14예.
40:15걔고 나.
40:17그래.
40:18그래.
40:19그땐구나.
40:20그래 그럼.
40:22이따위 거 주인 삼으면 어찌 되는지 내 똑똑히 보� bipolar Like he had a man,
40:24посмотр ware.
40:25으아악.
40:26아악!
40:27으악!
40:28gen
40:36m
40:41
40:488
40:52
40:56어머니.
40:59싫습니다.
41:02이러시는 어머니를 보는 게 나설고 생경합니다.
41:08제가 그려왔던 어머니와 달라서요.
41:26괜찮은 것이냐?
41:36예, 염려지 마십시오.
41:40너 아릴 적에도 반나저만 앓고 말았다니.
41:44그보다 빨리 낫겠지요.
41:50그러니 누이를 이만 용서해 주십시오.
41:55생일날에 칠을만한 짓궂은 장난 좀으로 넘게도 좋을 듯합니다.
42:00그래.
42:05호수들 물러들 가거라.
42:25고맙습니다.
42:27고맙습니다.
42:29고맙습니다.
42:31고맙습니다.
42:41고맙습니다.
42:43아니다.
43:13이럴 리가 없다, 분명 뭔지 알고 수를 쓴 게.
43:18수는 오라버니가 썼지.
43:22뭐?
43:26홍랑이한테 그런 병증이 있었으면 내가 모를 리가 없어.
43:32확실진 않지만 어렴풋이 어릴 적 홍랑이랑 석류를 먹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43:38만약 내 말이 맞다면 저장 가짜겠지.
43:43근데 만약 내 기억이 틀리고 홍식이 말이 맞다면.
43:51오라버니는 홍랑이를 해칠 뻔한 거야.
44:08이번 일로 행수들 다수가 홍랑 도련님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44:26이대로라면 조만간 무진 도련님 위치가 위태로워질 듯합니다.
44:32이번 일로 행수들 다수가 홍랑 도련님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44:37이대로라면 조만간 무진 도련님 위치가 위태로워질 듯합니다.
44:56진화방에 속히 물건을 준비해라, 일러라.
45:02예.
45:06진화방에 속히 물건을 준비해라, 일러라.
45:21어?
45:22밥이다.
45:23나나 먹자.
45:25밥만 배워먹어.
45:27밥만?
45:31밥만 배워먹어.
45:41돈이keit.
45:42아!
45:43언니!
45:44뽑았다!
45:45아, 어떡해, 왜?
45:46언니!
45:47왜 그랬어?
45:48빨리 뽑아서 집은을 던져요.
45:50차 이감하지.
45:51집은?
45:52아, 안돼!
45:54이리 줘!
45:55줘!
45:57빨리!
45:58소중한 너 앞니?
46:00그게 뭐라고 소중해.
46:05너는 길쥐의 애기를 몰라?
46:07옛날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손탈을 잘라서 아무 때나 버렸단 말이야.
46:14그랬더니 길쥐가 그 손톱을 먹고 그 사람이랑 아주 똑같은 모습으로 분신해가지고
46:20그 사람 부인까지 누가 진짠지 못 알아보더래.
46:24난 네가 둘이면 좋겠는데?
46:26하나는 어머니한테 갖다 놓고 하나는 나랑 놀고.
46:31그런데 누이도 못 알아보면?
46:36누이마저 진짜 나를 몰라보면 난 어떻게 해?
46:43혁명아.
46:52숨이 막히질 않아.
46:56그 앞에 있는 건 안 좋아하고
47:13난 여기서
47:15넌 거기서
47:18한잔해.
47:18술을 마셔?
47:28미쳤어?
47:31그래 놓고 걱정은 되나 봐.
47:33어?
47:33서운해.
47:49나 섭섭하다고.
47:51일 말이라도 내가 아울지 모른다고 생각했으면 그걸 먹이진 않았을 거 아냐.
47:57아예 아닌 거지?
47:58너한테는 안.
48:03괜찮아.
48:05나도 너한테
48:06누이한테
48:08아우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니까.
48:13내가 나라는 걸 증명한다는 게 뭔가 좀 웃기고 막막하기도 한데.
48:17겉도 괜찮아.
48:22익숙하거든.
48:24뭔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거.
48:31뭔가가 되려고 노력했다고.
48:36왜 남들은 태어날 때부터 뭔가가 되어 있잖아.
48:40누군가의 아들.
48:42누군가의 아우.
48:43아니면 누군가의 친척이나 동무.
48:46뭐.
48:47하다못해 이웃이라도.
48:50근데 난 뭣도 아니었어.
48:53계속 혼자더라고.
48:54어디서 툭 떨어진 것처럼.
49:00그래서 노력했지.
49:03누군가의 동료가 돼보려고도 해보고.
49:06누군가의 검이 돼보려고도 해보고.
49:09그렇다 보니까
49:09누군가의 원수가 되기도 하더라.
49:13그렇게 살아온 놈인데
49:16갑자기 누군가의 아들이 됐어.
49:20그것도 민성단 대방과 부인.
49:23그 엄청난 누군가들의.
49:27그래서 누군가의 아우드 소설로 될 줄 알았나 봐.
49:32그러길 바랬나 봐 내가.
49:39내가 더 노력해볼게.
49:43지금도 많이 아파?
49:49아니.
49:52괜찮아.
49:54완전히 아무는 상처란 건 없다며.
50:00그 상처가 덧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50:05네가 진짜든 아니든.
50:09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50:13그런 세상에 심지어.
50:17그렇지 않나 여러분.
50:18나는IX colour을 приняли 영어.
50:20당신을켓아, 더�ético baker이옐으로도rogeler ile 나라의 서서
50:23저는 아이 차와 함께sideetric인의 살으로
50:27담아보에 그녀를 그녀를 그녀 Community 지 Esther
50:31단주님께서 염려가 많으셨네.
50:55헌데 단주님께서 홍랑에게 신마진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아신 겁니까?
51:01오늘같이 위태로운 상황은 다시는 없어야 할 거다.
51:05일이 성사되기까진 결코 가짜라는 걸 들켜서는 안 돼.
51:11한글자막 by 한효정
51:41어똥이다. 과영치 않도록 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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